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떤데?ㅎ
10 이제와서 어쩔껀데


임연우
스,승우야..가까이 오지말아줄래?..


한승우
뭐..?ㅎ...알았어 미안하다 연우야

승우가 반에서 나간뒤


슬기
야..너 승우랑 다시 잘 지내고 싶다며 왜이래..?;;

임연우
나도 어떡해 할지 모르겠단 말이야..

임연우
어제 내가 본것도 있고 너무 혼란스러워 그냥

그때 연우앞에 그림자가 졌다


도한세
어휴..야 혼란스러워도 그렇지


도한세
한승우한테 이야기할 기회 좀 줘라

임연우
나더러 어떡해하라고..(울먹거린다)


도한세
ㅇ,야..그래도 뭘 울고 그러냐아..ㅇㅁㅇ


한승우
야 도한세 너 뭐냐?


도한세
아니 나는..너가 오해하는거야 !!..


한승우
하..ㅋ 오해?? 너 일단 나와


도한세
어휴..그래 나간다


한승우
야 니가 뭔데 임연우 울리냐


한승우
니가 그정도로 할 얘 아니라고 ㅋ..


도한세
그래서 너는 참 연우한테 상처 안하고 잘해주나봐?


한승우
뭐..?


도한세
너는 항상 그 얼굴 뒤에서 감정을 존나 주체 못해서 일을 이렇게 만들어?;;... 나는 너 도와줄려고 한거야


한승우
너 진짜..사람 한명 가지고 되게 힘들게 한다..ㅋㅋ


도한세
하..나도 몰라 시발 너 마음대로 생각해


도한세
넌 이미 내말 들을 생각도 없고 나를 마음 가볍게 보는 사람으로 낙인 찍었으니까

그렇게 둘이 서로 안보일때까지 다른 방향으로 멀어진다


(담임쌤) 민윤기
야 한승우 얘는 어디갔는데 안와? 얘 어디갔는지 아는사람?


임세준
짐작 가는데는 있는데 가볼께요


(담임쌤) 민윤기
그래라..


임세준
하..니가 왜 또 여기왔냐 한승우..


한승우
어쩌다보니..?ㅎ..


한승우
내가 너무 예민해져서 너무 내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주는것같아..

그때 누군가가 들어왔다

임연우
한승우..너 여기 왜있어


한승우
여,연우야...

임연우
승우야 너가 나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거 알아

임연우
나도 다 봤고 내가 미안해


한승우
왜 너가 미안해..ㅎ 연우야 나는 더이상 너 안버려

임연우
승우야...끕...나 진짜 너가 나 버릴까봐 무서웠어..


한승우
(연우를 안으면서) 괜찮아 내가 지켜줄께 평생


임세준
나는 간다..너네 이야기 잘하고 와라 ㅎ


한승우
고마워 세준아..ㅎ


정은지
풉..ㅋ 너네 거기서 평생 있어야겠네?^^ 잘 나와봐 ㅋ


한승우
야 정은지 !!! 하...

임연우
우리 어떡해..?


한승우
어휴..이렇게된거 여기서 말할께 연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