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우리 , 지금의 우리
12.

잉뚜빉
2021.12.13조회수 37


그렇게 몇달이 지났다 .


박지민
아아 .. 김여주우 .. 왜 자꾸 쟤랑만 노냐구 ..

김여주
알았어 ㅋㅋㅋ , 이리와 .

포옥_


박지민
( 뾰로통 )

김여주
삐졌어 ?


박지민
.. 아니 .

김여주
그래 ? 그럼 난 김태형이랑 놀아야ㅈ


박지민
아니이 ..

김여주
ㅋㅋㅋㅋ 아 , 재밌어 .


김태형
.. 왜 내 앞에서 지랄들이야 ..

김여주
꼬우면 너도 연애하던가 ,


김태형
.. 너네 둘다 진짜 미워 .

그리고 타이밍 좋게 치는 종 ,


김태형
난 간다 , 삐진 니 남친 잘 풀어줘라 .

그렇게 태형이 가고 ,

김여주
지민이 , 삐졌어요 ?


박지민
.. 아니요 , 안 삐졌어 .

김여주
삐진거 풀면 나중에 뽀뽀 5번 해줌 .


박지민
응 ? 여주야 , 내가 삐졌었어 ? ㅎㅎㅎ

김여주
( 피식 -) 수업이나 열심히 들어 .ㅎ


- 🍪 -

잘 안겨 있다가 (?) 갑자기 지민이 품에서 나오는 여주 .

김여주
저 .. 그 .. ㅁ .. 미안 ..!


박지민
..

화악_

김여주
?!

지민은 여주를 다시 끌어안았다 .


박지민
.. 너무 염치없겠지만 ,

“너만 괜찮다면 , 나랑 다시 만나볼래 ..?”

김여주
.. 좋아 .ㅎ-..

여주는 부끄러웠는지 , 지민의 품으로 더 파고들었다 .


박지민
.. 이거 .. 꿈 아니지 ..?

김여주
꿈 아니야 ,ㅎ

쪽_


박지민
( 피식 -) 사랑해 .

김여주
나도 .ㅎ

( 그렇게 시작된 여주와 지민의 연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