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아빠 따라서 프랑스에 갔어요!


+
"의상 왔습니다!"

리나가족은 패션위크에 초대받아 파리로 왔어요

오늘 참석할 패션쇼의 브랜드 측 에서 리나가족에게 협찬 겸 선물을 보내주었어요


정호석
"흐에에..뭘 이리 많이 보내줬대.."


박지연
"보니까 오늘 입을거랑 선물..같은데"

+
"맞아요, 이쪽은 홉님 선물, 이쪽은 지연님, 그리고 이쪽은 리나 선물이에요"


정리나🐿
"그럼 매니져 삼쵼 이거 리나선물 이에여?"

+
"응, 리나꺼야"


정리나🐿
"우와! 예쁘다앙! 감샤합미다아!"


박지연
"ㅋㅋㅋ좋아하니 다행이네"


정호석
"오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아, 곧 스타일팀 올건데 그때 메이크업이랑 옷 입으시고 쇼 가시면 됩니다"


박지연
"감사합니다 그럼 좀있다 연락 하면 되는건가요?"

+
"네, 그럼 의전팀 나가있겠습니다"

그렇게 스타일팀 까지 와서 메이크업 후 리나가족은

패션쇼장 앞까지 도착했어요

이곳의 열기는 후끈했어요 파파라치들이 리나가족의 패션에 놀라 사방 곳곳에서 플래쉬가 터져 나왔어요


역시 프로다운 아빠와


처음이지만 프로다운 엄마, 사실은 엄청 떨리는


그리고 다행히도 많은 인파와 카메라들을 무서워 하지 않아 여유롭게 미소짓는 리나까지 (착용사진 못 구했어요ㅠㅠ)

패셔니스타 패밀리로 신문 1면을 장식하여 더 화제가 되었어요


박지연
"흐어어..오빠..나 너무 떨려..ㅋㅋ 표정 관리 못하면 어쩌지.."


정호석
"괜찮아 내가 옆에 있을게"

활짝 미소지으며 엄마를 쓰다듬는 아빠에 플래쉬는 더 빠르게 터졌어요.

그렇게 들어온 쇼장

이곳도 마찬가지로 많은 인파 탓에 겨우겨우 지정석에 앉을 수 있었어요


정호석
"이야..수고했어 곧 있으면 시작하니까 그때 되면 괜찮을거야"


박지연
"리나야..엄마 너무 떨렸어어.."


정리나🐿
"헤헤 나는 재밌었눈뎅"


정리나🐿
"다음에 또 와보고싶어! "


정호석
"ㅋㅋㅋ이야 리나 대단한데?"

그러던 중에 리나가족에게 손님이 찾아왔어요

바로 오늘 가족이 참석한 브랜드의 디자이너에요

+
"Merci d'être venu. Les membres de la famille de Jeong." (정씨 가족분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옆에 계셨던 통역사분 덕에 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어요

디자이너께서는 역시나 옷이 잘 어울릴 줄 알았다, 제이홉씨의 아내와 딸은 처음보는데 정말 아름답다 라며 칭찬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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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z-vous reçu un bon cadeau ?"( 선물은 잘 받으셨나요?)


정호석
"네,너무 감사합니다 아내와 아이도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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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reusement que vous l'aimez." (좋아하시다니 대행이네요)

+
"J'aimerais vous revoir la prochaine fois." (다음에 다시 뵙고싶네요)


정호석
"저희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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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défilé de mode va bientôt commencer, alors attendez-le avec impatience." (곧 쇼가 시작되니 기대해주세요)


정호석
"Si,Merci."(네, 감사합니다)

디자이너께서 떠나고 잠시 뒤 쇼가 시작되었어요

음악이 나오면서 모델들이 런웨이 위를 워킹하기 시작했어요

아빠와 엄마는 리나가 지루해 할까 걱정했으나 리나는


정리나🐿
"히야아..우와아.."

들고있던 가방을 꼭 쥐고 작은소리로 감탄하며 흥미롭게 모델들을 관찰했어요


박지연
"ㅎ..."

엄마는 흐뭇하게 웃으며 리나를 잠시 바라보았고


정호석
"ㅎ..."

아빠도 미소지으며 리나의 손을 꼭 잡았어요


어느덧 패션쇼의 마지막 순서 피날레 시간이 왔어요

피날레 에는 모델들이 일렬로 위킹을 하고 피날레가 끝나고 쇼에 나왔던 옷을 만들 디자이너가 나와 관객에게 인사를 했어요

사람들이 디자이너를 보고 박수를 칠 때


정리나🐿
(짝짝짝)"우아..머시땅.."

입이 떠억 벌어진 리나도 힘차게 박수를 쳤어요

그날 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들어와 잠을 자기 전이었어요


정호석
"우리 리나 오늘 완전 신났던데?"


박지연
"그러게 완전 신났던데?"


정리나🐿
"너무 멋져써..히야..멋져썽.."


정호석
"ㅋㅋㅋ오늘 많이 피곤하겠다 얼른 자자"


박지연
"응,우리 공주님 잘자~ 여보도 잘자"


정호석
(쵹_)"수고했어 자기야"

우리 멋쟁이 호비 보고 시작합시다

제가 이걸..쓰다 날려먹고..다시 썼어요ㅋㅋ

이번에 파리 패션위크 엄청나게 큰 규모로 열렸죠

전 세계의 브랜드의 남성의류가 쇼를 펼친다고 해요

LV호비..Dior지민..너무 멋있죠..

발렌티노 융기..하..기절합니다

그렇게 하이앤드 브랜드의 엠베서더가 된 멤버들을 축하하며 전 이만 가볼게여!

앙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