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왕족

정국이의 과거__누나

>정국시점<

내가 태어나기전, 나의 부모님은 꽤 많을 빚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돈들을 빌려준 뱀파이어는, 민윤기

내가 태어나고 3일째 되는 날, 민윤기는 우리가족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누나의 지옥길은 시작되었다

나는 돌도 안된 아기였어서 기억은 하나도 나지 않지만,

누나 말로는 부모님은 "익사"되었다고 한다.

물론 민윤기의 손에

그걸 나는 5살때 알았고, 민윤기는 그때부터 나를 훈련시키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그냥 훈련에 따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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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누나!!!!!!((토도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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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으응, 정국이 왔어?((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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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오늘운 모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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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나? 오늘 그냥 똑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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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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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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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칼쓰는법 배웠어!!!((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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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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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내가 나중에 한번 보여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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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그래((싱긋

그때 누나는 남매인 내가봐도 반할만큼 예쁜 미모의 소유자였고,

민윤기는 그런 누나를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사용하기시작했다

1주후_

1주후

1주후_

1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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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개는 은하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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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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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왜 누나 빨래에 피 묻어있어? 목에 그건 또 뭐고?

그땐 몰랐지만, 누나의 목에 있었던것은 키스마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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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아, 이거 별거 아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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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누나 생리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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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생리 저번에 했다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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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아직 주기가 정확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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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 사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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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냐아냐 괜찮아 주인님이 챙겨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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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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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전정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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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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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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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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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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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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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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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으응..ㅎㅎ

그때 이상하긴 했다

그때 누나의 상태를 한번 더 확인했어야 했는데

누나가 그때 많이 떨고있는걸 그냥 지나친 내가 천벌받을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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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주인님 오늘 저녁 뭐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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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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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때 난...좀 지나치게 순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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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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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누나는 음식이 아닝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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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싱긋)) 정국이는 몰라도 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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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막 먹으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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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음식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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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어떻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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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ㅈ,정국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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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주인님 전 그럼 주방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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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요리 안해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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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너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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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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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왜 자꾸 누나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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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피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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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 정국아 그것보다 더 단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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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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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단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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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ㅈ,정국아 하던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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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주인님 그럼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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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뭘 고민해, 그냥 8시까지 방에 들어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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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방에 달달한거 숨겨놨어요??((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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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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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정국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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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알겠습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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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누나는 밥 안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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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 너 뭐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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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응((도리도리 (그거 아시져..? 그 도리도리하면서 으으응 하는거...아신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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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그래 주인님 저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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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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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

그날밤_

누나와 나에게 잊지못할 기억을 심어준 밤이였다

오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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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주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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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이제 주인님방에서 나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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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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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헙.......

그때 내가 본 광경은 15살 소년이 볼 광경이 아니였다

18살 소녀가 당해야 하는 광경도 아니였다

그냥, 끔찍한 광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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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_15세(인간나이)

ㅈ,주인님........

그때 난, 주인님이 정확히 뭘 하고 있는지 몰랐다

하지만, 누나의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좋은건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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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ㅈ,정국아.......

그때 누나는 침대에 눕혀져 있었고,

침대에는 피가 흥건했으며,

민윤기는 누나의 위에 올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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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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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ㅎ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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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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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흐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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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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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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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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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의자를 가리키며)) 저기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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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하아_하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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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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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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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민윤기가 뭘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몸이 굳어버린 것처럼 움직이지 않았고,

그상태로 누나의 고통을 지켜보아야했다

그냥......지옥이였다

내 하나뿐인 가족이자 내가 사랑하는 하나뿐인 존재

그 존재의 불꽃이 사그러져 가는걸, 난 보고만 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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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으윽__!! 흐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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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소리내지마 웃어야지^^

민윤기는 그냥,

싸이코페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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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은 여기까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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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일 마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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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일까지 둘다 나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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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문은 당연히 잠길거고 여긴 창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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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네 자살시도하면 내가 바로 올거니까 그냥 얌전히 있어

쾅__

왜 나는 그때가 되서야 움직일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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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하!!! 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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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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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누나? 누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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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하_18세(인간나이)

으응........

민윤기는 정말

누나가 딱 말할 수 있고, 움직일수 있는 경계선까지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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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아....((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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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누나의 상태는 말이 아니였다

옷은 온통 피와 땀으로 흥건했고,

얼굴은 창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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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죽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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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가..... 누나 안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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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기 먼저 밥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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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누나랑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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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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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이번엔 말 안들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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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그때 누나에게 해줄 수 있었던건,

그냥 옆에 누워서 살짝 안아주는 것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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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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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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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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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가....얼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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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그리고 그 밤이_

누나와 함께한 마지막 밤, 시간이였다

그날 이후로 민윤기는 나와 누나의 만남은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누나의 방문앞에는 경호원이 몇십명씩 있었고,

누나도 방에서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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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__오늘도 안나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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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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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_15세(인간나이)

...? 아 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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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누나 볼 수 있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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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_15세(인간나이)

지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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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ㅎ 근데..정국아.....세상에 공짜는 없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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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조건이 붙기 마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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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무슨 조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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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 말에 복종하고 내가 하라는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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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면 누나도 무사하고, 만날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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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_15세(인간나이)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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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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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면 니 누나 죽어((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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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_15세(인간나이)

....!!!!!((부들부들

나도 알 수 있었다. 다 협박이라는 거

해선 안된다는거

하지만 그 뒤에 내 귀 옆에서 들리는 소리에,

나는 조건을 승낙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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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 누나, 지금 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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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_15세(인간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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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_15세(인간나이)

ㅎ.....ㅎ,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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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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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약속 깨는순간 니 누난 죽는거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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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_15세(인간나이)

ㄴ,네에.....

그리고 시작됬다. 민윤기의 개싸이코짓

나는 민윤기가 시키는일을 완수하기 위해 더 많은 피를 먹어야 했고,

결국에는 잘 먹지않던 피을 미친듯이 먹기 시작했다

죽고싶을때도 있었지만, 내가 죽으면 누나가 위험해 질 것 같아서 버텼다

그런데,

누나가 먼저 갔다

다시는돌아올 수 없는곳으로

영영 못돌아오는 곳으로

나의 하나뿐인 존재가..... 먼저 갔다

민윤기에게 끝까지 당하다가....

내가 집에서 잠시 나간 사이에, 가버렸다

7년전, 그날을 마지막으로 만나지도 못하고 먼저 가버렸다

나 아직 못해준거 많은데

사랑한다는 말도 더해줘야되고, 포근하게 안아주는 것도 더해줘야 되고,

괜찮냐는 말도 해줘야 되고, 마음껏 울게도 해줘야 되는데.....

누나는 항상 자기보다 날 더 신경써서 그거 내가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이제 나도 많이 컷으니까 누나한테 다 해주려고 했는데

이렇게 먼저 가버리기야...? 얼굴도 다시 못보고..?

나 아직도 7년전에 누나 품속에 안겨있을때가 생생한데...

이렇게 실감안나게 먼저 간다고...?

너무하잖아. 나 아직 준비 안됬다고

나 아직....누나 못보내겠다고.....

누나 너무 보고싶어.......

누나가 안아줄때 그 포근함이 너무 그리워...

내가 너무 미안해.........

미안해, 누나......

다 나때문이야.....

진짜 너무 미안해

많이 보고싶다_누나

내가 김예원 누나라고 부르고 싶었던거,

누나가 너무 보고 싶었어서 그랬어...

예원누나 보니까..잘 참았던 눈물이 왈칵 터지더라..누나 없는게 너무 실감나더라

안기니까....누나랑 너무 비슷한거 있지?

그래서 더 펑펑 울었어...ㅎ

누나 사랑해

진짜 많이

내가 못도와줘서 미안해...

마지막길도 민윤기손에 가게해서 미안해......같이 못해줘서...미안해...

진짜...미안해......많이 외로웠지.....

마지막길도 배웅 못해줘서....미안해...누나....

못난동생, 염치없지만...용서해줘......

누나,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야

그리고....

"사랑하는만큼.....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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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커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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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정국이의 과거가 끝났습니다...어떤가요..?((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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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제가 똥손이라....울컥하기라도 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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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안그러셨을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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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암튼!! 담화에서 봅시당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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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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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댓달아 주시는 분들은 천사.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