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프롤로그

장독대
2018.08.06조회수 229

혹시 드라마나 소설을 볼때 악녀를 본적 있는가?

당연히 보았을 것이다. 악녀들은 그 이야기에서 활약한다

친구들사이를 이간질하고, 남자를 뺐어가며, 기가 막힌 자작극을 벌여 여주인긍을 공란하게 만든다

결국 악녀들은 벌을 받게 된다

그것이 어떤것이든 악녀에게는 가혹한 벌이 내려진다

그것을 해피엔딩이라고 흔히 말한다

어딜봐서 말인가?

그것이 해피엔딩이라면 나는 차라리 세드엔딩이 좋다

악녀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해피엔딩일테니까

악녀는 아무리 나쁜짓을 해도 용서받고 벌을 피해간다

결국에는 가엾은 여주인공이 당하게 된다

이야기는 악녀로 시작해 악녀로 끝난다

나는 그런 이야기가 좋다

왜냐고?

내가 바로 그 악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