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지 못하는 우리
# 1회

슙양이는시험이싫엉
2019.06.05조회수 21


민여주/19
- 지랄 ㅋㅋㅋ

넌 오늘도 전화를 어기없이 하고 있다

넌 나와 있을 땐 아주 많이 다르다

내가 가는 순간 넌 변해 있었다

¤¤¤

딸랑


민여주/19
- 끊는다.

뚝


민여주/19
어, 왔냐


전정국/19
응, 여주야 배 안 고파 -?


민여주/19
응, 너나 실컷 먹어

뭔가 화난듯한 말투였다

내가 큰 잘못을 한 것 일까,


전정국/19
ㅇ, 여주야.. 내가 뭐.. 잘못했어..?


민여주/19
아니, 미안. 나도 모르게 친구들에게만 쓰는 말투 나와버렸어. 미안해.


전정국/19
ㅇ..아, 괜찮아 ㅎ

그리고 이 둘의 사이를 갈라 놓을려 하는

김민재 ,


김민재/19
어? 여주다!!


민여주/19
헐, 민재띠??


김민재/19
존나 내 새끼 ㅜㅜ 왜 이런 곳에서 공부 처 하고 자빠졌냐 ㅠㅠㅠ 맘 아프게 ㅠㅠㅠㅠ


민여주/19
걱정 해주는거냐아 ~

넌 세상 행복한 표정이였다

난 너의 표정을 볼 따마다, 생각을 한다

이대로 헤어지는 게 좋을지, 너에게 물어보는 게 좋은지

그게 제일 어려웠다


김민재/19
어, 여주 남친 맞지?


전정국/19
어, 넌 나 알아?


김민재/19
응, 알고말고 ㅋㅋㅋ


전정국/19
아, 그래


민여주/19
정국아, 나 민재랑 일이 있어서 갈게. 미안. 다음에 데이트하자.

저렇게 딱딱할 수가 있나

아무리 네가 남친이라도 좋게 말해줄 수는 없나

너의 그 말의 통해.. 난 상처를 수백번이나 받는데

넌 태평하구나, 부러워. 그런 니가


작가
댓 달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