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승우 코오~

어느 늦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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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자자아..승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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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흐에엥"

요즘들어 잠투정이 심해진 승우는 늦은밤까지 자지도 않고 울기만해서 지민과 보라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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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지민아,내가 안고 있을게 너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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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냐 여보 먼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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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내가 승우 저러는데 어떻게 자.."

승우를 빨리 재우기 위해 모든수를 다 써보았지만 모두 실패하였고

투정만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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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승우야아..자장..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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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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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쉬이이..쉬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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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 승우가 왜이렇게 울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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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하아.."

보라는 승우에게 울지 말고 빨리 자라며 화를 낼수도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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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여보,바꿔 내가 안고있을게 승우 안자면 드라이브 나가자 그렇게라도 재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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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나 승우 이불펴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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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승우..코오..자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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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흐윽..나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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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응,승우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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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나두우 빨리 코오..하구,,십따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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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그럼 아빠랑 엄마랑 차타고 있어볼까? 그렇게 코 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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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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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그래ㅎ 나가자"

그렇게 차를 탄 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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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가,출발할게 그때 코오 자~"

지민은 승우가 잘 잠들수 있도록 근처 공원을 계속해서 천천히 돌았고 잔잔한 노래를 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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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자장..자장..우리..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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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뒤척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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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빼꼼)"자기야,승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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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소근)"자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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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소근)"그럼 들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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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소근)"얼른 들어가 피곤하다"

지민의 집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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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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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우움..."(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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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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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자장...자장...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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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잠들었네..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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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ㅎ..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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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쵹_]"잘자,내새끼.."

그후,지민과 보라는 만신창이가 된채 소파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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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ㅋㅋㅋ애기 재우는게 이렇게 힘든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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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늘부터 촬영 시작이던데..적응 아직 못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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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그러게..우리 아미 누나형아들한테 멋진모습 보여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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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늘도 수고했어,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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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여보도..오늘 수고했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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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쵹_]"ㅎ..이런게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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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둘이 이렇게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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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이순간 하나하나..너랑 나이기에 가능했으니까..우리 항상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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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라

"여보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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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나도 사랑해"

별들마저 잠든 이 깊은밤,하지만 꺼지지 않은 불빛.

지민과 보라의 집

서로였기에

우리였기에

행복할수 있다.

오늘은 승우가 잠들었기에 인터뷰는 없습니다😊

오늘 에피소드는 밤에 더 몰입이 잘 될것 같아요ㅋㅋ

11:44 PM

지금 지구별 여행자를 들으면서 써가지고ㅋㅋ 글 쓰고 있는 현재 시간입니다

얼른 자야겠어요ㅋㅋ

우리 왕자님들 3시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