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남친

뱀파이어 헌터.. 1-3

여주

"사실 그거...

여주

그..ㅅㄹ때...흘렀던..피인데..그걸..보셨어요..?"

내말에 남자는 당황했는지..나한테 죄송하다고 하면서

???

"아..죄송합니다..그걸 모르고..너무 실례가..됐네요..(꾸벅)죄송합니다..정말.."

남자의 말에 난..괜찮다며 얼굴을 진정 시켰었다..

???

"그럼..저희는 가보겠습니다..그럼 실례했습니다 야 남준아 가자"

남준은 남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고 나한테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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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건 저희 센터 명함인데..혹시 뱀파이어를 보시면 전화주세요-그리고 저 선배이름 궁금하실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저분은 '김석진'선배입니다 여자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어요..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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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내가 그말 하지마라고 했을텐데..내가 경고 안했냐?"

석진의 말에 남준은 재빨리 석진에게 가서 죄송하다면서 집에서 나갔다

-거실-

내가 멍하니..가만히 있자 태형이 나한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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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아까 그말..사실이에요..?"

태형의 말에 난 조심히 고개를 끄덕였고..태형은 알았다며 제자리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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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도 저희를 도와줘서 고마워요 '여주'씨 대부분이면 사람들은 안믿는데 '여주'씨는 정말 마음씨가 좋으시네요"

정국의 말에 난 미소를 지으면서

여주

"저는 한것도 없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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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일단 헌터들은 갔는데..정국아 너는 어쩔거냐 앞으로"

윤기의 말에 정국은 고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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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게요..저희 세계로 돌아가면...바이러스때문에 위험하고..여기에 계속 있으면..민폐일거고.."

정국이 시무룩하게 고개를 숙이고 생각하자 난 정국에게 다가가서

여주

"저희집에 있어도 되요! 정국도 좋은 뱀파이어인데 괜찮을거 같아요 식구가 늘어나면 전 기쁘기만 한걸요? 예전에는 친구들한테 따만 당했는데 지금 여러분이랑 태형이가 있어줘서 전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정국이도 같이 살아요"

내말에 정국은 고마운지 미소를 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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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말 같이살아도되요? 정말 감사해요 그런데 '여주'씨가 제이름을 제대로 불러준건 처음인거같아요! 앞으로도 제이름 많이 불러주세요"

정국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여주

"정국이가 좋으면 그렇게 불러드릴게요-그럼 앞으로 잘부탁해요 정국!"

우리가 웃으며 대화하고 있자 윤기가 태형이 옆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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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나랑 '여주'가 이야기 할때마다 넌 저런 기분이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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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이제야 알아서 다행이네요..오묘한 질투심(?)이 있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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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게..뭔가 질투심이 생기네.."

우리가 이야기가 끝나고 '여주'는 우리한테

여주

"이제 저녁먹어야 할텐데..뭐 먹고싶은거 있나?"

내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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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는 카레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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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선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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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전 볶음밥이요!"

여주

'어떻게..셋이 각각 다르냐..그런데..정국은 인간이 먹는 음식을 먹네?'

여주

"근데 정국은 저희 인간들이 즐겨먹는 음식을 먹네요?"

내말에 정국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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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는 뱀파이어중에 피를 잘안먹는 쪽이거든요-그래서 인간이 먹는 카레. 오므라이스. 볶음밥 등 인간음식이 좋드라고요"

정국에 말에 난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밥을 하러 부엌으로 가게 되었다

-부엌-

여주

"으아..오늘은 좀 많네..빠릿빠릿하게 행동해야겠다"

내가 고민하면서 음식을 만들고 있을때 갑자기 윤기가 나한테 백허그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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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여주'야-음식이 많아서 힘들지? 좀 도와줄게 내가"

윤기의 말에 난

여주

"안 그래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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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야-요새 2달동안 요리를 해봐서 그런지 갑자기 요리가 하고 싶어-그러니까 도와줄게"

윤기의 말에 난 그러면 고맙다면서

여주

"그러면 넌..태형이가 먹을 볶음밥을 만들어줘 내가 선지국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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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알았어-"

그렇게 우리둘이 음식을 만들고 있을때

여주

"아야..아 뭐야 베였네.."

선지국의 들어가는 야채를 자르다가 실수로 손가락을 베여서 피가 나고 있을때 윤기가 내손가락을 잡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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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괜찮아? 많이도 베였네..왜이렇게 다쳤어..내 마음아프게"

윤기의 말에 난 괜찮다면서 윤기를 달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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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휴..괜찮긴..이런 상처는 잘못하다가 흉터 남는다고 어쩔 수 없지(손가락을 자기 입에다 집어넣는다)"

갑자기 손가락을 자기입속으로 넣는 윤기의 화들짝 놀란 난 예전에 있었던 일이생각났다..

여주

'그때도..다쳐서 이렇게 해줬는데..왜 이렇게 떨리냐..////'

입속에서 혀를 움직이면서 내피를 먹으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윤기가 잠시 있다가 손가락을 입속에서 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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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 이제 치유됐습니다 안아프지?"

윤기의 말에 난 손가락을 보면서

여주

"어..뭔가 이런 치유기술 정말 신기하다-근데 손가락에 난 피는 어떻게 치유했어?"

내말에 윤기는 그저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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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손가락에 난 피는 내가 좀 먹었어 매일 생각하지만 '여주'너 피는 맛있드라고"

윤기의 말에 잠시 멍해있다가 난 정산을 차리며

여주

"일단 요리부터 하자! 그리고 손가락 치유해줘서 고마워 윤기야"

내말에 윤기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우린 다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8분뒤

여주

"태형아 정국아 밥먹어-"

내말에 태형이는 달려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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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드디어 밥먹는다! 굶어 죽는줄 알았네!"

내가 아무리 생각하지만..태형이는 밥애기만 하면 바로 달려오는 성격이다..내 동생이지만..뭔가..신비러웠다..

그뒤에 정국까지 오자 우리다같이

"잘먹겠습니다-"

라고 말한뒤 밥을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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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와-'여주'씨는 요리를 엄청 잘하시나봐요! 먹었던 카레중에 제일 맛있어요"

정국의 말에 난 뿌듯한 표정을 하면서

여주

"맛있어서 다행이네요 사실 입맛에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맛있다고 하주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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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혹시 실례가 안되면 다음에는 같이 요리해봐도 될까요? 저도 요리를 좋아하는데 잘 못해서.."

여주

"전 괜찮아요 그럼 내일 점심에 한번 같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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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좋아요 고마워요 '여주'씨"

우리가 즐겁게 이야기를 하자 윤기가 질투하듯이 나랑 정국이를 째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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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네..그만 좀 이야기 하지..밥먹는데 체할거 같거든..?"

윤기의 말에 분위기가 침묵이 되자 우리는 조용한 저녁식사를하게 되었다 밥을 다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윤기가 나한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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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여주'야..너 솔직히 말해봐 너 정국이 좋아하냐?"

갑자기 이상한 질문을 하는 윤기의 난 윤기를 돌아보면서

여주

"아니야..너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난 정국을 안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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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면 왜 정국한테 그렇게 웃으면서 말하는 이유가 뭐야! 정국이 식구가 됐다고 정국이 한테는 잘해줄려는거 아니야?"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화내는 윤기의 난 깜작 놀라면서

여주

"아니..난 정국이 새 식구가 됐으니까..친해지고 싶어서..그런건데..그게 잘못한거야..?"

내말에 윤기는 나한테 더 다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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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게? 그럼 너 한테 정국은 친해지고싶은 친구고 난 그런 정국다음에 있는 한심한 너 남친이냐?"

여주

"왜 그렇게 해석을해..난 언제나 너가 먼저야 정국은 그냥 친해지고 싶었던 거고 너 진짜 갑자기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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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솔직히 생각해봐..넌 날 어떻게 생각하는데? 한심한 남친이 아니면 뭐냐고 내가.."

계속 공격적인 질문을 하는 윤기의 난 그런 윤기가 무서워 졌다..하지만 난 진정을 하고 답변을 했다

여주

"넌 내 하나뿐인 가족인 남친이야 그리고 나한테 처음으로 다가와준 친구와 같고..넌 내곁에서 늘 머물려줄 남친이자 가족이야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그럼 넌..

여주

날 어떻게 생각해?"

내말에 윤기는 망설였다..갑자기 말을 안하는 윤기의 난 실망했다듯이..고개를 숙이며..

여주

"넌 날 뭐라고 생각해본적 없구나..난 조금은 기대했는데..너가 날 진짜 여친이라고 생각하는지..난 조금은 기대했어..하지만..내 반전이네..그럼 난 너의 그냥 너 목숨을 지켜준..계약자인거야..?"

내말에 윤기는 말을 안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쾅!

문닫는 소리가 들리자..난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눈물을 흘렸다..

여주

'내가..대체..뭘 잘못한거야..바이러스 하나에..영향이 이렇게..큰거였나..? 왜..이런거 하나땜에..내가 윤기랑..싸워야..한거야..정말..이세상이..원망스럽다..'

난 눈물을 흘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태형은 정국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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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누나가..왜울까요..설마 윤기형이랑..싸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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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게..뭐가 잘못일까..윤기형이 저렇게 화낸건..처음이야...대체 둘이 무슨일이 생겼으면.."

뱀파이어 바이러스때문에..우리 둘의 사이는 조금의 금이 나게되었다..나는 지금 이세상이..너무 원망스럽고..윤기를 화가나게한 나도..원망스럽다..앞으로..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다시..그때처럼..돌아갈 수 있는것일까..난 그때가 돌아오길..기원한다..

작가의 말

안뇽 연둥이들..오늘은 너무 슬프게 끝났네요..연둥이들도 뭔가 화냈을거 같은데..화는 내지 맙시다..그럼 다음글에 뵙겠습니다(급 마무리) 그럼 모두 안뇽..-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