그 때 그 시절의 우리
7화| 그 때 그 시절의 우리



정적_



박지민
꿀꺽)


한여주
당연히


한여주
아니


박지민
'윤기 형 말이 맞았어'


박지민
왜?


한여주
그것...


띵동_



박지민
?


한여주
?


지민은 일어서서 인터폰 보고 몸이 굳은것 처럼 서있다.


한여주
누구야?


박지민
그게...


(도어락 누르는 소리)

달칵_


박지민
?!


+
지민 발견) 집에 있었으면 문을 열어줘야지.

+
여주 봄) 이런 손님이 있었군.


한여주
눈치)

+
나는 지민이 아빠예요. 학생은 지민이랑 무슨 사이?


한여주
아 그게...


박지민
대답하지마!


한여주
어? 어...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당장 내 눈 앞에서 ×져!!"


한여주
중간 사이에서 난감)

+
아빠한테 말 버릇이 뭐니? 지금 손님 앞에서 무슨 짓이니?! 학생 미안...


박지민
당신이 안 나가면 내가 나갈께


지민이 여주데리고 나간다.




한여주
'아빠랑 사이가 안 좋구나'


한여주
지민...


박지민
마른 세수) ×발


똑_

툭_


한여주
비?






박지민
운도 지지리도 없네.


박지민
여주 보고) 집에있는 짐은 나중에 줄께 집에 가봐.


한여주
... 너는?


박지민
나는 신경 쓰지마!


한여주
...


한여주
우리집가자


박지민
?


한여주
너 감기 걸려! 가자!



(도어락 누르고 들어 온다.)


달칵_



한여주
조금 더러울꺼야.


박지민
...



한시우
쪼르륵) 내 메×나 사왔냐?

시우가 지금 보이는 상태: 여주, 지민이 홀딱 졌었다.



한시우
나도 모르게 초등학교 때 배우 기합자세 하고 있음) 아 ×발 깜짝아! 귀신이 줄 알았잖아!


한여주
닥치고 수건이나 갔고와!


한시우
그래



한시우
후다닥) 여기


한시우
근데 옆에는 누구?


한여주
주둥이 다물고 가서 오빠 옷이나 가고와


한시우
니가 가고 오면 되겠네


한여주
그럼 너가 바닥 청소하든가?


한시우
쭐끌) 알겠어


옷갔고 온다.


한여주
화장실 저쪽이야!


한여주
씻고 와


박지민
어


샤

샤워

샤워 중

샤워 끝


달칵_



한시우
심기 불편)


박지민
뭐하냐?


한시우
우리 누나랑 무슨 사이예요?


박지민
내가 너한테 말해야할 이유 없는데?


한시우
그것 인정) 그렇군!


한시우
하지만 만약 우리 누나 남친이면 예비 차남으로서 자격을 따져야죠?


박지민
그렇일 없다.


한시우
에이 사람 일은 모르는것예요.

콩_


한시우
아야!!


한여주
목소리 좀 작게해 그렇다가 채원이 깬다.


한시우
칫!


한시우
나 목소리 안 커!!


"으앙아아아"


한여주
내가 이렇줄 알았어


한시우
망했다.


여주가 방문을 열자 아장아장 걸어나온다.


한여주
우리 채원이 일었어?


한채원
웅!


한채원
지민이 쳐다본다.)


한채원
빠!빠!


한시우
그래 오빠 여기 있다.


한채원
시우 손 때림)


한시우
아픈 척) 아야! 한채원 지금 나 때렸어?!


한채원
가!가!


한여주
설마...


한여주
지민에게다가간다)



박지민
?


한채원
꺄악아아!


한시우
황당) 한채원 너 지금 이 오빠 버렸어?!


한시우
내가 키워 보야 소용 없어


한여주
한심) 거의 내가 키워것든.


한채원
지민이 얼굴만으로도 힐링) 조아!조아!


박지민
인생 17년 동안 아기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것 처음이라서 몸이 경직 됨)


한여주
한번 안아봐!


박지민
긴장)


박지민
살포시)


한채원
(^-^)


한여주
잘하네.


한시우
(ㅜ_ㅜ) 금이야 옥이야 키워는데 어떻게 오빠를 버릴수가 있어



한채원
가볍게 무시하고 지민이 품을 마지막 처럼 느끼는 중)



한시우
꼬르륵) 배고파


한여주
밥 만들어줄께 기다려


한시우
어



1213자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