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바다 수영을 했어요!



박승우🐥
"이야아! 바다다!!"


송보라
"우와..날씨...!"


박지민
"와..오랜만에 바다다"

오늘 승우네 가족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시는 부산으로 놀러왔어요

여름을 맞이해 바다에 물놀이를 하러 바다에 나왔어요


박승우🐥
"아빠! 나 조끼!"


박지민
"승우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 해야지?"


박승우🐥
"아! 마따!"


송보라
"선크림도 좀 바르고"

승우는 엄마가 발라주는 선크림을 바르고 아빠와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끝낸 후 바다로 들어갔어요


박승우🐥
"이야아!!"


박지민
"ㅋㅋㅋ어때? 승우야?"


박승우🐥
"쪼끔 차가워"

바다 수영이 처음인 승우는 천천히 비다로 들어갔어요


박승우🐥
"엄마아! 얼른 들오와!"


박지민
"자기야!!"


송보라
"응! 얼른 갈게!"


박지민
"승우야 엄마오면 엄마한테 물 뿌릴까?"


박승우🐥
"오..조아"

선베드에 짐을 두고 선크림을 바르던 엄마를 두 부자가 불렀어요

아빠와 승우는 조용히 둘이서 엄마를 괴롭힐 계획을 짜기 시작했어요


송보라
"승우 재밌...꺅!"


박승우🐥
"헤헤 엄마 받아라아!"


박지민
"ㅋㅋㅋ받아라!"


송보라
"뭐야 진짜! 박씨 둘 진짜.."


박승우🐥
"헤헤 엄마 시원하지!"


박지민
"승우야..엄마"


송보라
"다 이리와! 다 죽었어!"


박지민
"윽..자기야.."


박승우🐥
"으아! 엄마아!!!"

물을 맞은 엄마는 엄마에게 물을 뿌린 아빠와 승우에게 물을 튀기며 공격했어요


박승우🐥
"윽...트ㅔ퉤..."

물을 피하다 넘어진 승우는 물이 튀며 입으로 들어갔어요


박승우🐥
"으으..짜.."


박지민
"승우 바닷물 먹었어?"


박승우🐥
"으응...완전이 짜... 소금 가타.."


송보라
"ㅋㅋ입애 모래는 안 들어갔어?"


박승우🐥
"응..업써.."


박지민
"그럼 괜찮아, 일어나자"

승우는 그 후로 승위 발이 닿지 않는 더 깊은곳으로 가서 튜브도 타고 물장구도 치며 놀았어요


박승우🐥
"엄마아..나 이제 배구파.."


송보라
"그럼 밥 먹을까?"


박승우🐥
"넹.."


박지민
"그럼 아빠 안자"

약 2시간 가량 즐겁게 놀았던 승우는 슬슬 배가 고팠어요

물 밖으로 2시간 만에 나온 승우는 선베드에 앉아 아빠가 준 타올을 꼭 안고 앉아있었어요


송보라
"자! 승우 먹자!"

오늘은 부산에 계신 할머니께서 싸주신 도시락이 점심이에요

아침부터 손주와 아들 그리고 며느리가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신나게 준비를 하셨다고 해요


박지민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대"


박승우🐥
"할머니!!"


송보라
"꼭꼭 씹어서 먹는거야"


박승우🐥
"잘 먹겠습니다!!"

승우와 아빠 엄마는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어요


박지민
"다녀왔어요"


송보라
"다녀왔어요 어머니"


박승우🐥
"할머니! 할아버지!"

바다에서 밥을 먹고 승우가 피곤해 보이는지 안전을 위해 집으로 돌아왔어요

+
"아이고~ 우리 강아지 잘 놀았어?"


박승우🐥
"네!"


박지민
"밥 맛있게 먹었어요 엄마"


송보라
"승우가 되게 좋아했어요"

+
"다행이다 너희 얼른 씻어야지?"


박지민
"내가 애기 씻기면서 같이 씻을게 자기 내 방 화장실에서 씻어"


송보라
"응 고마워 여보"

머리가 뻣뻣해진 승우네 가족은 얼른 목욕을 했어요


송보라
"햐~ 좋다아.."


박승우🐥
"으으 편해.."

목욕까지 마치고 침대애 누운 승우 가족은 한 사람씩 곡소리를 뱉으며 미소를 지었어요


박지민
"자기야 팩 해야지"


송보라
"아.. 맞다"

바닷가에서 받은 자외선 으로부터 피부를 진정 시키기 위해 엄마와 아빠는 서로의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여주었어요


박승우🐥
"엄마아 내꺼듀 있어?"


송보라
"맞다! 승우도 붙여줄게 이리와"

엄마는 승우가 팩을 할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팩을 붙였어요


송보라
"이야~ 귀엽다"


박지민
"승우도 이리 와서 누워"

승우네 가족은 팩을 하고 누웠어요


박지민
"오늘 재밌었어?"


박승우🐥
"응!"


송보라
"우리 다음에 또 올까?"


박승우🐥
"...웅.."


박지민
"누나야 승우 잔다"


송보라
"ㅋㅋㅋ그러네"

엄마는 승우의 팩을 벗겨주고 곧이어 엄마와 아빠도 팩을 벗고 승우의 양 옆에 누워 잠에 들었어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