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 였어?
2년후[완결]

행덕이
2019.04.29조회수 184

우리는 세상의많은 풍파들을 견뎌내며 버티고 있다.

어떻게 수인이랑 사귄다는둥, 수인도 수인이지만 왜 여자끼리 사귄다는둥,

그덕에 김용선은 우울증도 왔었다.

나도 너무 지치긴 한데, 어쩌겠는가. 내가 좋아서 한건데

‥


김용선
별아‥


문별이
응‥?


김용선
나‥너무 힘들어‥사람들이 그런시선으로 보는것도 싫어‥


문별이
미안해‥


문별이
미안해‥‥

하지만-


문별이
하지만‥우리 좀만더 버텨보자‥너무‥너무힘들면 내가 떠날게‥


김용선
아냐‥별아‥미안해‥나‥너없이 못있는거 알잖아‥


문별이
용선아‥사랑해‥나‥절때‥잡은이손‥! 놓지않을게‥


김용선
나도‥별아‥

놓지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