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타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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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타로 워너원타로 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학교가는길 공대생 인 난 홍일점으로 꾀 남자인 친구들이 많아 타과 여자들에게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

한숨 을 쉬며 걷던 나에게 누군가 어깨에 팔을두르며 말을한다.


박우진
와그러는데 왜또 한숨이고?

뚱한 표정으로 우진의 팔을내리며말한다.

워너블
응 너 너가문제야!그리고 이행동!

뭘알고 웃는건지 킥킥대며 웃던우진이 내머리를 마구 흐트린다.



박우진
임마 괜찮아 가즈아!

우렁찬 목소리로 말하며 나를 앞장세워 양 어깨를 잡고 달린다.우진의 힘을 벗어날수 없어 포기하고 나도 아침부터 달리기 시작한다.

교양 수업으로 특별수업 이 있다며 보통 댄스동아리가 쓰는 강의실로 이동했다.

교수님
이번수업은 조를 짜서 영화 선택후 느낀점을 춤으로표현하는 수업입니다.

워너블
(속마음) 아.. 나왜 이딴수업들었어??

수강신청을 원망하며 조를 2명에서 하라는 교수님말에 두리번거린다.

여자는 나혼자였고 결국 커플댄스일텐데 누구랑 해야하나 고민일때 옆에서 대휘가 말을걸었다.



이대휘
너블아 나랑할래??

여자인 나랑 호흡을 맞추는게 불편할꺼같아 조금 망설였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이대휘
조아!그럼 영화는 어떤거 볼까? 오늘 바로보자!

대휘와 떠들때 우진이 지훈과 같이 옆으로 왔다.


박지훈
둘이하는거야?

지훈이 내옆에 앉으며 물었다.

이내고개를 끄덕이며 말을이어갔다.

워너블
너네둘이해? 영화 뭐볼껀데?

그러자 우진과 지훈이 눈을 맞추며 키득거리더니 말한다


박우진
우리? 겨울왕국 그거할까생각중 킥킥

워너블
와우 그걸 한다고? 음?

웃고있는 어깨를 툭치며 진지해진 지훈이 말한다


박지훈
아왜 나 겨울왕국 좋다고

티격대는둘을 두고 대휘가 너블에게 말한다.


이대휘
우리 너의 이름은 어때? 약간슬픈 느낌?

워너블
아하하 .. 좋은데 내가 너 수준의 춤을 따라갈수 있을까??

우리과에서 춤 잘추기로 유명한 셋인데 살짝 부담스럽기 시작한 너블이다.

사실 너블이도 춤을 잘추는 편에속하고 종종 장기자랑에 나가 상도 타왔었지만 내심 커플댄스라니 마구마구 부담이 몰려온다.


이대휘
1분짜린데 뭐 영화나 보자!

영화보자는 소리에 지훈과 우진이 같이 동행하기로 했고 자취중인 내방에서 티비로 보기로했다.

생각해보니 처음으로 남자를 내방에 데리고 가겠단 생각하며 수업끝났단 교수님 소리에 짐을챙기기 시작했다.


이대휘
그럼 수업더있는사람있어?

각자 시간표가 조금씩 달랐던 우진과 지훈이 다른 수업 2시간을 더들어야한다 했다.

워너블
음 그럼 이따 끝나고 연락해~

내말에 우진과지훈은 강의실을 나갔고대휘와 멀뚱히 뭘해야하나 고민하고있었다.


이대휘
일단 우리도 나갈까?

대휘말에 강의실을 나와 학교를 걷던중 재환이를 만났다.

워너블
재환이 어디가?


김재환
너블 나지각했자나 자체휴강해버렸어 ㅠ

찡얼거리는 재환을 쯧쯧거리며 대휘가 말한다


이대휘
으유~김재환 다음수업이나 들어가!

대휘말에 울상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곤 걸어간다.


이대휘
에휴 딱봐도 어제 술먹었어 김재환 언제 철드나

워너블
아그래? 어? 배진영이다 야 배진영 너내꺼 보조배터리 가져오라고~!관린~하이!

지나가던배진영과 관린을보고 말을건다

머쓱해 하던 진영이 머리를글쩍이며 말한다.


배진영
완전 미안해 내일가져다 줄께!


이관린
너블아 안녕 아휴 배진영 그러묜 안돼

중국에서 유학생으로온 관린이의 말투에 대휘가 웃으며말한다.


이대휘
하하 어디가?


배진영
농구하러 한게임 할래?


이관린
그래 같이가쟈 너블아 일로와

관린이의 부름에 관린 옆으로가 이것저것이야기한다.

뒤에선 대휘와진영이 이야기하며 말을건다.


배진영
너블아 우리 농구 내기진팀이 밥사기임 너는 깍두기하고 이겨서 밥얻어먹자 배고파

워너블
엥누구랑하는데?

내말에 선배들 이라며 말한다 .


이대휘
뭐야 애들끼리하는거 아니었어?

대휘말에 진영이 웃으며 말한다.


배진영
쫄리면 뒤지시든가


이대휘
아 !배진영!못됬어!!

그모습을 보던관린도 거든다


이관린
킥킥 오 대휘 쫄았어

관린과 진영을 노려보며 투닥거리듯 올때 농구장 에 선배들이 보였다

워너블
어? 안녕하세요~


윤지성
오 너블이 왔어?


하성운
오 너블이?

나를보며 말하는 두선배 말고 타과생으로보이는 세분이 더있었다.


옹성우
아 그 너네과 홍일점? 안녕?

장난끼 많아보이는 남자가 웃으며 손을흔들어인사한다.


황민현
안녕 난황민현 모델과지성친 친구야


다니엘
오오 대휘 잘지냈어? 안녕 워너블 맞나? 이름?

인사하는 타과 선배들에게 고개인사하며 말한다

워너블
네에 하하 안녕하세요~

대휘가 다니엘에게 다가가며 말을한다.


이대휘
아 형 진짜 연락좀해요 얼굴보기 너무힘들다.


다니엘
아 요즘 알바하느라 하핫


이대휘
무슨알바요?


다니엘
나랑 민현 지성 성우 같이 타로점알바하거든

워너블
우와 타로카드로 점치는거 할수있어요?

다니엘 말에 신기해하며 두눈을크게뜬 너블을보고는 지성이 말한다


윤지성
그럼 !너블이도 해줄까? 놀러와!


배진영
오케이 접수

진영말에 어이없단식으로 말하며 내기농구나하자는 지성이다.

진영팀 관린 대휘 지성VS니엘팀 민현 성우 성운

내기농구를 하며 누구팀을 응원해야되는거냐며 혼자즐겁게 양쪽을 응원한다.

워너블
아무나 이겨라 ~

골을넣을때마다 우리과 사람들이 나에게 윙크를 날리리기 시작한다.

워너블
아고..또저래...


항상 익숙해 대충넘기자 민현선배가 공을놓고 나에게 달려와 하이파이브 를 요청했다.

친하진않지만 친화력 갑인 내가 하이파이브를하며 소리를질렀다.

워너블
예~!!

그런내가 웃긴지 모두날쳐다보며 웃기시작한다


옹성우
너블이 진짜웃겨 귀엽네

다시농구를 시작했고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남자는 옳다는 생각하며 감상에 빠져있을쯤 우진에게 전화가 왔다.


박우진
우디고?

워너블
나학교 농구장~


박우진
아 아랏따 가께

웅 이라 대답후 농구경기를 보니 거이다 끝날쯤이었고 거이 동등한 점수였지만 진영팀이 관린의 활약으로 경기를 이겼다.

멀리서 오던 지훈이 마지막 명장면을보고 소리를지른다.


박지훈
나이스 관린 !!

경기가 끝나고 지훈과 우진은 타과 선배들도 서로다아는지 형 거리며 다같이 학교를 빠져나온다.

어쩌다 보니 우루루 때지어진 무리에 여자가 나혼자라 조금따가운시선을 받으며 걷고 있었다.

내옆에같이 있던 우진이 말을한다.


박우진
우리뭐먹을꺼예요? 고기?


하성운
야 우리죽일일 있냐 ?적당히 하자

웃으며 말하는 우진의말을 딱잘라내는 성운을 지성이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한다.


윤지성
그럼 이기든가 ?

거들먹거리며 말하는 지성의 배를 쿡찌르던 성운이 니엘과 민현에게 말했다.


하성운
야공격공격 파묻어 캬하하

특유의 웃음소리에 다같이 웃었고 이 인원이면 뭘먹어도 많이나오겠다며 고민하던중 대휘가 입을연다.


이대휘
우리 안그래도 너블이네 가려고 했는데 다같이 갈래요? 먹을꺼 사가져가서 먹어요 우아 집들이 같네

워너블
음집주인은 난데 거절이야


박우진
그거절 넣어둬


박지훈
웅웅 그거절 거절이야

워너블
으압 말렸다...어쩔수없죠 대신 저 떡볶이먹고싶어요 하하 엽떡 !


황민현
그래그래 맛있는거 많이 사먹자

민현이의 말에 내방 자취방으로 향했고 근처에 자취하던 재환도 마주쳐 끌려왔다


김재환
아 피씨방 가야하는데


이대휘
매일출근도장찍고 다니지? 무슨 학교보다 더잘다녀

팩폭 대휘말에 상처받았다른식으로 웃어보인다.

집에 들어오며 그나마 집이 커서다행이라생각한다.

매일혼자들어오던 방에 갑자기 열한명이 더들어오니 꽉꽉찼다 투룸인 자취방은 운좋게 잘얻은 케이스로 신혼집 같은분위기 방이었다.

워너블
자 방은 금지야 들어가지마~


박우진
아랏따 임마

선배들은 떡볶이 피자친킨을 종류별로시키고 올때 마트에서 사온 라면을 끓이기로했다.

워너블
와.. 나진짜 가늠이 안돼는데...? 라면 열한개 해야해?

멀뚱히 냄비를들고 서 말하는 날보더니 다니엘이 웃기다며 다가왔다.


다니엘
하핫 여러곳에 끓이지 뭐

워너블
그럼 냄비를 2개로 나눠 3봉지씩 끓이고 모자르면 더할까봐요!

라면이 다끓을쯤 우진을 불렀다.

워너블
야아 박우진 이거뜨거워 해줘

우진이 웃으며 내말투를 과장해 따라한다.


박우진
야아 빡우딘 이고 뜨고워 해쥬

워너블
으악 내가할래 토할뻔

우진을 째려보며 대꾸한후 냄비를 들려고하자 하나는 우진이 하나는 다니엘이 가지고 갔다

다들 나무젓가락으로 먹는중 시킨 음식이 왔고 이것저것 말하며 먹다보니 선배들은 알바를 간다며 일어났다 결국 성운선배랑 재환은 같이 피씨방을갔다.


박지훈
으 너무 배불러


이대휘
그니깐 우리 영화나 볼까?


박우진
그래 그러자

진영과 관린도 같이 누워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영화초반부터 눈이 감긴나는 잠이들었다 눈을떠보니 영화는 뒷부분이었고 애들모두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다.

내옆에 우진이 나를보는 방향 으로 누워있었고

다시누워 우진의 얼굴을 보고있었다.

자던 우진이 일어났는지 눈을 떳고 눈이 마주치자 뭔가 민망함에 멀뚱거리고 있을때 우진이 팔을들에 머리를 넘겨주며 말한다.


박우진
잘자드만 잘잣나?

우진의 말에 부끄러웠지만 우진손길이 나쁘지 않아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내머리에 손을올려둔 우진이 내눈을을보며 말한다



박우진
머리 안아파? 팔배개 해줘?

대답없이 우진곁으로가 우진 품에 안기듯 누웠다 눈을 감고있자 우진의 심장소린지 조금 빠르게 뛰는 소리가 들린다

사실 우진에게 계속 마음이 가던 너블이다.

매일 친구와 연인사이의 중간점에서 왔다갔다 했고 오늘은 그선을조금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