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계의 여왕 베로니카
52



하린
윤지야 비밀번호는 1122야


민윤지
알았어

번호를 치고 들어간다


하린
어디보자....윤지가 지낼방이....


하린
거기가 있었지!


하린
어때?


민윤지
어떠냐니 너무 좋은데!


민윤지
이렇게 넓고 예쁜방은 처음이야


이지훈
윤지야 짐 여기있어


민윤지
고마워

방을 나간다


하린
거기서 윤지방은?


이지훈
방이라고 부르기가 어려워


하린
왜?


이지훈
전체적으로 어두웠고 창문도 조금했어 한마디로 감옥과 비슷한 공간이였어


베로니카
내가 그년을 더 족칠걸....


이지훈
그러니까....


하린
근데 윤지가 원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네...


이지훈
방금 별이한테 문진왔어


베로니카
머래?


이지훈
안타갑게 죽이진 못했데 윤기가 중간에 끼어들었다네


베로니카
하....괜찮아 아직 시간 있어


이지훈
그래


이지연
후아앙!


하린
!


이지훈
내가 갈게

지훈은 아기침대로 손을 뻣어 지연이를 안아든다


이지훈
울 공주님 왜 우실까?


이지연
후아앙!


이지훈
음 열은 없고 기저귀도 문제 없고....배가 고픈건가

지연이의 입모양을 본다


하린
배고픈거지?


이지훈
어 모유수유하면 돼


하린
알았어

받침대를 차고 지연이를 않여 모유를 먹을수 있게 한다


이지훈
잘 먹네..


하린
식탐은 자길 닮은건가?


이지훈
자기가 보기에도 그렇지?


하린
정국이때도 많이 먹었는데...지연이는 얼마나 먹을려나....


이지훈
돈벌어올까?


하린
어떻해?


이지훈
카페라도 차리거나 작곡가로 활동할까?


이지훈
이미 작곡은 해서 돈은 벌지만

우리가 몰랐지만 지훈이 작곡가라는 사실


하린
그...세븐틴이라는 아이돌였지?


이지훈
응 맞아


하린
아냐 자기는 일 늘리지 마


이지훈
왜?


하린
자기는 더이상 돈은 벌지 않아도 돼 저작권료 나오잖아


이지훈
그래도...

지연이의 등을 토닥거린다


하린
아직은 위가 작아서 많이 먹지는 못하니깐...


하린
정국이가 중고등부터 많이 먹을것 같아


이지연
꺽

지연이 둥가둥가


하린
자기야


이지훈
ㅇㅇ

하린이 지연이를 안고 일정한 바운스를 타면 지훈은 자장가를 부른다

그러다 지연이가 잠들면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힌다


하린
됬어...


이지훈
ㆍ3ㆍ


하린
지훈어린이 입 집어넣으세요


이지훈
...=3=


하린
흠....(쪽)



이지훈
ㅎㅎ


하린
!



우지

시간이 흐르고 입이 떨어진다


하린
하아...하아...


이지훈
한번 더?


하린
아니 한번 더하면 숨 못 쉴거같아


이지훈
ㅎㅎ '아쉽다'

두 사람의 달달함이 폭팔할때 윤지는 열심히 짐을 풀어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