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였냐
67화 - 성격이 똑같포동


그렇게 딴방으로 쫓겨나왔다..

근데,

여긴 우리집인데

왜 여자친구한테서 쫓겨나왔지?

...

그렇게 포동이는 내 얼굴을, 나는 포동이 얼굴을 찾아보았다.


옹성우
야


개(포동이)
네, 누나!


옹성우
야 누나라고 하지마 이 개ㅅ..


개(포동이)
예쁜누님! 욕은 나빠요.


옹성우
나 남자라고!! 포동이 자슥아,,


개(포동이)
응 그래


옹성우
뭐?


옹성우
야


옹성우
너 나보고 뜨자란 거야?


개(포동이)
야 이 쉬키야


개(포동이)
뜨자

그렇게 포동이와 나는 맞짱을 떴다.

개와 싸우다니..

한심한것.


이런 모습이랄까. (출처:깜찍한 진혁이 유튜브.


개랑 맞짱 뜨는 인생.


인간의 자존심을 위하여! 이겨야 한다!!

근데

왜, 개한테

진 기분이 들지?

그렇다.

개한테 처맞아가지고 난 결국 졌다.


옹성우
인간의 자존심이란..


옹성우
쉽게 포기하는것.


옹성우
씨 니랑 말 안할거야 ;;

그때 성운이형이 들어와선 말했다.


하성운
야 이제부터 우리집에서 살 개인데, 벌써부터 싸우면 어쩌잔거냐?


옹성우
형, 거짓말은 정돈ㄱ..


하성운
진짠데

...

난 포동이 자슥을 째려보았다.



옹성우
이 녀석이랑 같이 살라고..?


개(포동이)
뀨?


옹성우
우웪


옹성우
싫어싫어싫어!!!!!!!


옹성우
안돼.. 진짜 이 자식이랑은 절대..!!


개(포동이)
난 누나 좋은데♡


하성운
니 좋대잖아


하성운
형 한번 믿고, 키워보자.


개(포동이)
그래, 물개야 니 형말이 맞아. 키워보라니깐.



옹성우
? 물개라고?


옹성우 (워너원)
나 불렀옹?


옹성우
너 아니야


옹성우 (워너원)
응 그래 빙 그래 방 그래 앙 그래


개(포동이)
제 2의 예쁜누나닷!!


옹성우 (워너원)
나 남잔데..


옹성우
쟤가 좀 돌았어


옹성우
형이 이해를 해줘야 되.


옹성우 (워너원)
누구 어릴때 모습이랑 굉장히 닮았네


옹성우
누군데?

너요.

성운이형도 생각났는지 실실 웃어댔다.


옹성우
아니 누군데!! 나만 몰라?

당연히 너니까요.


하성운
흨핰학핡학핳핳ㅋ


옹성우
이쒸..


개(포동이)
흫핰핰학핫하핡ㅅ핫하하핰


옹성우
니는 왜 웃어??

얄미운것들..

나만 빼고 다 아네 ㅠㅠ


옹성우
미워!

나는 방에서 삐졌떠 하며, 문을 쾅!! 닫으며 나갔다.

떵우 삐졌떵요. ㅠㅠ

성우가 삐졌성우?


하성운
아 진짜 성우는 기억 못하나봐 ㅋㅋ


옹성우 (워너원)
그니깐


옹성우 (워너원)
포동이 얘랑 비슷한점이 되게 많네


옹성우 (워너원)
어릴때 세상을 다 여자로 봤는지.. 볼때마다 누나라고 하는 성우의 클라스★


하성운
여자가 그리웠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