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 입니다

🐰-슈취타(슈가와 취하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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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녕하세요, 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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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의 손님은 누구일지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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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름, 김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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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직업, 전(前) 경찰, 전(前) 경호원 현재는 가정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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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리는 부모 입니다> 를 제외하고 첫 방송인데 떨립니다! 즐겁게 놀다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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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김혜민씨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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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안녕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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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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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안녕하세요 김혜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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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 혜민씨께서 준비하신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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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코코아 준비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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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술을 많이 안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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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괜찮습니다, 슈취타는 음주 없이도 입장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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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혜민씨는 경찰부터 경호원까지 직업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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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혹시 힘드시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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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저도 처음 적응시기에 많이 좀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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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하는 일이 달랐으니까 좀 힘들었고 적응이 잘 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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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셨겠네요, 그러면 경호원이 되신 계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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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저는 정말 하나에 꽂히면 정말 끝까지 가거든요, 저랑 제 남편의 공통점 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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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경호원 이란 직업에 대해서 알게되고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도전을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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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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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이유때문에 많이 놀라신것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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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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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지금 저도 생각해보면 제정신이 아닌것 같긴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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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혜민씨의 취미가 비디오 보기 라고 하셨는데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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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그냥 어릴때부터 추억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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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저희 부모님께서 저의 어릴때의 성장 동영상을 CD나 DVD로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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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그런 영상을 많이 봐와서 그런가 더 애착이 가고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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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가족들이랑도 자주 보시는 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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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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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한...2개월 전인가..? 방탄 멤버들끼리 술자리를 한번 가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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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때 정국이가 추천을 많이 해줬어요, 비디오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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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 저희 가족도 DVD는 아니어도 다운로드해서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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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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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혜민씨께서 잠깐 산후우울증이 오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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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아..ㅎ 네, 심하진 않고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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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인서를 낳고 조리원에서 까지 나와서 남편이랑 육아하고 그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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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오빠가 바빴어요, 이상하게 그 시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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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맞아요, 인서 태어나고 얼마 되지도 않았을때 저희 팀이 굉장히 바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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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그때 부모님들 께서 오셔서 잠깐 아이 봐주시고 저는 쉬고 있을때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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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몸이 너무 힘들고 마음도 너무 힘든데 나는 어디 가서 예전처럼 하지는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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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그렇게 쉽게 우울감에 빠지고 의욕 저하에 뭔지는 모르겠는데 막 불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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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제가 무언가 평소와는 다르니까 오빠가 저한테 병원을 가보자 했는데 병원에서 산후 우울증 같다고 하니까 오빠가 많이 울었어요,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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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그 이후로 오는 스케줄 다 거절하고 저와 함께 있어줬어요, 한편으로는 너무 미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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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인서가 벌써 4살이 되었으니까 3년 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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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느날 정국이가 저한테 울면서 전화를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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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무 놀라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혜민씨가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서 전화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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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저도 뭐라고 말을 못해주겠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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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함부로 말할것도 아니고 저는 겪어보지도 못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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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 제가 정국이한테 혜민씨랑 얘기도 많이 하고 산책도 하고 하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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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오빠가 윤기씨한테 전화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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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가장 먼저 아빠가 되었으니까 생각이 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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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의 마지막 시간, 타이머신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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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혜민씨는 언제로 가고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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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음...없어요 과거, 미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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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그냥 지금처럼만 행복하고 싶어요, 더 바라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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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 함께하신 소감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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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슈취타 먼저 출연했던 언니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정말 자신도 잊고있었던 과거를 이야기 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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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정말이네요ㅎ 너무 재미있었고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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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 승현씨부터 혜민씨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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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리는 부모 입니다> 엄마들의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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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음 에피소드부터 다시 일상의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