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_07


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여주는 급하게 회사를 나온다


윤여주
"아..c....오늘따라..택시도 안다니는 것 같고..."


윤여주
"택시가 안 보여..."

여주가 도로를 보면서 택시가 오는지 안 오는지 살펴볼 때 여주앞에 비싸보이는 차 한대가 선다


윤여주
"?"

자동차 창문이 내려간다


윤여주
"?"


전정국
"비서님? 타시죠?(싱긋)"

정국은 차에 팔을 걸치고 여주를 보며 타라고 한다


윤여주
"푸흐-..아닙니다..."

저건 무슨 드라마에서 봤나?ㅋㅋ귀엽네ㅋㅋ


전정국
"웅? 정먈?(초롱초롱)

정국은 눈을 정말 초롱초롱하게 뜨고 여주에게 눈빛 발쨔를 한다


윤여주
"아...."

아..c..저러면 어떻게 거절을 하라는거야...


윤여주
"하..알았어요....."


전정국
"웅!빨리 타!"

여주가 탄다고 하자 바로 기분이 좋아지는 정국이 귀여운 여주다


윤여주
"푸흐-"

여주가 조수석에 탄다


전정국
"흐헿-"

뭐가 좋으면 웃으시는지..ㅋ

차가 출발한다


전정국
"비서님?집이 어디에요?ㅎ"


윤여주
"저,○○아파트○동에만 내려주세요."


전정국
"네에~"


전정국
"비서님은 몇살이야?"


윤여주
"저요?23살이요.사장님은요?"


전정국
"어..21살인데.."


윤여주
"아..뭐야....그럼 나보다 어린 애한테..존대 쓴건데..."


전정국
"ㅋㅋㅋ비서님?그럼 회사 밖에서는 정국이라고 부르면 안 돼?나는 누나라고 할게!그리고 반말도!"


윤여주
"싫은데요?"


전정국
"으에?왜?정국이라구 부르면 안 돼?(초롱초롱)"


윤여주
"ㅇ...아..알았어요...."

정국의 초롱초롱한 눈빛에 또 먹힌 여주..


전정국
"누나?"


윤여주
"어?ㅇ..어..왜..?"

익숙하지 않은 여주다


전정국
"누나는 내가 싫어?"


윤여주
"ㅇ..아니..."

ㅁ..뭐지? 내가 왜 아니라고 했지?


전정국
"어?그럼 나 좋아?"


윤여주
"ㅁ..뭔 소리야!"

퍽-


전정국
"아야야야..."


전정국
"누나 나뻐어어엉8ㅁ8"


윤여주
"ㅁ..미안해.."

아쒸...기여운 자싁...어쩌면 좋냐..


전정국
"흐헿-누나!!"


윤여주
"응?"


전정국
"나랑 사귈래여?"


윤여주
"ㅁ..뭐?"


전정국
"저는 누나가 너무 좋은데..누나는 나 싫어하지도 안잖아...나 누나한테 잘해줄 자신있어!!"


윤여주
"ㅈ..정국아!누나가!어...정국이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확실하지가 안아..."


윤여주
"그리고..누나는...유부녀라서...."


전정국
"누나,누나는 남편이랑 사이가 어때?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으면 나 좋아한다고 말할 수도 없잖아"


윤여주
"..."


윤여주
"바람둥이야..."


전정국
"뭐?"


윤여주
"남편이..바람둥이라고오..."


전정국
"그러면!!우리가 남편이랑 누나 사이를 깨고 같이...사귀면 안 돼?누나 아이는 있을 거 아니야?그냥 아이는 우리가 키ㅇ.."


윤여주
"아이 없는데.."


전정국
"어..그러면 좋고!누나는 나 좋아할 수 있게 노력하면 되잖아..!"


전정국
"누나..그냥 내가 누나 집에 가보면 안 돼?"


윤여주
"어..그래.....같이 가보자.."


전정국
"ㅎ.."


전정국
"어?누나 다 왔다 내려."


윤여주
"응.."

뭐지..이 새끼는.....나랑 결혼할거니? 왜..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

여주와 정국은 차에서 내리고 집에 들어 간다

띡띡띡띡 띠리릭- 덜컥

조용한 집안에서 울리는 도어락 소리


윤여주
"들어와.."


전정국
"어? 아무도 없어?"


윤여주
"응...새벽 2시쯤에 오거든"


전정국
"아.."


윤여주
"일단 쇼파에 앉아서 기다려,주스 가져다 줄테니까."


전정국
"웅."


.



윤여주
"자, 마셔."


전정국
"고마워ㅎ"


윤여주
"ㅎ"


.


지금은 새벽 1시


윤여주
"정ㄱ....어?자네ㅎ"

정국이 새벽이라서 그런지 자고 있었다


윤여주
"오늘은 그냥 보내야지.."


윤여주
"정국아!!! 일어나!! 오늘은 그냥 가자"

여주가 정국의 어깨를 흔들면 깨운다


전정국
"우응?..."


전정국
"앙대..더 기다릴쑤 있써..ZzZz"


윤여주
"푸흐- 그러면서 다시 자는 거야?"


윤여주
"정국아.오늘은 푹쉬고 빨리 가."


전정국
"흐웅...알아써..오늘은 여주누나 그냥 나두기 시렀는데에..."

정국이 간다


윤여주
"하..."


윤여주
"힘들다...."

풀썩-

여주가 쇼파에 앉아 멍때린다


윤여주
"..."

그러다 시간이 지나 새벽2시..

띡띡띡띡 띠리릭-

철컥-


윤여주
"왔네.."

지민은 데리고 온 여자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몸과 여자의 몸이 바짝 붙여진 상태로 거실을 지나간다

여주가 지민에게 가서 지민의 뺨을 힘껏 때렸다

찰싹-!!!!

여자
"ㅇ...오빠!!!!이 년이!!!"

여자가 여주의 뺨을 힘껏 때린다

찰싹-!!!


윤여주
"ㅋ....ㅆㅂㄴ......이 새끼랑 성관계 맺는 년들은 걸레년이지..ㅉ.....불쌍한년..ㅋㅋㅋ"

여자
"ㅁ..뭐?!이 년이!!"

여자가 손을 든다

탁-

여자
"오빠?!?!"


박지민
"..○○야...먼저 방에 들어가 있어.오빠가 다 해결할게"

여자
"우웅.."

철컥-

여자가 지민의 방에 들어간다


윤여주
"ㅋ...나 이제 못 참겠다.."


박지민
"뭐?"


윤여주
"ㅆㅂ 귓대가리 좀 파던가.ㅋ..야,나 남친 있어 새끼얔ㅋㅋ"

사실 남친 없음..


박지민
"알앜ㅋ"


윤여주
"뭐?니가 어떻게 알아?"


박지민
"니가 새벽에 데리고 왔잖아 클럽 갔다와서."


윤여주
"뭐?"

어? 내가 언제? 클럽에서..아....민윤기..내가 데리고 왔었나?


윤여주
"ㅇ..아! 어..어 그래! 근데 나 두명인데?"


박지민
"또 한명은 누구냐?"


윤여주
"또 한 명? 우리 회사 사장.ㅋ"


박지민
"..."


박지민
"ㅋ"

지민이 여주의 맞은 뺨을 만진다


박지민
"우리 여주 언제부터 이렇게 능력 있었나?"


윤여주
"음...어제부터."


박지민
"ㅋ.."


윤여주
"야."

"나도 바람필 수 있어.어차피 애도 안 낳았는데"

"그냥 이 얼굴로 존나 잘생긴 새끼 꼬셔서 성관계 맺어야지~?"

"우리 그냥 맞바람 피자.ㅋ"


시크해요
여기서 끊어주기!


시크해요
여러분!지금 부터가 시작입니다!재미 있게 봐주세요!


시크해요
그리고 작가는 수위 지킬 거에요!


시크해요
수위 없다고 막..뭐라하지 말아주세요오...


시크해요
그럼..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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