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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2024년 여름...
이것은 나와 그녀만이 알고 있는
세계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다.
그곳은 마치 빛웅덩이 같아서
저도 모르게 강하게 염원하면서
강하게 강하게 염원하면서
그녀는 토리이 사이를 지나갔다.
모카
.....!
헉..헉...?
어?
무..물고기..?
어..?!
으아아아악..?!
그날 우리들은 세상의 형태를 결정적으로 바꾸어 버렸다.
귤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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