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처음으로 심부름을 갔어요!(수정)

이해송 image

이해송

"어..?뭐야 두부..없네.."

엄마는 유담이가 먹고싶다던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 재료를 손질하던 중 두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해송 image

이해송

"..우리 유담이 두부 좋아하는데.."

이해송 image

이해송

"자기야~여보!"

"자기야~여보!"

김남준 image

김남준

"응? 왜불러?"

엄마는 놀이방에서 유담이와 놀고있는 아빠를 불렀어요

"잠깐만 나와봐"

김남준 image

김남준

"..ㅇ..어..갈게"

김남준 image

김남준

"자기야, 왜불러?"

갑자기 나와보라는 엄마에 아빠는 살짝 겁을 먹었어요

이해송 image

이해송

"음..두부가 없길래 앞에 마트가서 사와주라"

김남준 image

김남준

"어..그래 다녀올게"

아빠는 추운 날씨에 패딩을 꺼내 입는 중

김유담🐨 image

김유담🐨

"압빠,어디가아?"

김남준 image

김남준

"된장찌개하는데 두부가 없다고 해서 사려 나가려고"

김유담🐨 image

김유담🐨

"음..그거 내가 가면..안대..?"

이해송 image

이해송

"응? 유담이도 다녀와"

김유담🐨 image

김유담🐨

"아니아니"

김유담🐨 image

김유담🐨

"나 혼자서"

김남준 image

김남준

"우리아들 혼자서 슈퍼가려고?"

김유담🐨 image

김유담🐨

"응! 한번 가볼래!"

갑자기 혼자 슈퍼에 가겠다는 유담이에 엄마와 아빠는 걱정이 앞섰어요

김유담🐨 image

김유담🐨

"가면 안대..? 카메라 삼쵼두 있눈뎅.."

이해송 image

이해송

"음..그럼 유담아 방에서 유담이 겉옷 가져올래?"

김유담🐨 image

김유담🐨

"응!"

유담이가 신나서 방으로 들어간 사이에 아빠는 걱정이 되는 표정으로 엄마에게 말을 걸었어요

김남준 image

김남준

"진짜..보내게..?"

이해송 image

이해송

"음..이런것도 경험이야"

이해송 image

이해송

"텔레비전에서도, 책에서도 나오는데 한 번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지"

김남준 image

김남준

"그래도.."

이해송 image

이해송

"VJ님도 같이 가시니까 걱정 말고 있어"

김남준 image

김남준

(쵹_)"ㅎㅋㅋ 알았어 너만 믿을게"

이해송 image

이해송

😉

잠시 후 거실로 나온 유담이

이해송 image

이해송

"자! 여기 엄마 카드"

이해송 image

이해송

"이건 장바구니 물건 계산하고 나올때 여기에 넣어어는거 알지?"

김유담🐨 image

김유담🐨

"응! 알아"

이해송 image

이해송

"오늘 유담이가 사올건 두부랑 유담이 먹고싶은 과자 하나..그리고..저녁에 스파게티 해먹자..스파게티 면 사오면 돼"

김유담🐨 image

김유담🐨

"아라써!"

이해송 image

이해송

"엄마가 쪽지 줬으니까 그거 보고 사와, 알았지?"

김유담🐨 image

김유담🐨

"응!"

김남준 image

김남준

"아들, 잘 할수 있어?"

김유담🐨 image

김유담🐨

"응!"

김남준 image

김남준

"그래ㅋㅋ 잘 다녀와"

김유담🐨 image

김유담🐨

"웅! 빠빠이!"

이해송 image

이해송

"잘 다녀와~"

그렇게 유담이의 첫 심부름 작전이 시작되었어요

김유담🐨 image

김유담🐨

"으음...여기는 아빠랑 많이 와봤찌이.."

유담이는 마트까지의 길을 헤매지 않고 잘 찾아갔어요

김유담🐨 image

김유담🐨

"음..카드라앙..비구니는 손에 있꼬오 쪽지도 이따! 완벽해!"

유담이는 빠진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며 마트로 들어갔어요

투욱_

김유담🐨 image

김유담🐨

"안녕하셰요오~"

+

"아이고 우리 유담이 어서와~"

+

"헐..저기 유담이 아냐?"

+

"미친..개귀여워.."

우리는 부모 입니다 가 방송에 나가고 출연하는 리틀방탄이들을 길거리에 알아봐주시는 시청자 분들이 많았아요

김유담🐨 image

김유담🐨

"으음..먼저 뭘 살지 볼ㄲ..."

김유담🐨 image

김유담🐨

"어..? 쪽지..어디갔지?"

아까 주머니에서 꺼내고 다시 집어넣을 때 쪽지가 바닥으로 떨어진 것 같았어요

김유담🐨 image

김유담🐨

"히잉..두부하구 과자바께..기억 안나능데..하나 뭐였지이.."

김유담🐨 image

김유담🐨

"샴쵼..하나 몬지 아라여?"

엄마가 사오라고 했던 마지막 하나가 기억아 나지 않는 유담이는 카메라 삼촌께 물어봤어요

+

📹:음..아! 스파게티 면

김유담🐨 image

김유담🐨

"아! 맞다아! 감사합니다아! "

드디어 정답을 찾은 유담이는 두부와 과자, 스파게티 면을 사고 계산을 했어요

+

"총 5800원 입니다"

김유담🐨 image

김유담🐨

"이거로 계산해주세여!"

+

"네 카드 받았습니다"

+

"오늘 유담이 혼자 온거에요?"

김유담🐨 image

김유담🐨

"네! 근데 저 아세여?"

+

"네! 리틀방탄 너무 좋아해요"

김유담🐨 image

김유담🐨

"우아우아 감사합니다! "

+

"자, 여기 카드 받아요 빼놓은거 있나 확인하고~"

김유담🐨 image

김유담🐨

"음..카드..장바구니이...다 챙겼어요!"

+

"그럼 조심히 가요~"

김유담🐨 image

김유담🐨

"녜 감사합니다! "

잠시후

삐삐삐삐

김유담🐨 image

김유담🐨

"다녀왔습니다! "

김남준 image

김남준

"유담이 잘 다녀왔어?"

이해송 image

이해송

"허어~빼놓은거 없이 잘 사왔네?"

김유담🐨 image

김유담🐨

"헤헤 아까 계산 누나가 리틀방탄 좋아한다구 해써"

김남준 image

김남준

"ㅎㅎ그랬어?"

김유담🐨 image

김유담🐨

"응! 그래서 내가 감사함미다~ 해써!"

이해송 image

이해송

"ㅋㅋㅋ잘했네"

유담이는 심부름때 있었던 이야기를 엄마와 아빠에게 해주며 뿌듯해 했어요

(여러분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