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왕족
주머니




풀썩_


은비를 안은 상태에서 침대위로 엎어지는 태형


그는 은비를 약하게 껴안는걸 반복하며 말했다



김태형
우음.... 오빠아..... 야아악......



황은비
약....?



황은비
오빠 약 먹었었어...?


김태형
아니이....


눈을 감고 웅얼거리는 태형


김태형
나아... 힘들어어....





조금 전_



김석진
대답해,


김석진
그 책 가져가서 뭐하려고


김태형
ㄱ,그냥 읽으려고 가져가는 거야...ㅎ


김태형
형... 나 못믿어...?


김태형
내가 책을 읽는데 사용하지 어디에 또 사용하겠어..


당황한 기색을 스스로 감춰가며 말을 이어가는 태형

하지만 석진은 이미 이유를 대충 파악한듯 보였다



김석진
거짓말 하지 말고.


김석진
나 너가 이거 가져가려는 이유 다 아니까 얼른 줘


김태형
.....


김태형
이유를, 형이 안다고?



김석진
... 어, 아니까 얼른 줘.. 그 책


김태형
....



김태형
형,


김석진
.... 왜


김태형
형이 전부를 알지 못하게 해서.. 내가 많이 미안해

하며 석진이 서있는 쪽으로 바닥에 책을 던지고 자리를 벗어나는 태형



김석진
....뭐?


김석진
.....



김석진
야!!! 김태태!!!!!!!!!!! 태태야!!!!!!!!!!!!!!!!!!!!




타다닥-]


도서관에서 본궁(중심이 되는 궁전/태형일행이 지내는 곳)으로 가는 길은 이곳 뿐_

태형은 반드시 이 길을 지났어야 했다


탁

탁_

탁_탁

탁_탁_



김석진
허억.... 헉...


꽤나 긴 통로인데다, 석진은 뛰어 온 입장이기에..

태형이 당연히 아직 있어야하는 통로였다


그런데,

시야에 띄지 않는 태형




김석진
흐으... 하아....


'또... 또 겁이난다, 태태야'

'요즘 도대체 왜이러는거야....'


'꼭...지켜주고싶은데.....'





스윽-]]


태형이 잠에 든 듯 미동을 보이지 않자,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나 태형의 옷에있는 모든 주머니를 뒤져보는 은비



사락-

사락-스르륵__



황은비
하아....


황은비
나도오... 이게 오빠를 못믿어서 이러는건거 아는데..


황은비
미안해 오빠.. 이거 말고는.. 내 불안함을 해소할 방법이 없는 것 같ㅇ..


무언가가 손에 닿았다



황은비
.....


스윽-]

그 물건을 꺼내 커튼을 뚫고 들어오는,

점점 약해져가는 노을빛에 비추어 확인했다




황은비
...ㅇ... 이게 뭐야.....


툭_






윤정한
얼른 말해주세요



이민혁
.... 근데, 정한아


윤정한
.. 네,


이민혁
넌... 홍지수라는 애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 거라고 생각해?ㅎ



윤정한
....... ㄴ..나는....


윤정한
지수는.... 잘못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민혁
으음... 그래,((끄덕


"그, 홍지수라는 애.."




걔는... 내가 생각해낸 세상의 첫 시작이였어,ㅎ


그리고, 이런 짜릿한 세상을 완성하려면..

돈에 눈먼 멍청이들이 필요하잖아?


그 사람이... 네가 알고있는 보스야,ㅎ




•••






여름비처럼
컷_ 노을분들! 오늘은 좋은소식과 나쁜소식이 한가지씩 있는데요,


여름비처럼
어.. 일단 너무 이상하게 끊고 재미도 없어서 오늘 정말 죄송하고요... 음...뭐부터.... 들으실래요?((소심

노을 분들
좋은소식이요!(?)


여름비처럼
네, 알겠습니다!(?) 일단 좋은소식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소식은..


여름비처럼
드디어 저장과 출판, 수정이 한번 나갔다 들어와도 가능해졌어요! 오류가 드디어 해결된건진 잘 모르겠는데, 여튼 제 폰에서는 해결이 된 것 같네요:)



여름비처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_ 이분 덕분에 제가 알게 되었네요...ㅠㅠ


여름비처럼
그리고... 이번에는...

노을 분들
나쁜소식...!(?)


여름비처럼
네...(?) 이번에는 별로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사실 그렇게까지 안좋은건 아닌데...


여름비처럼
여러분, 제가 내일 개학을 합니다...허허,,


여름비처럼
그런데.. 이제 개학을 하고 나면, 저희 학교는 전체등교를 한다고 하네요..!


여름비처럼
저희학교는 학생수가 좀 많은편이라 이제 전체등교를 실행하는데요, 그 말은.. 이제 매일 등교를 해야한다는 것이죠...8ㅁ8


여름비처럼
그래서, 제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네... 그렇습니다... 노을분들께는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름비처럼
물론 작년에 다 했던 것들이지만.. 우리 다들 한 7~8개월정도 제대로된 학교생활을 하지 못했잖아요...?


여름비처럼
저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편이기도 해서,, 벌써부터 힘드네요...ㅠㅠ


여름비처럼
그래도, 우리 힘을 내 봅시다...! 수행들과 중간, 기말만 잘 넘기면.. 달달한 겨울방학이 눈앞에 있을거니까! 저는 그친구만 믿고 달리렵니다...


여름비처럼
네.. 사담아닌 사담이 많이 길어졌네요.. 이렇게까지 길게 적을 생각은 없었는데.. 혹시라도 교장선생님 말씀을 듣는듯한 지루함이 느껴지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여름비처럼
그럼, 다들 다음화에서 봐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저는 개학하고 여러분들을 보겠네요...?ㅋㅋ 그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