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결국 이루어질 운명 ] { 경찰물 }
Ep.33 [ 정여주 내꺼야 , 건들지마 ]



정여주
오빠는 무슨 - ㅎㅋ

정여주
얼른가,ㅎ


쪽-]



김태형
진짜 갈께,ㅎ


그렇게 태형이는 농구코트로 들어갔다 _


정여주
맞다 , 나도 이럴 때가 아니지 .


정여주
사회보러 가야되는데..! 늦었다..,



정여주
뭐냐 , 작지민 - 너도 사회냐 ?


박지민
오 - 너도 ?


정여주
역시 - 작지민이라서 농구도 못하고.. ㅋ



박지민
빠직-) 마이크로 맞아보실 ?

정여주
넌 하극상으로 날아가볼래 ?



민윤기
야 , 이 새끼들아 싸우지마 .


민윤기
너네 진행 안하냐고 -


정여주
선배는 여기 왜왔어 - 저기 정국이 혼자 있잖아


콩-]



민윤기
너네 싸워서 진행도 안하길래 왔다 _



민윤기
얼른해 , 그래야 빨리 집가지 .


박지민
절레-) 하여튼.. 윤기형도 참..,



정여주
€ 아아 - 죄송합니다 . 저희끼리 잡담이 길었네요 .



박지민
€ 여주씨 , 이번경기에서 주목할만한 선수는 누구인가요 ?

정여주
€ 네 , 바로 서울경찰청 김태형 선수인데요 .


정여주
€ 얼굴부터 키까지.., 못하는게 없네요,ㅎ



김태형
...피식-]



박지민
€ 네 , 그럼 농구경기도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정여주
€ 네.. 지금 63대 65로 ,

정여주
€ 서울경찰청팀이 조금 뒤쳐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


박지민
€ 하지만 농구의 묘미가 뭔가요 ,


박지민
€ 바로 끝까지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

정여주
€ 네 , 맞습니다 .

정여주
€ 방심하지 않고 ,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팀이 결국엔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


여주의 멘트가 끝나는 순간 ,

태형이는 3점슛을 쐈고 ,


철썩(?)-]


그물(?)에 태형이의 공이 정확히 들어갔다 _ ((농알못 죄송합니다..))


삐빅-]


정여주
€ 토끼눈-) 네!! 김태형선수의 3점 슛으로 ,

정여주
€ 서울경찰청팀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



박지민
€ 와아악 !!! 쟤가 내 칭구에여!!!

정여주
€ 와아아아!!! 쟤가 내 남친이에여!!!


" 남친...?? "

" 뭐야 , 정경사님 남친있었어 !? "



박지민
야이 미친새끼야!! 그걸 말하면 어떡해..!!!

정여주
뭐 어때 - 연애하는게 뭐 어때서 .


총총총 -]


태형이가 여주를 향해 달려왔다 _



김태형
누나 방금 뭐야 ? 공개고백이야? ㅎ

정여주
사람들한테 너 내꺼라는 거 알릴려ㄱ..


빠악-]



박지민
그걸 전국적으로 다 알리는 미친년이 어딨어 ..!!!!


박지민
여기 전국 경찰들 다모이는 자린데...!!!!

정여주
아 , 왜 때려 ㅆ발아!!!

정여주
어짜피 공개하는거 다 까발리지 뭐 ..!!!


박지민
절레-) 아주.. 정여주 스케일에..,



김태형
걱정-) 누나 머리 괜찮아 ? 안 어지러워 ?

정여주
응,ㅎ 하도 많이 맞아서 안아ㅍ..

정여주
아니지


정여주
생각해보니까 개빡치네 !?!?!??

정여주
야 , 박지민!!! 너 진짜 하극상으로 날라가볼래 !?!?


박지민
아 , 뭔 하극상이야 !!!!


흐흐.., 오랜만에 장난 좀 쳐볼까.. ㅋ


정여주
정색-) 경장 박지민 .


박지민
..........


박지민
...경장.. 박지민..

정여주
고참한테 대들면 돼 , 안돼 .


정여주
오늘 내 밑으로 다 집합해봨 ? 푸헤 ㅋㅎㅋㅎㅋ


박지민
....? 경장.. 박지민...?

정여주
아 - ㅋㅎ 오랜만에 똥군기 잡을려니까 안되네 .



박지민
삐짐-) 아 - ㅋ 정말 제가 죄송하지 말입니다 .


박지민
정.여.주.경.사.님.


정여주
작짐 - ㅋㅎ 삐졌냐 ?


박지민
딱딱-) 안 삐졌지 말입니다 .


텁-]


여주는 지민이의 머리위에 손을 얹었다 _


정여주
야아 - ㅎㅋ 장난이라고 , 삐지지마 -

정여주
나 너 아니면 친구 없다고오 - ((구라



박지민
..........


박지민
.......... 힐끔-]


박지민
풀림-) 그치 ? 역시 나밖에 없지 ?


정여주
단호-) 아 - 그건 아니지 .

정여주
난 태형이밖에 없음 ㅋ 넌 두번째 .


박지민
어쩔 ㅋ 그 순위에 별로 관심없음 .

정여주
그럼 다행이고 ㅋ

정여주
나 먼저 간다 , 내 보물딴지랑 놀아야되서 . ㅎ

정여주
가자 , 내 보물딴지 ㅎ


김태형
피식-) 내가 보물딴지야 ?

정여주
응,ㅎ 하나밖에 없는 내 소중한 보물딴지 ㅎ


김태형
쓰담-) 그래,ㅎ 가자 누나 .


여주는 그렇게 태형이의 손을 잡고 , 농구장을 빠져나왔다 _



박지민
저저.. 왕유치한 새끼들.. ㅉ ((절레



+ 에필로그


사실은 아까 지민이와 여주가 싸울때 ,

태형이는 질투가 났다 _ 물론 아주 조금 . ㅎ



김태형
그래서 작지민한테 조금 일러뒀지 ! ㅎ


뭐라고 했냐고 ?



아까 여주가 태형이의 손을 잡고 농구장을 나가려 할때 ,



김태형
야 , 작지민 -


박지민
?


김태형
정여주 내꺼야 , 건들지마 . ㅎ



박지민
저저 왕유치한 새끼들.. ㅉ ((절레



박지민
앟 근데 왜 눈에서 땀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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