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_16

여자들의 발이 떨어진다

여자 1: 그럼 저눈 여기 앉을께여~

여자 2: 난 요깅~

여자 3: 구더면 나눙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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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라

하.... 시바 이새끼들 말투 왜이래 존나 쓰기 힘드네

자리: 여자-윤기-여주-지민-여자2-정국-여자3-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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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내 옆에 앉지 말라니까?개년아?ㅋ

여자 1: 아아앙~나눈 오빠가 좋운걸 어띃겡~♡

여자가 윤기에게 팔장을 끼고 바짝 붙여서 윤기 볼에 뽀뽀를 한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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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ㅆㅂ....존나 드럽게.걸레년이..(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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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허, 저 개년 뭐야?ㅋ

민윤기는 미간을 찌푸리면서 손목으로 여자가 뽀뽀를 한곳을 닦고는 여자를 밀쳐 여자는 바닥에 넘어졌다

여자 1: 으윽...

민윤기가 일어나 정색을 하면서 그 여자를 밟으려고 할때 여주가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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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민윤기, 나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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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가가 원한다면(싱긋)

여자 1: ....ㅆㅂ..

여자는 욕을 작게 읆조리면서 고개를 내리고 땅을 보며 존나 짜증나보이는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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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ㅋ 야,다들린다

여자

크헉...

여주는 재미있다 듯이 웃으면서 그여자의 복부를 차니까 그 여자가 쭈르려 누워 복부를 잡고 아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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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야.그러니까 사람 말을 못 알아 쳐 먹으래?지식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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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뇌는 없고 우동 사리밖애 없지?ㅋㅋㅋ존나 웃긴 년이네?

여자

.......

여주가 무서워 쫄은 여자는 아무말이 없었고 그런 여자가 너무나도 재미있어

여주는 자신이 신고있는 높은 힐 굽으로 여자의 배가 아닌 허벅지를 부비고 쎄게 누르면서

소름돋는 미소를 띄우며 그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던진다

여자

크윽...흐으....

여자는 쭈그려 누워 허벅지를 잡으며 힘겹게 일어난다

그리고 이 상황을 지켜보는 여자 친구들은 지들 알빠도 아닌데 가만히 식은 땀을 흘리며 동공은 흔들리고 있었다

여주가 여자 친구들도 쫄게 하려고 무섭게 눈을 뜨며 보면서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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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ㅅㅂ 그런 눈깔로 쳐다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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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저 새끼처럼 만들어버리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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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왜 술 안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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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ㅆㅂ..ㅋ야 말하고 있는데 왜 꼽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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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너도 욕 쳐먹고 싶냐?불륜남 새끼야?ㅋㅋ

저 말을 듣고 박지민은 자극당했는지 살기 도는 눈빛으로 여주를 보고 옆에 있는 애들은 살짝 당황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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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ㅇ,야.. 왜 싸우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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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윤비서.....가만히 앉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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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맞아요..비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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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왜? 팩트만 말했는데 그게 또 빡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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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허, 씨발년이

지민은 머리를 쓸어넘기고 여주앞에 성캄성큼 다가와

자신의 얼굴과 여주의 얼굴의 거리를 2cm정도로 대고는 나를 존나 무서운 눈으로 째려보았다

하지만 난 쫄지도 않아

개 같은 세상, 그냥 막 살면 걍 다 좋은 거지

꼭 쫄으라는 법 있냐?ㅋ

여주는 비웃듯 웃고는 자신도 지민을 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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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피식-)

똑똑-

문에서 노크소리가 들리자 지민과 여주의 얼굴이 떨어지고

지민은 미간을 찌푸리며 문으로 빨은 걸음오로 걸어가

세게 문을 열고 직원을 짜증나는 눈으로 꼬라 본다

직원: 술 왔는데요..

직원은 쫄은 것 같았고 지민이 무서워서 그런지 식은 땀도 살짝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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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c..

지민은 술을 들고 식탁에 놓고난 다시 문으로 가서 직원에 뺨을 있는 힘껏 때려

"찰싹-" 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직원: "아..."

직원의 고개는 왼쪽으로 돌아갔고 볼을 빨갛게 부어 오르고 너무 아팠는지 눈물이 빨간 볼을 타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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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촌놈같이 생긴 새끼가 타이밍 존나 개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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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빨리 꺼져. 또 맞기 싧으면

직원은 아무말 없이 울면서 뛰어갔고 지민은 문을 쎄게 닫고 쇼파에 앉는다

털썩-

여주도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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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야, 민윤기 저년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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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ㅁ,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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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야 사장, 비서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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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지금 안 말하면 저년들 내가 오늘 죽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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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ㄱ..그냥 서있게 해요...

여자들은 태형이의 말을 듣지 않으면 정말로 여주가 죽일 것 같아 문 앞에 서 있었다

여주는 정말로 여자들을 죽일 기세였고 한마리라도 나댔다간 정말 초상집 분위기를 낼 여주였다

여주는 잔에 담긴 술을 반쯤 마시곤 담배를 핀다

몇분 후

여주는 입에 물고 있던 담배를 빼 1/4정도 담겨있는 와인잔 안에 담배를 버리곤

무릎에 팔꿈치를 대고 손에 턱을 대고 와인잔 안에서 젖는 담배를 빤히 보고만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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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깝다.....

저 담배와 본인의 인생이 너무 닮아있어서 아마 많은 감정이 교차하겠지

담배라는 게 한번 쓰여지고 버려지는 물건이니까

담배처럼 자기도 박지민에게서 버려졌지

또한 자신이 매력적이라는 이유로 원하지도 않는 키스를 했고

매번 회사에 가면 정국이가 흑화하지 않을까 걱정해야하고

옆에는 걸어다니는 조각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태형이가 있고........

윤기는 날 사람으로 대해주는 것 같지도 않고

진정한 자기 편은 한명도 없으니까

근데, 앞에 눈앳가시가 있네?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치워버려야지

그래..... 내가 원작에서도 당하고 살았겠다....

더 이상 예전의 윤여주가 아니야

꽃같던 윤여주?

걘 죽었어 이미

내가 죽였거든ㅋ

기대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