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엄마아빠 놀이(feat.윤기의 질투) {수정}



김유담🐨
(빼꼼)"압빠..?"


이해송
"유담이 조용히~"

유담과 해송은 남준의 녹음 현장에 출몰(?)했다


민윤기
"남준아~중간부분에는 악센트 넣어서~"


김남준
"옙!"

디렉은 윤기가 맡았다.


민윤기
"엇? 왔어요?"


이해송
"ㅋㅋㅋ오..멋있어ㅋㅋ"


김남준
"어..여보?"


김유담🐨
"아빠아~"

포옥_


김남준
(유담이의 눈높이에 맞추며)"우리 유담이 여기까지 어쩐일이야?"


김유담🐨
"아빠랑 융기삼쵼이랑 먹으라구 도시락 가꾸와써!"


이해송
"얼른 먹어ㅋㅋ 배고프겠다"


민윤기
"우와~잘먹을게요"


김유담🐨
"군데 융기삼쵼"


민윤기
"유담이 왜?"


김유담🐨
"그으..아유리는여?"


민윤기
"ㅋㅋ 아율이? 집에있지?"


민윤기
"좀있다 삼촌집 놀러올래?"


김유담🐨
"그래두 돼여?"


민윤기
"그럼ㅎ,좀있다 우리집 가자"


이해송
"오~그래요ㅋㅋ오랜만에 여주랑 애들좀 보자ㅋㅋ"


김남준
"으음!해송아 너무 맛있다.."


이해송
"그래? 다행이네"


민윤기
"맛있네,뭐.."


김유담🐨
"히힛 이고 마시써 엄마"


이해송
"많이 먹어~유담이"


김유담🐨
"근데 엄마눙 안머거?"


이해송
"엄마는 아까 먹었어ㅎ 유담이 먹어"



식사가 끝나고


민윤기
"남준아,마저하자"


김남준
"넵 들어갈게요"


김유담🐨
"엇 아빠 오디가는고야?"


민윤기
"저기 앞에 보고있어봐~"


김남준
(유리창 밖에서)"안뇽~~"


민윤기
"이거 버튼 누르면 아빠한테 목소리 들려"


이해송
"아가,이거 누르고 아빠 화이팅 해줘"


김유담🐨
"🔘아빠 홧팅!!"


민윤기
"자 시작할게~"


김남준
(폭풍랩)


김유담🐨
'우아..'


민윤기
"수고했다~"


김남준
"옙!"


김유담🐨
"우아 아빠 아빠!!! 완죤 머시써!!"


김남준
"ㅋㅋㅋ멋있었어?"


김유담🐨
"우웅!!어떠케 말을 그러케 빠르게 할쑤 있는고야?"


김남준
"아빠 말 빨리해서 놀랐구나?"


김남준
"으이그..귀여워라ㅋㅋ"


민윤기
"얼른 가자..집에 연락했어"


이여주
"어서들 와~"


김유담🐨
"여쥬이모 안냐세여~"


이여주
"유담이 안녕~"


민아율🐱
"유담아아!!"


김유담🐨
"아율아!!"

포옥_


민윤기
(공동지진)


민서율🐱
"유다미 헝아 안녕"


김유담🐨
"서유리도 안녀엉~"


김남준
"유담아,아율이가 좋아?"


이해송
"그러게 아주 10년은 못본것 같네ㅋㅋ"


김유담🐨
"아니이..구게..반가우니까아.."


이여주
"아휴...뭘 그래ㅋㅋ 반가우면 됐지"


이여주
"다들 얼른 들어와ㅋㅋ"


민윤기
(버엉_)


이여주
"어이!딸래미때문에 충격먹은 민윤기씨,들어가시지~"


민윤기
"어...?..어.."


이여주
"ㅋㅋㅋ 내가 미쳐 진짜"


이해송
"야,여주야 우리 유담이가 윤기씨 보자마자 아율이 찾아ㅋㅋ"


이여주
"아ㅎ 진짜? 귀여워라ㅋㅋ"


김남준
"아까 김유담 귀여워 죽는줄 알았잖아ㅋㅋ"


이여주
"왜?"


김남준
(유담이 따라하기)"압바!!말을어떠케 빨리해애?ㅋㅋㅋㅋ눈 부릅뜨면서ㅋㅋ"


이해송
"거긴 온통 신기한것 투성이야ㅋㅋ'


이해송
"근데..아까부터 윤기씨 왜이래.."

한편 아이들


김유담🐨
"음..우리 뭐하고 놀까아.."


민서율🐱
"으음..엄마압빠 노리!!"


민아율🐱
"엇!재밌겠따"


김유담🐨
"그래애!"

그래서 유담이는 아빠

아율이는 엄마

서율이는 아이 역할을 맡게 되었다.


민아율🐱
"여보~아가~밥머거여~"


김유담🐨
"우아..여보오..잘머글께여"


민서율🐱
"흐엥흐엥"


김유담🐨
"어어 우리 아가 왜우니이~"


김유담🐨
"아빠한테 와"


민아율🐱
"우리애기~뚜욱~"


민서율🐱
(아율이와 유담이의 사이에 안김)


김유담🐨
"아!여보 나 다녀오께~"


민아율🐱
"여보오~다녀와요오~"


김유담🐨
뽑_]"다녀오께~"


민아율🐱
"힛..조심히 다녀오세여어~"

그러나 아이들의 놀이를 보고있던


이해송
"아ㅋㅋㅋ여보랑 똑같애ㅋㅋ"

부모님들


민아율🐱
"후움..우리 여보는 언제오지이~"


김유담🐨
"나 다녀왔어~"


민아율🐱
"엇 여보오~"

폭_]


민윤기
🤨


민서율🐱
"아빠아"


김유담🐨
"우리애기도 엄마 말 잘듣고 있었지요?"


민서율🐱
"녜에~"


민아율🐱
"흐암..여보오..나 졸려요오.."


김유담🐨
"자자,이리누워"


민서율🐱
"쿨쿨쿨"


김유담🐨
"여보,잘자요오"

쪽_]


민아율🐱
쪽_]"여보두..잘쟈 사랑해"


김유담🐨
"나도..사랑해"

그렇게 윤기의 질투와 남준의 민망이 섞인 엄마아빠 놀이가 끝이나고 아이들은 그대로 잠에 들었다 한다.

인터뷰📹🎤

"유담이가 엄마아빠 놀이할때 한 모든것이 남준씨가 해송씨한테 하는거라고 하던데요"


김남준
"네..그렇게 자세히 정확하게 따라할줄은..몰랐습니다"


김남준
"윤기형의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ㅋㅋ"

남준편인데 윤기비중이 엄청나게 크네요..ㅎ

제가 어릴때 친구들과 많이했던 엄마아빠 놀이가 생각나서 써봤어요

저는 항상 3남매를 둔 엄마역할이었어요ㅋㅋ

여러분은 어릴때 뭐하고 노셨나요?

그럼 저는 내일3시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학원이 3시30분에 끝나는 바람에 늦었어요 화요일은 항상 연재가 늦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