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왕족

태형이의 반응

여기는 궁궐의 한 정원

지훈은, 여기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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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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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폐하.... 나 기억은 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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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황은비라는 사람..... 찾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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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오늘.... 이왕 여기까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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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한번 뵙고 갈까....?

고민을 하더니, 일을 하고있는 하인에게 물어보는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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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저기,

하인(노비)

?

하인(노비)

어!! 지훈님!! 오랜만에오셨네요!!

지훈이 옛날에 남준의 밑에서 일할때,

워낙 태형이 아꼈어서

모두가 아마 지훈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인(노비)

무슨일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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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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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여기 놔두고간 책이 있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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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그래서 잠시 들렀는데, 혹시 폐하께서 지금 어디계실까요...?

하인(노비)

아, 폐하는 지금 폐하방에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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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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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알았어요, 고마워요!!!

하인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고, 바로 궁 안으로 향하는 지훈

태형의 방은,

궁궐의 제일 꼭대기층에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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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ㅇ,이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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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ㄴ,ㄴ,ㄴ,너 그때!!!!!!!!!!!!!!

석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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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우, 우리 태태 그렇게 만들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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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 때문에 지금 우리 태태가!!!!!!!!!!!!!!!

자신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항상 차분한 표정을 유지하던 남준마저도

무슨일인지..... 표정이 싹 굳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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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 너때문에 태태가!!!!!!!!!((울먹

순간적으로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하는 석진

휘청거리는 그를 가볍게 잡아 자신의 뒤로 보낸 남준은

비장하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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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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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다시 우리앞에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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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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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민혁 image

이민혁

왜일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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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왜일까?

민혁은 실실 웃으며 남준에게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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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남준아, 니 그 잘난 머리로 한번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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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내가 또 뭘 할것 같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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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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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어우, 표정 굳는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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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번엔 조용히 가줬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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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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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내가 그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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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번엔 태형이 주위에 약점이 더 생겼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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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너무 좋은 케이스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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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내가 손댈 수 있는 범위가 늘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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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건드릴거면 우릴건드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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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야이 미친놈아!!!!!!! 태태건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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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저번처럼 태태 건드리면 나 진짜 가만히 안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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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태태는 건들지ㅁ....((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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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야 제발 진정ㅎ..

석진을 서둘러 잡아주는 남준

하지만 일으키는 동시에

다시 주저앉고마는 둘

원인은..

민혁의 입에서 나온 뼈를 때리는 말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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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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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저번에 아무것도 못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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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번엔 가만히있으면 안되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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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김석진 image

김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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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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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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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마음 좀 다잡아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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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워후, 오늘 성과가 좀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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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두명의 맨탈을 다 부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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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대로 가도 완벽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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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난 완벽한완벽을 추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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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너네 한번씩만 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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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약속할게

"정말 한대만 때릴거야ㅋ"

응접실에서 그 사단이 일어나고 있을때

태형의 방 거실에서도.... 충분한 소란이 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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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 회의실 가서 공지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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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국아, 내 사무실에 서류 쌓아논 책장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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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중에 그 모양 도장 찍힌 서류 몇장 좀 가져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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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리고 은비 이리와봐

정호석 image

정호석

ㅇㅋ 나 회의실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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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한 5장 정도면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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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그정도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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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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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은비야 이리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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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ㅇ...어?

태형의 손에 들려있는 조그만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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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태형에게 가며)) 그걸로 뭐 하게?

바로 은비의 타투를 손수건을 목에 둘어줌으로서 가리는 태형

스카프처럼 매어진 손수건 덕분에

타투는 잘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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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왜?

황은비 image

황은비

이거 왜 가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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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단 있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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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사무실 문이열리며 서둘러 나오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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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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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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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건 형이 직접 봐야될 것 같애..

김태형 image

김태형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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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뭔일있냐...?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니 사무실이...

정국의 따라오라는 손짓에

태형은 물론 빈, 예원, 은비까지 사무실로 따라 들어갔고

이들은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황은비 image

황은비

!!!!!!!!!!!!!!!!!((토끼눈

문빈 image

문빈

아...아니...((어버버거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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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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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ㅅ,서류 다 털어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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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른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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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모르겠어. 확인해봐

김태형 image

김태형

((꼼꼼

사무실은

정말 말그대로 도둑이 든 풍경이였다

창문은 잠겨있었기에 깨고 들어온건지 사방이 유리조각이였고,

책장에 꽃혀있던 책들은 모조리 바닥에 떨어진 상태였다

정국이 살펴보아야했던 서류들은

다 가져갔는지 이들의 시야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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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도둑질 할 곳이 없어서 내 사무실을....((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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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평범한 도둑는 아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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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시간, 타이밍, 가능성, 그런거 다 따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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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반격이 맞을수도 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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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황은비 image

황은비

아니 근데, 아까부터 둘이 계속 무슨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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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반격을 시작한다니 그건 또 무슨 소ㄹ...

따르릉

따르릉_

따르릉

따르릉_

갑자기 울리기 시작한 거실의 전화

서둘러 나간 예원이 전화을 가지고 들어와 통화를 시작했다(*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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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여보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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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쿨럭

김예원 image

김예원

.....?

예원이 전화를 받자마자 들린것은, 석진의 기침소리

하지만 예원이가 천재도 아니고, 어떻게 기침소리만 듣고 석진인것을 알아차리겠나?

김예원 image

김예원

저기..... 기침이 나시면 병원을 가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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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여기는 병원이 아니라서요...

김예원 image

김예원

혹시 병원번호를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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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많이 심각하시면 119눌러보시는건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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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ㅇ....야.......

얕은 신음소리와 겹쳐 들려오는 목소리

빈, 예원, 은비, 정국은 당황했지만,

모든 순간을 함께했었던 태형은 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알 수 있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형?

툭_

수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전화가 떨어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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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김태형 image

김태형

ㅎ,형?!?!?! 쓰,쓰러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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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석진오빠라고?

김예원 image

김예원

오빠 아까 응접실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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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나야!!!

김태형 image

김태형

남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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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쿨럭) 민혁....

김남준 image

김남준

*다시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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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뭐?!?!?!?!?!??!?!?!?!?!?!!?!?!?!?!?!?

어느새 돌아와 소리를 지르는 호석.

정호석 image

정호석

ㄴ,누가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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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잘못들은거야, 아니면 진짜 그 전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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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다 닥치고, 좀 내려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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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돼진이.... 정신을 못차린ㄷ...

"1분안에 갈게"

석진이 정신을 못차린다는 말에,

짧은 대답으로 통화를 바로 끊은 태형

김태형 image

김태형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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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어....지금 무슨 일 난거야....?

김예원 image

김예원

그건 나중에 듣자. 일단 뱀파이어 하나 살리고

김예원 image

김예원

석진오빠 어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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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제 1응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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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얼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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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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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끄덕22

한명씩 방을 나가기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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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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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방안에... 뭔가가 남아있단 말이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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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두리번

계속해서 구석구석을 잘 살피는 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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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은비야 얼른 나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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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방안에서))잠시만!!!

호석, 예원, 정국, 빈은 석진의 상태를 체크해주기 위해 먼저 내려간 상태

태형만이 남아서 은비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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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방안에서))오빠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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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은비야아!!!!!!

덜컥

덜컥-

모두 은비가 방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바랬겠지만,

이 문여는 소리는

정 반대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바로, "현관문"에서

김태형 image

김태형

응.....?

그리고, 열려진 문틈 사이로 살짝 보이는 지훈의 실루엣

김태형 image

김태형

....?

김태형 image

김태형

지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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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아....안녕하세요...폐하...

오랜만의 만남에 긴장했는지,

살짝 말끝을 흐리는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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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저기...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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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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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지금 혹시....대화 가능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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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잠깐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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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지금 거기서 한번 말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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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짜 미안한데, 내가 지금 좀 바빠서..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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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아ㅎ 아니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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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그.... 다른게아니라,

머뭇거리며 살짝씩 말을 이어가는 지훈과

지훈의 말에 경청하며 눈을 깜빡이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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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그... 제물찾기...... 얼마나 진행되셨어요....?

다들 예상한 답변이 있을것이다

그중에 태형이 한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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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물.....?

이것이였다.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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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슨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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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찾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난 제물같은거 잘 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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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ㅇ...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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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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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단 제물을 찾아야하는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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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난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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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너 왜 제물을 찾아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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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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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아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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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잠시만, 미안해... 다음에 얘기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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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따로 시간 잡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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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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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ㄴ,네....((떨리는 목소리

그렇게 힘없이, 영혼없이 방을 나가려던 지훈

하지만 이어지는 태형의 말에

그는 토끼눈이 되며 그자리에 멈춰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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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황은비이!!!!!!!!!!!!!! 나와봐아!!!!!!!!!!((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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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담당(박지훈)

우뚝))!!!!!!!!!!!!!!!!!!!!!!!!!!!!!!!!!!!!!!!

"이민혁"이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석진,남준,호석은 공포스럽다는 놀람이였고

정국은 동경? 존경?에 가까운 놀라움이였으며,

은비,빈,예원은. 난생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기에 그저 놀라고만 있었다

이렇게 다들 각자의 이유로 놀라기 바빴을때

태형만은 가만히 있었을까

석진이 말한 "태태가 지금 너때문에"

이 말은 또 무었이며, 태형은 왜 반응이 없었으며

정국은 왜 존경의 눈빛을 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왜 태형은

은비가 "제물"이라는 지금 상황을 모르고 있는것일까

또한 왜 지훈은, 태형이 알고있을거라 생각했을까

........그리고....어쩌면

이 모든게

"연결" 되있을수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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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컷컷컷!!!!!!!!!!!! 와........와하하하핳 내용아주 망했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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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저 지금 뭘 적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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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미쳤나봐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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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아주 머리를 한번 제대로 써봐야겠네요 ㅠㅠ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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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다들 공부 하고 계실텐데..... 머리써야되는 스토리 만들어서 죄송해요...ㅠㅠㅠ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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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지까가 똥손인게 늘 너무 미안하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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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그럼 자까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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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전 항상 여러분들 응원해요_오늘도 힘내세여!! 시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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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댓 많으면 더 빨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