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아빠와 윤서만의 시간이에요


(시작하기에 앞서 말씀드립니다)

(배경으로 나오는 집의 인테리어 사진을 바꾸었습니다)

(다른멤버들도 바뀌는 곳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느 주말 오전


김태형
"자기야 뭐 빼먹은건 없지?"


김예슬
"응..아! 지갑!"

예슬엄마는 아직 엄마가 없으면 우는 서현이와 함께 친정집에 가기로 했어요


김예슬
"하아..여보 없었으면 집에 다시 울뻔했어"


김태형
"내가 짱이지?"


김예슬
"응,최고야"


김태형
"서현이 옷 입었지?"


김예슬
"아까 입히고 다시 재웠어."


김태형
"좀있다가 주차장까지 안고 가야겠네"


김태형
"내가 안고 갈게"


김예슬
"웅 그래, 고마워 여보"

잠시후


김예슬
"윤서 안깨겠지?"


김태형
"뭐..금방인데, 빨리 올라가면 될거야"


김예슬
"하아..짐 다 실었어, 도착해서 연락할게"


김태형
"응, 사위가 장모님 너무 보고싶다고 전해드려"


김예슬
"응ㅋㅋㅋ알았어"


김예슬
쵹_] "내일 저녁에 올게"


김태형
"응, 걱정말고 다녀와"


김예슬
"알았어, 사랑해"


김태형
"나도 사랑해"

잠시후, 집으로 들어온 태형아빠


김태형
"이게 무슨소리지?"

안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안방으로 향했어요


김윤서🐻
"으응..아빠아..엄마아..어디써?"


김태형
"어? 윤서 일어났네? 잘 잤어?"


김윤서🐻
"우웅..근데 엄마는 어딨어?"


김태형
"엄마 오늘 할머니집 간다고 했지?"


김윤서🐻
"아..!마따..(하아암)"


김태형
"오구 졸려라 얼른 잠 깨고~"


김태형
"아침 뭐먹을래?"


김윤서🐻
"으음..빵.."


김태형
"그래ㅎ 아빠 손 잡아"


김태형
"자~뜨거우니까 조심히 먹어"


김윤서🐻
"잘먹겠습니다아!!"

아빠는 식빵을 굽고 스크렘블 에그와 스프를 해주었어요


김태형
"ㅎㅎ 맛있어?"


김윤서🐻
"웅 마이떠"


김태형
"천천히 먹어 그리고 오늘 뭐할까?"


김윤서🐻
"엄마 내일와?"


김태형
"응, 내일"


김윤서🐻
"오늘 아빠 나랑 그림도 그리구 인형놀이두 하쟈"


김태형
"ㅋㅋㅋ그래, 우리 공주 아빠랑 하고싶은거 많았구나?"


김윤서🐻
"웅(냐암) 마니 놀쟝"


김태형
"그래, 많이 놀자"

아빠와 윤서가 대화하던 중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김예슬
📞-여보, 나 도착했어


김태형
"차 안막혔나보네? 서현이는?"


김예슬
📞-아직 자, 윤서 일어났어?


김윤서🐻
"나 밥머거!"


김예슬
📞-허어~밥먹어? 뭐먹어?


김윤서🐻
"빵이라앙..계라니랑..스프머겅"


김예슬
📞-우와~맛있겠네~ 엄마 배고프다..


김태형
"자기야, 장모님이랑 장인어른 잘 계셔?"


김예슬
📞-응, 엄마가 우리 김서방 너무 보고싶대ㅋㅋㅋ


김태형
"다음에 윤서랑도 간다고 말씀드려"


김예슬
📞-ㅋㅋㅋ알았어, 여보 윤서랑 잘 놀고있어 내일 갈게


김윤서🐻
"엄마 안녀엉!"


김태형
"응 여보 사랑해"


김예슬
📞-응,사랑해~


김태형
"윤서 다먹었어?"


김윤서🐻
"응! 다먹었어"


김태형
"그럼 우리 양치하고 놀자"


김윤서🐻
"그래!"

윤서는 항상 바빴던 아빠와 둘이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낮잠시간


김윤서🐻
"하아암,"


김태형
"딸, 오늘 아빠랑 있어서 좋아?"


김윤서🐻
"웅,너무조아"


김태형
"아까 엄청 신나더니, 지금 엄청 졸리지?"


김윤서🐻
"응..졸려"


김태형
"우리 그럼 조금 자고 좀있다가 더 놀자"


김윤서🐻
"웅...아라떠..."

태형아빠와 윤서는 달콤한 낮잠을 자고 행복한 둘만의 시간을 보냈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머리빗공주 입니다

벌써 2022년 올 한해가 끝나네요..

이번 에피소드가 올해의 마지막 에피소드네요

그럼 여러분 내년에 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