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 놀라, 네 애야 " [국뷔]
에피소드 2

이밤을찬란히밝히는걸지켜봐
2021.01.01조회수 287

정국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한숨을 쉬며 신발을 벗고는 거실로 들어갔다.


전정국
"뭐하냐"


김태형
"너가 알아서 뭐하게"

태형은 2살처럼 보이는 아기를 옷을 입히고 있었다.

정국은 태형의 맞는 말에 아무 말 못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태형은 정국을 보고는 한숨을 쉬었다.


김태형
"...븅신.."

태형은 자신의 아이가 듣지 못하게 전정국에 대해 중얼중얼 거렸다.


김태형
"됐다, 정우야. 엄마랑 밖에 나가볼까?"

전정우
"우으.."

태형은 정우의 말에 피식 웃었다.

태형이 정우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갔다.

아직 걷는거엔 서툴어 뒤뚱뒤뚱 걷는 정우를 보며

태형은 다시 미소를 지었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정국은 깊은 한숨을 쉬며 일을 하지 않았다.

그 때, 눈치 없게도 휴대폰 알람이 떴다.

정국은 휴대폰을 가져와 바라보자

정국의 여자친구가 문자를 보내왔다.

정국은 기분은 그래도 여자친구 문자는 무시할 수 없어 답을 했다.


전정국
"..보고싶네"

정국은 중얼거렸다.

그러다간 정국은 정신을 차리고는


전정국
"누가 보고싶다는 거야"


전정국
"여친 보고싶어서 그랬던가"

지금 약속 잡아서 여친 보러 갈까.

정국은 자신의 휴대폰을 다시 들었다.


20210101 나이 먹음.

분량 적어서 미안해요, 끊는 곳은 여기가 좋은 거 같아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