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결국 이루어질 운명 ] { 경찰물 }

Ep.61 [ 저리가.., 이 위험한 남자야.. ]

( 신부대기실 )

정여주

꺄 -!! 너 개이뻐 , 강혜원 !!!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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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피식-)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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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어 , 김태형씨도 같이 오셨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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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싱긋-) 아, 네. 저도 구경하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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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아 - ㅎㅋ 둘이 곧 결혼발표라도 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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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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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끄덕끄덕-]

정여주

......?

정여주

뭔 이상한 소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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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어머머 ,ㅎ 잘됐네 - 내 부케 니가 받아

정여주

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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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덥석-) 그러면 저희야 좋죠 -

정여주

얼떨떨-) ..그래.., 뭐 ...

여주의 대답에 만족한 듯 , 태형이는 활짝 웃어보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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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흐뭇-) ..아주.., 김태형씨가 좋아죽네 ,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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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결혼준비 많이 어렵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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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귀찮은 일도 많고 , 번거롭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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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니까 그마저도 즐겁더라구요 ,ㅎ

•••

정여주

.......

정여주

...허어...?

혜원과 태형의 쿵짝이 꽤나 잘 맞아 보였는지 ,

여주는 생전 안하던 '질투'가 났다지 ..😏

정여주

' 허어.., 내가..? 질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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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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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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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싱긋-) 김태형씨 , 오늘은 이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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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정여주 좀 챙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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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싱긋-) 정여주 삐지는게 눈꼴시려워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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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 아.., 네. 이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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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꾸벅-) 수고하세요 , 혜원씨

...ㅁ, 뭐 혜원씨이...?

강혜원도 아니고 , 혜.원.씨이..!?

정여주

...김태형 , 빨리 안오면 나 너 버리고 간다 !?

후다다-]

여주는 태형이를 제치고 , 신부대기실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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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피식-) 얼른 따라가봐요 - 정여주 삐지면 풀어주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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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 네. 그럼

태형이는 짧은 목례를 하고는 여주를 따라 신부대기실을 나섰다 _

( 식장 앞 )

정여주

꿍얼-) 김태형시키.., 언제 나오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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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누나 ..!ㅎ

정여주

.......

정여주

....... 찌릿-]

태형이는 귀엽게 째려보는 여주에 , 웃음이 나올뻔 했지만 꾸욱_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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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ㅎ 화났어 ?

정여주

어 , 너때문에 화났어.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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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는 화내는 것도 왜이렇게 귀엽지 ?

정여주

..........

정여주

그런걸로 안풀리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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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이건 풀리라고 한게 아니라 진심 ,ㅎ

정여주

흥.., 그걸 내가 어떻게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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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피식-) 그렇게 계속 입술 삐죽 튀어나와 있을꺼야 ?

정여주

어 , 오늘 계-속 이러고 있을려고.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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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래도 ?ㅎ

정여주

........

정여주

..ㅇ, 어.. 그래도 안풀꺼야 ((살짝흔들

태형이는 여주에게 아무리 뽀뽀를 해도 안풀 거 같자 ,

여주를 안고는 본격적으로 '애교'를 떨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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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베시시-) 누나..,ㅎ 화풀어 - 내가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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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는 누나밖에 없는거 알잖아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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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으응..,ㅎ 내가 미안해 ..

• 정여주 님이 심쿵사로 사망하셨습니ㄷ.. ((퍽

정여주

...저리가아.., 너 이 위험한 남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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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ㅎ... 누나 , 나 손잡아도 돼 ?

정여주

... 니가 언제부터 내 허락을 맡았다고 ..

정여주

큼..! 자 , 내가 봐준다 -

그렇게 태형이와 여주는 사이좋게 혜원이의 결혼식장에 들어갔다 _

...여러부운...ㅠㅠㅠㅠㅠㅜㅠㅠ

전 엪소에 이 작품이 순위권에 올랐다는 소리를 들어서 ,

방금 후다다 달려가봤거든요..?? ((벌렁벌렁

우와아.., 저거 뭐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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