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저택?(BL)
13.



셔누(선생님/곰)
자..조용.. 오늘 전학생이왔다..들어와라


이창섭(17살)
안녕하세요 이창섭입니다////


현진(17살)
창섭이다~


이창섭(17살)
아~ 현진이랑 같은반이구나..다행이다

현진이 아는척을하자 반아이들이 술렁인다..

반아이1: 뭐야? 생긴건 찐따같이 생겨서 현진이랑 아는사이?

반아이2: 현진이가 저렇게 반가워하는거처음봐..짜증나

인기좋은 아이인 현진이 친한듯보이자 현진이와 친해지지못한 아이들이 질투한다


셔누(선생님/곰)
사정이 있어서 지금 입학한거니까 잘해줘라..


셔누(선생님/곰)
현진이랑 아는사이인것같으니 현진이 옆에 앉아라..원래짝은 저기 빈자리로가고

원래짝꿍: 아~ 싫은데...


현진(17살)
빨리가봐..창섭이 기다리잖아

원래짝꿍: 쳇!! 황현진 두고보자..


현진(17살)
빨리가라구...주헌아..ㅋㅋ


주헌(17/인어)
두고보자..


이창섭(17살)
같은반이었네


현진(17살)
그러게. ..


셔누(선생님/곰)
수업준비하고..창섭이는 아직 책없으니까 현진이가 같이봐라


현진(17살)
헐..선생님 제가 교과서를 들고다닐리가없잖아요!!


셔누(선생님/곰)
야!!


현진(17살)
ㅋㅋ


주헌(17/인어)
저또라이..ㅋㅋ


이창섭(17살)
////


현진(17살)
농담이죠..쌤 사물함에 있어요. 새거라 보기도편할꺼에요


셔누(선생님/곰)
새거면 안돼지..수업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주헌(17/인어)
포기하면 편해요 쌤ㅋㅋ


셔누(선생님/곰)
에휴..내가 뭘 잘못해서 너희담잉이 되었는지...쯧!!


주헌(17/인어)
알면서~♡


셔누(선생님/곰)
셔누가 나가고


현진(17살)
와~ 진짜우리반이네..ㅋㅋ


이창섭(17살)
그러게///다행이다..ㅎ


주헌(17/인어)
애는 누군데?


현진(17살)
민혁이형네 사는 인간


주헌(17/인어)
진짜? 와~ 애 향긋해..


현진(17살)
그치?


이창섭(17살)
///

인기좋은 현진이와 주헌이랑 친하게 지내는걸보니 질투가 나는 반아이들

저도모르게 반아이들의 반감을 사게된 창섭이었다


주헌(17/인어)
아..현진아...화장실다녀오자


현진(17살)
너도갈래?


이창섭(17살)
아니..다녀와


현진(17살)
그래

둘이 나가고 다가오는 반아이들

반아이1: 야!! 너뭐야? 왜 현진이랑 친해? 찐따같이 얼굴도 머리로 다가리고..쯧!!

반아이2: 좋은말할때 현진이랑 주헌이랑 친한척말고 떨어져라


이창섭(17살)
왜..왜그래, ㅜㅠ(울먹이는 목소리)

반아이1: 우린 너 맘에 안들어...


이창섭(17살)
그치만..현진이는 (같이사는) 친구인데..

짝!!

돌아간 창섭이얼굴..빨게진 볼

반아이1: 야!! 누가너친구야!! 좋게 말하니까 못알아듣네?

반아이 3: 야..그만해 현진이온다

반아이1: 꼰질러봐..뒤질줄알아..

둘이 돌아오기전 자리로 돌아가는 아이들..

자리에 남은건 부어오른 볼을 잡고 울먹이는 창섭이뿐이었다


이창섭(17살)
아파...힝....

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는 창섭

현진이 화장실서 다녀와서 없어진 창섭이를 찾는다


현진(17살)
뭐야?어디갔어?


현진(17살)
킁! 이거 피냄새


주헌(17/인어)
진짜네?


현진(17살)
야!! 전학생 어디갔어?

반아이 4: 모르겠는데? 나도 방금 들어왔어

아이들이 모두 모른척한다

반에 있기 무서워진 창섭이 입가에 난 상처를 만지면서 아무도없는 도서실로 들어간다


이창섭(17살)
흐윽.,무서워..기대했는데...ㅜㅠ

그때 학교에 진하게 퍼진 피향기를 맡고 찾아온 성재와 프니

드르륵


육성재(18살)
여기라니까?


프니엘(19살)
창섭아 여기있어?


이창섭(17살)
형들?


프니엘(19살)
진짜네? 너 볼이 왜그래?


이창섭(17살)
힝...


이창섭(17살)
나무서워요..집에 갈래..학교 안다녀도 돼요

아침만해도 학교에 다시간다고 들떠서 신나하던 창섭이 등교 1시간만에 볼이 잔뜩 부어서 나타나 울고있다


육성재(18살)
누구야? 어떤새끼가 널때렸어?


프니엘(19살)
이거 누가때렸어? 말만해 다 죽여버릴꺼니까


이창섭(17살)
도리도리


방찬( 18살)
무슨일있어? 피냄새 나던데?

찬이도 찾아오고 곧 현진이랑 주헌이도 찾아온다


주헌(17/인어)
이거..누구야?


현진(17살)
우리없는사이에 누가건들였어?


이창섭(17살)
몰라..너희랑 친하게지내지말라고하면서 때렸어

막전학온 창섭이라 이름은 몰랐딘


이창섭(17살)
아무도 안도와줬어..나 맞았는데..반에가기 무서워..집에 갈래..


육성재(18살)
으득...


프니엘(19살)
반에가서 얼굴보면 누군지 알겠어?


이창섭(17살)
모르겠어..무서워..


현진(17살)
걱정마..우리반에 있던것들 다 죽여줄수도있어


프니엘(19살)
그래..다 너 눈도 못쳐다보게해줄께


이창섭(17살)
그럼 안무서워해도돼?


프니엘(19살)
그럼


이창섭(17살)
다리에 힘이 풀렸어..형 안아줘

프니가 창섭을 안아서 앞서 나가고 그뒤를 따라가는 아이들

쾅!!

성재가 반문을 뻥 차서 열고 들어간다

그뒤를 프니가 창섭이를 공주님안기로 안고 들어오고 현진이와주헌이 찬이가 따라온다


육성재(18살)
어떤새끼야? 우리집막내 볼 이따구로 만든 새끼가?


방찬( 18살)
그러게..간이 배밖으로 나왔지?


주헌(17/인어)
빨리불어..

웅성거리는 반

아무도 나오지않는다


현진(17살)
창섭아 누가 때렸어?


이창섭(17살)
으음...모르겠어..다 얼굴을 내리고있어서


프니엘(19살)
들었지? 대가리 잘보이게 들어

다들 눈치만본다


육성재(18살)
빨리!!!

교탁을 발로 차면서 소리지르는 성재

깜짝 놀란 아이들 대부분 고개를 든다

끝까지 고개를 들지않는 몇명

성재가 가까이 다가가 머리채를 잡아 얼굴을 보이게 들어버린다

반아이1: 윽!!


이창섭(17살)
그애야!!


육성재(18살)
이새끼라고?


현진(17살)
너뭐냐? 니가 뭔데 나랑 놀지말래?


주헌(17/인어)
뒤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