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공지*



자까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자까
일단 또 오랜만이라서 미안해요..


자까
요즘 글쓰는 게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 사실 이렇게 된 것도 1년 좀 넘었으니 생각보다 오래 됐네요.


자까
진짜 저한테도 글태기라는 게 오기라도 한건지,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 위해서라도 빨리 써야지, 빨리 올려야지 이런 생각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메모장을 켰다 지웠다를 반복하는데 정작 나오는 건 하나도 없고 재미없는 것 같아서 다시 지워버리고..


자까
빨리 글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정말 굴뚝 같은데, 그러지 못하니 너무 답답한 요즘입니다.


자까
그래서 사실 시험 끝나고 바로 달려오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쓰지 못해서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네요..


자까
기다려 주시는 독자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늦어지고 연재 텀이 길어질지 저도 확실하게는 말을 못하겠네요..


자까
그래도 아무말도 없이 갑자기 사라지진 않아요! 글이 한동안 안 올라와도 계속 열심히 생각하고 쓰고 있는 중이니까 아 조금 늦어지는 구나 생각하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ㅎ


자까
항상 응원하기 보내주시는 것도 잘 보고 있고, 답글은 조금 늦어도 댓글 남겨주시는 것도 하나하나 잘 읽고 있어요.ㅎㅎ


자까
아 그리고요 여러분.. 있자나요..


자까
댓글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자까
제가 예전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하나하나 다 보거든요..?


자까
근데 여러분.. 진짜 재밌어서 재밌다고 해주시는 거 맞으시죠..?


자까
댓글 보면서 어쩌다가 예전 편들을 좀 보게 됐는데... 저 진짜 토할뻔 했어요.


자까
맘 같아서는 그냥 싹다 지워버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과거의 저는 대체 왜그랬던 걸까요..?


자까
사실 지금 쓰는 것도 나중에 보면 흑역사일 것 같아서 진짜 그만 해야 하나 잠깐 고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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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아, 그리고 이제 비공개로 돌려놨던 작품들 몇개를 다시 공개로 돌려 놓으려고 합니다.



자까
우선 이 작품 먼저 공개로 돌려 놓을게요, 저 오랜만에 들어가 봤다가 제일 최근 화를 1월달에 올린 거 보고 충격 받았어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죠..? ..반성 좀 하겠습니다.


자까
이 작품 쓰면서 같이 연재 다시 할 수 있도록 할거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자까
그리고 보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소재 신청 댓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까
쓰다보니까 공지가 너무 길어졌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ㅎ


자까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