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왕족
간직해줘,ㅎ




김태형
으음.... 아가,


황은비
응...?


드르륵_!


스윽-]

서랍에서 시계를 꺼내 은비의 손에 쥐어주는 태형





•••



황은비
뭐야...?


김태형
어....


김태형
은비 선물...?



김태형
그냥.. 주고싶어서..



김태형
잘... 간직해줘,ㅎ


황은비
당연하지.. 오빠가 준건데... 진짜 이쁘게 간직할게ㅎ



황은비
약속, 잘 하고 다닐게((싱긋


김태형
으응...!



황은비
그나저나... 내가 오빠한테 해준게 없어서 어쩌나...


김태형
나는 괜찮은데,ㅎ


황은비
내가 안괜찮거든..,



황은비
그럼.. 내가 오빠 소원 하나 들어줄게ㅎ


황은비
뭐 원하는거 있어?


김태형
응


생각보다 빠르게 튀어나온 태형의 대답



김태형
내 소원,


김태형
우리 2세를 세상에 나오게 하는ㄱ..


황은비
소원은 없던걸로 하고..


김태형
미안...((쭈글



김태형
그럼, 내가 보관했다가 나중에 써도 되?


김태형
지금은 생각이 안나...


황은비
으응, 그럼 그렇게 하자ㅎ



'언젠간... 발견 해줄거지...?'

'그렇지, 은비야....?'





궁 안의 복도_



•••



이민혁
하윽... 아.....

좀 전에 태형에게 맞은 부분이 점점 쓰라려왔다



이민혁
개자식...


이민혁
힘만 세져가지고....


뚜벅

뚜벅_

뚜벅

뚜벅_


그때, 민혁에게로 다가오는 누군가



김남준
뭐야... 이민혁...?


다가오긴 했는데, 예상을 못했다는 태도이다


김남준
정호석이 만나달라는게, 너였냐?



이민혁
ㅎ, 남준이.. 오랜만이네


김남준
뭘 오랜만이야, 시발



김남준
꺼져라_ 할말 없다

그리고 뒤를 돌아 가버리려는 남준

하지만, 민혁의 외침이 그를 멈춰서게 만들었다


"호석이는, 먼저 만나서 나랑 얘기 다 나눴는데"

"호석이가, 너 만나보라더라?ㅎ"





탁-]



김남준
빨리하고 끝내


두리번_


이민혁
와... 사무실 좋네



이민혁
역시 총리는 뭐가 다르구나?


이민혁
예전부터 느꼈지만... 다르긴 다르다...ㅎ



김남준
빨리하고 끝내자고,


스윽-]

그때, 민혁의 눈에 걸린 무언가



이민혁
.... 저건, 뭐야


소파위에 담요를 덮고 누워 자고있은 정한



김남준
... 그냥, 나랑 같이사는 애야


김남준
니가 저번에 죽도록 때렸던. ((살기



이민혁
아,ㅎ



이민혁
그때 그 애구나?


이민혁
알겠어... 뭐.. 난 어디 앉으면 돼?


내키지 않는듯한 남준이였지만, 순순히 의자를 하나 내주었다



김남준
본론만 빨리 얘기하고 궁에서 꺼ㅈ..


윤정한
홍지수!!!!!!!!!!!!!!!!!!!!!!!!!!!!!!!!!!!((벌떡


남준이 말을하는 도중,

정한은 나쁜꿈이라도 꾼듯.. 눈에서 눈물을 쏟으며 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났다


아직 환상에 머무는듯.. 잠시 멍했지만..

남준을 응시하곤 현실이란걸 깨닫고 펑펑 울기 시작했다



윤정한
흐읍... 끕.... 흐아아아ㅏ.....




너무나도 갑자스러운 일이라, 남준도.. 민혁도 잠시 멍했지만

이내 상황을 파악하고 남준은 서둘러 정한을 달래었다


김남준
쉬.... 쉬..... 왜이래 갑자기... 응...?


윤정한
끕, 흐어엉... 아저씨이.... 흐아아아......


계속된 달램에도 좀처럼 그치지 않는 정한

어떤 꿈을 꿨길래..


그리고, 구석에서 작게 속삭이는 한명_



이민혁
홍... 지수.....


이민혁
홍..지수....우...?


이민혁
홍지수?




하지만 사무실 안은 이미 정한의 울음소리로 꽉 차있었기에,

정한은 물론이고, 남준도 그의 속삭임을 듣지 못했다





여름비처럼
컷, 노을분들! 연재에 관한 글이 있으니 계속 읽어주세요_(오늘 분량 적어서 죄송합니다..재미도 없어서 더더 죄송합니다..8ㅁ8)


여름비처럼
다들 방학 하셨죠? 음... 아직 안한 학교도 있던데, 그게 노을분들 학교는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요즘 학교다니기 너무 힘든 날씨잖아요..?


여름비처럼
여튼, 제가 다니는 학교는 방학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놀기로 했죠:)


여름비처럼
코로나19 때문에 어디로 실컷 놀러갈수가 없기에,(한 가정이라도 이렇게 안 놀러다니며 노력해야죠!ㅠㅠ)


여름비처럼
그냥 저와 제 친구들끼리 친구 한명의 집에서 파자마파티를 파기로 했어요!


여름비처럼
그래서, 요번주 주말은 연재가 힘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 주말에 기대하셨을수도 있으신데,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여름비처럼
파자마파티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 일요일, 오후에는 제가 개인사정으로 바빠서.. 저녁에 업로드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름비처럼
항상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저 정말 응원 해주시는 분들한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다 착하신지..


여름비처럼
정말 하루하루가 노을분들덕에 정말 소중하고 행복해요_ 항상 사랑해요! 일요일날 볼 수 있으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