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5화

김여주

싫어..!!!! 이거 놔!!!

김여주

가고싶지 않아!!! 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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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빠득)

쾅–

털썩_

지민은 여주의 손과 발을 속박했다.

김여주

으윽....이거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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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

김여주

............?

지민은 작은 칼을 꺼내 들었다.

김여주

잠시만...그건 왜....설마...아..아저..씨...?

김여주

아저씨..! 아니야...아니...내가..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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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

스윽_

지민은 칼날을 여주 발목으로 가져다 댔다.

김여주

아..아저씨...!!! 잠시만...!! 아니...안그럴게요!!! 제발...!!!!

투두둑–

김여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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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이젠 도망가지 못하겠지..

김여주

ㅇ..으..어..윽.......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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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나쁜 생각을 한 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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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쉬어.. 이따가 올게..

김여주

으 ..윽..ㅁ..미친...싸이..코...가....흐윽....

김여주

내...내...발목이....으윽........

김여주

흐윽..흑.....흑.....

스륵_

며칠 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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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오늘은 뭘 먹을까?

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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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파스타가 좋으려나~

지민은 여주 품으로 파고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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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V]

JM. 그래도 그렇지 아가씨 발목을 그 지경으로 만들어놓으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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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JK]

JM이 JM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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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이렇게라도 해야 도망 안가지.

김여주

..........

여주는 멍하니 바깥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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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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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왜, 또 도망가려고?

김여주

(오싹)...........

김여주

아..아니요...

김여주

......내가 무슨 수로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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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히죽) 역시 나없으면 안돼. 그렇지?

김여주

(싸이코.....)

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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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V]

아가씨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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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V]

어쩌다 저런 미친놈한테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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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JK]

JM이 조금만 정상이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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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V]

동감이야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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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JM]

입고리 귀에 걸리는 꼴 보고싶지 않다면 입다물어.

김여주

......

김여주

(제정신인 사람이 없구나...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