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승우는 심심해요!


어느 주말 아침


박승우🐥
"우으음..."

승우가 엄마와 아빠보다 일찍 눈을 떴어요


박승우🐥
"우음...목마르다아..."

물 컵에 물을 담아 소파에 앉은 승우는 물을 홀짝이며 텔레비전을 틀었어요


박승우🐥
"티비에 모하지.."

리모컨으로 채널을 돌려보돈 승우는 텔레비전에 승우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방송하지 않자 텔레비전을 끄고 놀이방으로 들어갔어요

놀아방으로 들어온 승우는 책상에서 어제 하다 남은 색칠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박승우🐥
"이거능...빨강이랑 까망이!"


박승우🐥
"후움...이것도 재미 옵따아...엄마랑 아빠랑 해야 재밌능데..."

승우는 할게 없어서 심심한지 시무룩했어요

한편 엄마와 아빠


박지민
"...음...? 승우 어디갔지?"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잠을 자는 승우가 없어지자 무언가 허전한 느낌에 아빠는 잠에서 깼어요


송보라
"음? 지민아 승우 어디갔어?"


박지민
"일찍 일어났어봐...하암..."


송보라
"승우 없이 둘만 이렇게 침대에 누워있는것도 오랜만이다"


박지민
"그러게 오랜만이네..ㅎ"


송보라
"근데 왜이렇게 붙어?"


박지민
"잠깐만 이러고 있자아.."


송보라
"아아ㅋㅋㅋ더워ㅋㅋㅋ"


박지민
"왜애~"


송보라
"어어? 올라오지마!"


박지민
"ㅋㅋㅋ왜"


송보라
"카..카메라..자기야 카메라"


박지민
"아..."


송보라
"나..나간다"


박지민
"ㅋㅋㅋ아쉽네"


송보라
"승우 여기에 있었네?"


박승우🐥
"어? 엄마다!"


송보라
"오늘 일찍 일어났네?"


박승우🐥
"웅 오늘 일찍 이러나써"


송보라
"우리 아들 심심했겠다"


박승우🐥
"쫌 심심해써"


송보라
"ㅋㅋㅋ그랬어? 엄마 아침 할테니까 아빠랑 놀고 있을까?"


박승우🐥
"조아!"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ㅠ

기다리신 만큼 재미있는 글이 아니어서 쫌 아쉽네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