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짤랑편의점입니다[시즌2]
09. 요한이의 육아일기(1)


끼이익..

끼익


임나연
(그네 타면서 츄파츕× 먹는중)

탁


임나연
흑...너무 외롭다..... 여주다현이는 남친 다 있는데 나만 읎냐..


임나연
약이라도 먹어야겠다..


김요한
헤이 스탑


김요한
아프지도 않은데 무슨약?



임나연
..그 약 말고



임나연
..이 약


김요한
(조용히 맥주를 딴다)

벌컥


임나연
캬 이거지

지나가는 애가 보면 뭔 미친놈들이 놀이터에서 술을 마시나 싶을거다

하지만 오늘은,

제대로 미쳐보고 싶었다


임나연
예아 롹앤롤 붸이베 이런 시부럴 )/"_^-(/"!!*


김요한
...


김요한
너 지금 7병째야 미친넘아;;


임나연
내 알빠 아니야 헤헤헤헤헤



김요한
...썅


임나연
으...흑흑흑 뇨 녀석이 바람을 펴 이런 tlqnfjf!!!!!(멱살을 잡는다)


임나연
(털썩


임나연
헤에..((새근새근


김요한
뭐 어쩌라는 겨..


김요한
..

두고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한 요한이다

풀썩-


김요한
역시 숙소가 최고야...집 나가면 개고생


김요한
(진짜 두고 왔다)


김요한
나도 좀 잘ㄹ..

띵동


김요한
아니 쒥 이 시간에 누구여

벌컥


김요한
누구세...


김요한
응..?

....


김요한
그러니까 지금..


김요한
내가 나연이한테 준 맥주가 사실 가루약이 든 맥주였는데, 나연이 몸에 안맞아 부작용이 일어나서 6살로 어려졌다 이 말을 나보고 믿으라는 거야??


임나연
그래 이 븅시ㄴ...


임나연
(아니지 저 자식 쌓인게 몇인데 복수나 하자)


임나연
웅 그렇다든데 헤헤


김요한
시팔 너 나가라 나가 !!!!(문 쪽으로 민다)


임나연
옵빠 나 갈데도없는뎅... 나보고 저기 혼자 가라구..?


김요한
오빠..? 24시간후에 해독 풀리니까 좀..!! 모텔에서 자고와 !!!(??)

사실 나연이는,

몸만 6살로 된것이고 마음은 진짜 나연이랑 똑같다고 한다..


임나연
오빠아ㅏ아으..ㅡ 나 물구나무 태워져...으쌰


김요한
??! 야야 너 안내랴와?? 앙?


임나연
으쌰..


임나연
달려라 달려 !!!!


김요한
아아악 떨어져 !!!!


임나연
히이이요오오↗ 이것이 어른의 공기!! 상쾌해!!!!


김요한
야 너 안 내려오냐?

쿠당탕탕


임나연
헤헤헤...(물총에 물감을 넣는다)


임나연
발사 !!! 꺄아아!!!


김요한
으아악!!! 야 이거 흰옷...!! 아 씨 저 소파... 티..티비!!! 여주가 보면 나 패겠지..?(여.잘.알)


임나연
얼굴에 발사!!! 이요오온!!!

치이익..


김요한
(얼굴에 코알라가 생김)


임나연
아핰핰핰ㅋㅋㅋㅋㅋㅋ


김요한
(빠직


김요한
잡히면 가만안둬!!


임나연
헹 잡을테면 잡아봐라~



김요한
씨

1시간 뒤


김우석
나 왔어 !! 후 힘들ㄷ

문제 ! 우석이가 지금 이 상황에서 할 말은?

1. (쌍욕)+엿

2. 실성

3. 할말하않+다시 나가기

정답은



김우석
아니 이런 쓉 '/(-')()@_ 헤헤헤헤헤헤 이 자식들이 콱마씨 아 몰라 다시 갈래...ㅡ

3개 다..


주연냠냠
헤헤 요한이 안티 아녜요...엄청 아껴요❤❤ 작에서 자꾸 이상한 역(?)으로 나와서 그르치..


주연냠냠
담엔 좀 꽁냥꽁냥..? 하게 써보도록 노력.. 하겠숩니닿..


주연냠냠
아 그리고 눈팅 손절(작가 입장으로써 기분 엄청 나쁩니다 !)


주연냠냠
제 작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