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아율이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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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흐으으..엄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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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나 너무 아파아.."

전날 드라마 촬영때 많이 무리를 했는지 몸살이 온 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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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율아,엄마가 흰죽했는데 한번 먹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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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아니이..나 자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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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래ㅎ..일어나면 엄마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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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웅.."

한편,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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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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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아빠아..눈나 마니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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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냐,괜찮을거야 걱정하지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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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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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죽쟁반을 보며)"안먹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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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ㅎ자고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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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고일어나면 괜찮아질거야,걱정 많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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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엄마아..눈이 울구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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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울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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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ㅎ..엄마 안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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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걱정해줘서 고마워,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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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여주야,뭐좀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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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먹었잖아"

03:05 PM

시간은 오후3시경

여주는 아침부터 아율이를 간호하느라 끼니를 때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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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ㅎ 오빠는 아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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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서율이랑 먹었으니까 걱정말구 어서 먹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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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고마워"

여주가 밥을 먹는동안 윤기는 아율이 자고있는 안방으로 들어와 체온을 재고있다

삐빅_

38.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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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펄펄 끓네..아주그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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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꼬옥)"하..아프지말자 아율아..아빠 마음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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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빼꼼)"아빠아..누나 어때애?"

아율이가 자꾸 걱정이 되는지 자꾸 안방으로 찾아오는 서율이

아마도 아율이가 이렇게 아픈적이 처음이라 많이 놀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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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나가 지금 많이 춥고 떨릴거야 그러니까 우리 서율이 누나 빨리 나을수있게 좀있다 달님 뜨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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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웅..아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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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빠 아율이 열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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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직 안떨어졌어...아까 해열제 몇시에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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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한..다섯시간 됐을걸..이제 먹어도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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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율이 해열제 먹어보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병원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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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아!오빠 저기 밑에 마트에서 포ㅋ리 좀 사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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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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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율이좀 먹여보게"

포ㅋ리는 우리가 맞는 수액주사의 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아픈 아율이의 탈수증세를 막을수 있을것 같았다.

(자꾸 울고 물도 못마시는데 땀까지 많이흘려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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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얼른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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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우리 아율이 잠깐 일어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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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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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직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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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추운건 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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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거 약 마셔"

여주는 아율이에게 해열제와 아까 윤기가 사온 음료를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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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궁데..이건 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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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거 마시면 아율이 금방 나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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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약 먹고 이거 마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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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꿀꺽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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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까는 물 못마시겠더니 지금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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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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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다행이네..ㅎ"

꼬르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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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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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율이 배고프지? 나가서 좀 먹을래? 아침에 많이 못먹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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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웅..나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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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손을 내밀며)"가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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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꼬옥)"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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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불덩이같이 뜨거워..하..엄마가 대신 아프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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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율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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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눈나아.."

꼬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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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흐잉..걱정해짜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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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야아..너 왜그래애..나 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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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울지마아..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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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누나아..근데 왜이러케 뜨거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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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나 열나..그래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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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너라도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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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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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ㅋㅋ 서율아 뚝하고 누나 배고프겠다 맘마먹으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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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훌찌락)"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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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자 아율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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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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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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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웅,마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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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다행이다,많이먹어😊"

그날 밤

안방에서 같이자던 네명은

안방 윤기와 아율

놀이방에서 여주와 서율이 자고

다음날 스케줄이 비어있는 윤기가 아율이를 돌보기로 했다.

놀이방에 이불을 펴고 누운 여주와 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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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엄마아..내일이며언 눈나 괜차나지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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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오늘 누나 많이 걱정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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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웅..오늘..눈나 업써서 마니 심심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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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이구~그랬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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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아!마따 어제 유치원에서어 윤이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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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색쫑이로 반지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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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우와..좋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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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윤이가 조아해서 나두 조아써"

오늘 낮에 여주에게 말해지 못했던 모든말을 쫑알쫑알 말하는 서율이가 마냥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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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하암..)"그래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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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우리 서율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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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율🐱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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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얼른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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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쵹_]"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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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율아,자다가 힘들면 아빠 꼭 깨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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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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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웅..아라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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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그으..아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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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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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나아..한번만 안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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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ㅎ..그래..이리와"

포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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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나아..마니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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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흐윽..힘들어써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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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미안해..아빠가..엄마가..너무 미안해 아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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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율이 많이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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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으흐응,,,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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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울지말고,아율이..드라마 할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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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재밌구우,,행복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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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행이네..ㅎ 이제 자자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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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웅..잘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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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율🐱

"고맙구..사랑해.."

여러분 요즘 알림이 잘 안울리나요..?

저도 그러던데

그리고 지금 오픈채팅 만드려고..계획중인데

여러분 많이 와주실거죠?

그럼 3시에 다시만나요!

+작가 이거쓰면서 울었어요

++여러분 아프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