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의 사랑
과거2


그때 의사가 지민이를 대리고 왔다

지민이는 다행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

윤기엄마는 지민이를 보고 지민이도 같이 안아주었다

그리곤 더 울었다

그뒤로 몇일이 지나도록 지민이는 방에서 나오지않고 아무것도 먹지않았다

모든게 다 자기탓이라고만 생각했다

여주가 없어진것도.. 윤기아빠가 죽은것도..


어린지민
흑흑.. 나 때문에..흑..

윤기엄마
지민아 니탓이 아니야..

윤기엄마
그러니깐 밥먹자.. 응?

이런 지민이가 걱정된 윤기엄마는

지민이만 신경쓰느라 윤기의 아픔을 보지못했다


어린윤기
나도 아픈데.. 나도 슬픈데.. 왜 엄마는 재 만..

윤기는 지민이가 엄마를 뺏어갔다고 생각했다

윤기한테 제일 소중한것이자 모든것인 엄마를

지민이가 뺏어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윤기는 그뒤로 지민이가 가진것을 모든 뺏었다


어린윤기
(지민의 장난감을 뺏으며) 내놔!! 내꺼야!!


어린지민
으허엉ㅠㅠ 돌려줘ㅠㅠㅠ

윤기엄마
윤기야!! 지민이가 놀고있었잖니 돌려주렴!


어린윤기
..엄마는 매일 박지민 편만 들고!!

윤기는 방에 들어가서 방문을 잠궜다

윤기엄마
ㅇ..윤기야!

윤기는 그렇게 삐뚤어지기 시작했다..


민윤기
그니깐 다 니탓이야!! 내가 이렇게 된것도!!!


민윤기
니가 가진 모든걸 뺏을꺼야!! 니가 나한테 그랬듯이


박지민
ㅎ..형.. 그건..

지민이는 과거가 생각나서 눈물을 흘렸다

그때 윤기엄마가 나타났다


민윤기
...ㅇ..엄마

윤기엄마
윤기야...

윤기엄마가 윤기를 안아주었다

윤기엄마
엄마가..진짜 미안해... 윤기 너가 그런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

윤기엄마
너가 그렇게 아픈지도 모르고 지민이만 챙겨서..

윤기엄마
엄마가 늦었지만.. 이제라도 윤기 널 챙길수있게 해줘..


민윤기
엄마..흑..

윤기는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