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계의 여왕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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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지연이 보고싶다


김태형
나도


민윤지
지연이 사진 찍고 나갔어야했는데


김태형
그니깐


이지훈
애들아 잠깐 나와


민윤지
그려


김태형
ㅇㅇ


민윤지
하린아!


하린
왔어?


이지연
따아!


김태형
헐 지연아!


이지연
아부


김태형
하린 너 왜 환자복이야?


이지훈
지연이 대신 총 맞아서


민윤지
어떤 미친 새끼가 애한테 총을


하린
누구긴 누구겠어 저기 남친이랑 하하호호하는 년이지



김태형
.....


김태형
그냥 재 죽이면 안돼?


하린
안돼 저년이 먼저 도발을 해야 죽이지


민윤지
자해를 해서 우리랑 트러블 나게 해야하는구나


하린
응 맞아


이지훈
그때가되면 죽일 수 있어


하린
참 너희부모님은?


민윤지
어....괜찮아졌어


하린
내가 거짓말은 안된다고했지


민윤지
늘 똑같지 뭐


하린
그럼 내가 죽여줄까?


민윤지
됬어 나 자취할거야


민윤지
집 알아보고있고


하린
왜 그렇게 해? 우리집으로 와


민윤지
어?


하린
전에도 말했잖아 언제든지 우리집으로 오라고


민윤지
그래 갈게


하린
그럼 다들 학교 째


김태형
어?


민윤지
응?


하린
짐빼야지


김태형
너 환자잖아


하린
안에 방탄복입어서 괜찮았어


하린
그리고 나 자퇴하고 검정고시봐서 졸업했어


김태형
뭐?


민윤지
벌써?


하린
응 그래서 학교가는건 아무때나 괜찮다는것


민윤지
그럼 학교에서 하린이 못보는거야?


하린
아니 점심시간에 옥상에서 기달릴게 밥먹고 와


김태형
알았어


이지훈
그럼 가자 짐 빼러


하린
응


민윤지
가방 들고...


이지훈
이미 내가 챙겼어


민윤지
응...


이지훈
뭐 가는 김에 그 자식들 팰까?


민윤지
어?..아니야 그럴필요는 없어


민윤기
지금 누굴 팬다는거야


우지
뭐야


민윤기
니가 팬다는 그자식들이 누구냐고


우지
왜 그게 궁금한데?


민윤기
윤지랑 연관되어있으니깐


하린
음....윤지야 내가 질문하나할게 너한테 민윤기는 어떤 존재지?


민윤기
당연히 좋은 오빠지


베로니카
닥쳐 너한테 안물어봤어


하린
자 말해봐


민윤지
...글세...부모한테 사랑받는 존재 그래서 내 말은 무시되지


민윤지
지 아들말은 드릅게 잘 쳐듣는데 딸은 맨날 년 년 공부 못하면 오빠를 닮아라 이 지랄 내가 지보다 성적 높은데


하린
그래 알았어


이지연
우


하린
윤지야 지연이 안고 있어


민윤지
어?..어

지연을 넘겨줌


하린
자기야


이지훈
오케

윤지 앞에 슴

짝


민윤기
고개 돌아감))


민윤기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여우
야 너 내 남친한테 뭐하는 짓거리야


베로니카
조용히 해 넌 내가 손 봐줄거니깐


베로니카
맞아서 아프지? 빡치지?



민윤기
어 존나 빡치는데


베로니카
지금 내기분도 그래


베로니카
니 여친은 아직 갓난아이한테 총을 쏘는 미친년이라고


베로니카
그걸 아직도 모르고 있었니?


민윤기
여우가 그랬다는 증거는?


베로니카
증.거.있지 아주 잘


베로니카
그리고 너 다시는 윤지 찾아오지마 이름도 부르지말고 서로 남남인듯 굴어


민윤기
내가 왜? 난 윤지의 오빠야


민윤지
지랄 고작 몇초차이로 오빠같은 소리야


베로니카
윤기야 아까 한질문에 대답을 해줄게


베로니카
니 부모야


민윤기
미친년


우지
저새끼가....


베로니카
내가 미친년이면 넌 재활용도 안돼는 패기물 쓰레기야


베로니카
그리고 니년은 죽자

여우
허 내가 죽더라도 한명이라도 같이 죽어야 되지 않겠어?


베로니카
응 그래 그래 지랄 쌈 싸먹는 소리 그만하고 레지나


레지나
응 나한테 맏겨


베로니카
고마워


베로니카
그리고 폐기물 쓰레기는 나중에 볼 수 있으면 보자

그말 뒤로 하린은 지연이를 안고 윤지 태형 지훈과 함께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