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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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반인반수 였어?


‥ 10분이 흘렀다. 이자세 그대로


문별이
‥


김용선
‥


김용선
별아‥나는


문별이
안돼겠지‥?


문별이
그런‥거 겠지‥?

뭔가 장난기 많고 까칠한 애였는데.달라보인다.


김용선
난‥나는‥


김용선
모르겠어‥별아‥


문별이
‥

별이 용선의 손목을 놓아주었다.


문별이
너가 날 싫어해도 괜찮아. 날 죽여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할게‥ 미안해 ‥


문별이
미안‥

별이 거실로 나갔다.


김용선
별아‥난‥


문별이
하아‥미친놈‥


문별이
아무리 취했어도‥


문별이
말이되냐고‥

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