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왕족

누구야 당신,

*진심으로 순간 혹했는데 참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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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스윽-]

은비가 꺼내든것을 받아 유심히 살피는 남준

아, 그런데..

살펴본다기보단, 읽는다는 표현이 더 알맞을 것 같다

그 물건이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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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책에서 찢은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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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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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계속,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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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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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

남준도 알아챈 모양

당연하지, 그 종이에 적혀있는것들은.. 평범한게 아니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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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이게 오해인걸수도 있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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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나도 사실 지금은 그랬으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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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그런데, 이게 오빠 주머니에서 나왔다는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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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이미 이상한거 아닌가요...?

대답을 하지않는 남준

그는 종이를 빤히 보다가 그대로 구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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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ㅁ,뭐하시는...!

그러곤 바로 옆에서 불타던 횃불에 던져버리지

화르르륵

화르르륵_

화르르륵

화르르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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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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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못본걸로 해주세요, 은비씨가 방금까지 보신 모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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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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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요즘 일어나는 일, 상황... 그런걸로 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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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젠 진짜 얘랑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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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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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오빠랑, 대화를 어디서 어떻게 할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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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그건, 지금부터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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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우선 얘가 지금 집에 없는건 확실하니까, 전 먼저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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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아, 아뇨..! 제가 나오기전까지 자고있었어요, 아마 아직 집에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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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일어났다고 해도, 지금 이시간에 딱히 나갈곳이 있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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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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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사실, 지금 엄청 의심가는곳이 하나 있어서...

횃불에 불타버린 그 종이

그 종이였다

포털의 이용법이 적혀있던, 태형이 도서관 책에서 찢어냈던 종이

자신이 희생하며 다른 존재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적혀있었던

바로 그 종이였다

*기억이 나지 않으신다면 102화를 참고해주세요*

쾅쾅

쾅쾅쾅

쾅쾅쾅쾅

덜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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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죄송합니다 손님, 오늘 개인사정으로 가게문을 일찍 닫았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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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김총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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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 다행히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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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폐하의 친구,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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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예..? 아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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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ㅊ..총리님이 갑자기 여긴 무슨일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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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 그냥 한잔할까, 하고 왔는데.. 오늘은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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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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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네..ㅎ 오늘은 정말 안되는 사정이 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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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다음에 오시면, 훨씬 좋은 서비스로 드릴게요

하며 싱긋 웃어보이는 준휘의 표정은,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은 딱 이걸 말하고 있었다

'말 끝났으면 얼른 가라..'

이에 무안함을 느낀건지, 남준은 괜히 헛기침을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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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크흠..큼...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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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어.. 총리님,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좀 많이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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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 아아 그러시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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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 그럼..........

'뭐라고 말해야 좀 있어보이고 총리로서의 자존심이 안깎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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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다음에 뵐게요..ㅎ

.... 그래... 이정도면 뭐,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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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네,ㅎ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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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조심히 들어가세요, 김총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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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ㅇ..아... 네...!

쾅-]]]]

정말 매몰차게 닫혀버리는 문

남준은 문앞에서 서성거리며 방황하다,

고심끝에 이내 궁으로 돌아가는듯했다

하지만, 이를 모두 몰래 지켜보면 한명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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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건물의 뒷쪽으로 돌아오자, 충분히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은 창문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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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두리번

아니, 근데 왜이렇게 휑한건데...

창문이 낮은편은 아닌데.. 가볍게 밟을거 하나 없네, 도대체 여긴 뭐하는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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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하아,

어쩔 수 없지.. 이판사판이다

나는 일단 저안에 들어가봐야겠으니까..

타다닷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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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문준휘, 얘.. 갑자기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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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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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걱정하지마...그냥 요즘 체력이 잠시떨어지거나.. 피곤했나보지, 약 먹으면 다시 괜찮아 질거ㅇ..

그런 준휘의 말을 정색하며 가로막는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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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난,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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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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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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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동안 약 없이도.. 안 먹어도 잘 버텨오다가, 갑자기와서 이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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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뭔가좀 많이 이상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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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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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시끄러워, 애 열 더 오르기 전에 얼른 물이나 한바가지 더 퍼ㅇ..

챙그랑-]]]!!!!!!]!]!]!]!!!!!

사방으로 깨지며 튕기는 유리조각들

다행히 지훈, 준휘, 태형이 있는 병상까지는 튀지 않았지만

그 창문 주변은 아수라장이였다

그리고, 그 아수라장 사이로 조금씩 일어나는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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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문준휘 image

문준휘

....ㄴ,누구야, 당신

여름비처럼 image

여름비처럼

컷, 네 저도 내용 개판인거 잘 압니다...째려보지 마세요...작가가 다 잘못했습니다...8ㅁ8((계속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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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사실 이번화 새벽에 조금조금씩 쓰다가 모아진거라... 내용이 어색한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물론 재미도 만땅으로 없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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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제가 오늘 또 이렇게 계속 읽는걸 부탁드린 이유를 밝힙니다_두구두구...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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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제 생에 90명이 넘는분들과 함께하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저정도로 큰수를 제가 감히 기록하게 된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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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노을분들 최고:) 정말정말 항상 사랑하고 고마워요, 노을분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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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아 맞다, 그리고 오늘...

예린언니,

엄지언니,

생일축하해요_Happy Birthda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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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사실 이 전에도 맴버들 생일이 2번이나 있었는데, 여기서 축하하는걸 까먹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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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이번에는 까먹지말고! 정확하게! 한번 축하해 봅니다_예자매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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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그럼 다시한번 노을분들 읽으신분들 3.5만 돌파와 구독자분들 90분 돌파 정말정말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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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처럼

우린 다음화에서 다시 만나도록 합시다:) 오늘 내용이 이래서 다시한번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