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육원 남매입니다
13. 에잇, 퉷.



이여주
" 에휴, ㅈ밥 이놈의 집구석ㅋㅋㅋㅋ "

이여주
" 이딴짓 반복하는것도 한 두번이지. "

쾅-

' 여주는 그대로 집을 나왔다 '


이여주
" 흠.. 일단 무작정 나왔는데 어디로가지... "

이여주
" 예림이네 집이나 갈까, "

' 예림이는 어릴적 보육원다닐때 친구인데 입양돼고나서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예림이는 지금 집을 나와서 자취중이란다 '


' 예림이네집 앞 '

이여주
" 똑똑똑- "

' 철컥 '


김예림
" 어? 여주야, 연락도없이 여긴 왠일이야? "

이여주
" 아.. 그게 설명하자면 좀 길어,ㅎ "


김예림
" 음.. 일단 들어와 "

이여주
" 엉 "




김예림
" 아니, 뭔일인데? "

이여주
" 그게,. "


상

황

설

며

어

어

엉


끝



김예림
" 와.. ㅆ 거 쓰뤠기셰키들 아냐?! "


김예림
" 내 이것들을 확, 저것들 집 어디야! 으어? 내가 다 뭉개주겠쒀!! "

이여주
" 아냐, 안그래도 돼. "

이여주
" 그래서말이야, 나 며칠만 재워주라... "


김예림
" 그래! "


김예림
" 근데 너 그 보육원사람들이 걱정하는거 아냐? "

이여주
" 프- 지금쯤 그 여우년이랑 띵까띵까 놀고있을걸? "


김예림
" 하긴, 그렇긴 하네.ㅋ "

이여주
" 막 ' 오빠아 너모 아파요 흐엉흐엉 ' 이러면서 드라마 찍고있겠지ㅋㅋㅋㅋ "


김예림
" 앜ㅋㅋㅋ "


예상적중


이지은
" 오빠아 지은이 너무 아파요오ㅜㅜ "


전정국
" 지은아, 괜찮아? 어떡해.. "


민윤기
" 저거 흉터남는거 아냐,.? "


김석진
" 이쁜 지은이 팔에 흉터나면 안 돼는데... ㅜ "


이지은
" 에이... 괜,. 찮을꺼에요!ㅎ "


김태형
" 너무 착하다, 지은이! "


이여주
" 에잇, 퉷. "

이여주
" 잘들 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