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가 나를 좋아한다
#24. 여혜서..아니 사하?


.

???_
안녕?

밝은데 어딘가 어두운 여자아이의 목소리

뒤를 휙 돌아보니 그곳에는

.

혜서가 서 있었다

.


안여주_
..!!!! ㅇ,여혜서..?


전정국_
누나!! 멈춰요!!

나는 빠르게 혜서에게로 달려갔고 정국은 그런 날 빠르게 뒤 쫒아와서 내 손목을 잡았다.

-탁


전정국_
잠깐만요!..


안여주_
놔.. 놓으라고..!!


김태형_
선배, 정신차려요.


김태형_
저거.. 여혜서 선배 아니니까..


안여주_
..뭐?

고여있던 눈물을 닦아내고 다시 쳐다보니


안여주_
..아..


사하
풉!.. 재밌다.


사하
여주는 너무 잘속아서 재밌어~


안여주_
..사하..

사하였다.

근데 왜 형체는 혜서의 모습을 하고있는거지?


안여주_
너가..왜..


사하
아~, 이 몸?


사하
아니 뭐 깨어나보니까 이 몸에서 깨어나더라고~


사하
내 육신이 사라져서 그런가~? ㅎ


안여주_
..이..개새끼가..

이를 빠득갈며 다가가서 당장이라도 후려치고싶다.


사하
진정해, 아직 이 몸 원래 주인의 영혼이 사라진건 아니니까


사하
너희도 이 몸 주인을 깨어내게 하려고 날 소환한거 아닌가?


안여주_
..방법, 있어?


사하
방법이라..

사하는 싱긋웃으며 고민하는 듯 하더니 우리를 쳐다보며 피식 웃었다.


사하
뭐, 날 도와주면 있을지도?ㅎ


안여주_
..너가 원하는게 뭐야


사하
좋아, 이렇게 나와야지.


사하
내 목표는..


사하
전정국


사하
널 원해.

-쿵


안여주_
뭐..?


전정국_
..?!


김태형_
그게 무슨..?


안여주_
전정국을 원한다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사하가 전정국을 사랑하기라도 한다는 말이야?


사하
내가 전정국을 좋아하거나 사랑한다는 뜻이 아니야


사하
단지 저 능력이 가지고 싶은거지.


전정국_
..내 능력을 흡수하려고 그러는건가?


사하
맞아, 너의 능력이 내것이 되는것.


사하
그게 내 목표야.


사하
어때? 도와줄 수 있겠니?ㅎ

개새끼..

능력을 흡수한다..

즉, 전정국의 영혼을 흡수하겠다..


안여주_
..하..하하

..그래, 저딴 새끼한테 기대를 한 내 잘못이지


김태형_
..선배. 이건 안돼요.


안여주_
...


안여주_
알아 나도..


안여주_
전정국을 희생시킬 생각은 없으니까..


사하
아,

우리끼리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하는 손가락을 한번 튕기며 말했다.


사하
전정국이 아니라


사하
안여주 너의 능력을 가져가도 좋겠다


안여주_
..!


전정국_
누나, 안돼요. 절대로 안돼!


안여주_
..전정국..


전정국_
그 여혜서 선배가 뭐라고!!.. 누나가 희생해요. 안돼요 절대로.


안여주_
..


사하
하하, 눈물겨운 사랑이네.


사하
좋아, 너희의 그 눈물겨운 사랑.. 보기좋으니 좀 더 쉬운 거래제안을 해줄게

솔깃해서 사하를 쳐다보자 사하는 씨익 웃으며 말했다.


사하
내가 들어갈 수 있을 새로운 육체을 가져와.


사하
남자던 여자던 상관없어.


안여주_
..육체..? 뭐 시신이라도 가져오라는 말이야?


사하
미쳤니?

사하는 정색하며 말했다.


사하
죽은 몸이 아니라, 살아있는 몸을 가져오라고


안여주_
하아..

이거 일이 좀

골치아파지고 있는것같다.


미친작가_
안녕하세요


미친작가_
시험끝났고 \^♡^/ 저는 옆집오빠 꼬시기를 완결후 현재 신작을 냈습니당!



미친작가_
쨔잔~


미친작가_
보러와주세요! 친구도 재밌다 했음! ㅇ♡<


미친작가_
그럼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