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112화) 끝



박지민
“뭐..?”

박여주
“기억이 돌아왔다구”


박지민
“진짜로?? 정말 진짜로?”

박여주
“웅ㅋㅋㅋㅋ”


박지민
여주를 안으며 ) “아 다행이다!!”

박여주
“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아?ㅋㅋㅋㅋ”


박지민
“아 얼마나 걱정했는데..!!”

박여주
“미안해~”


박지민
“아니야..너가 뭐가 미안해..”


박지민
“내가 미안하지..”

박여주
“어?”


박지민
“너 그렇게 힘든것도 모르고.. 내가 너 더 잘 챙겼어야하는데..”

박여주
“오빠 이미 필요 이상으로 나 잘 챙겨줬어~”

박여주
“그냥… 내가 충격이 많이 컸어서 그래…”

박여주
“마음도 제대로 비우지도 못하고…자꾸 돌아오길 바래서..”


박지민
“…괜찮아… 누구나 다 그럴거야.. 우리도 다 그러는데 뭐”

박여주
“…ㅎ”

박여주
“근데…오빠”


박지민
“응?”

박여주
“계속 이렇게 나 안고 있을거야..?ㅋㅋㅋ”


박지민
“어?”


박지민
“!!아! ㅁ,미안..!”

박여주
“ㅋㅋㅋㅋㅋ괜찮아”


박지민
“그..혹시 기억 잃었을때의 기억도 있어..?”

박여주
“엉?”


박지민
“너 정국이도 우리도 기억 못했을때 또 다른 기억이 채워졌을거 아냐..”


박지민
“혹시 그 기억 지금 남아있냐고”

박여주
“응! 나는 남아있는데?”


박지민
“ㅇㅁㅇ…ㅇ,아 그래..?”

박여주
“뭐야?ㅋㅋㅋ 표정이 왜그래?”


박지민
“아냐아냐”

박여주
“ㅋㅋㅋㅋㅋ”


박지민
“근데 여주야.. 너.. 정국이는 어떻게 할거니”

박여주
“어..?”


박지민
“정국이…”


박지민
“솔직히 우리도 너무 복잡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박지민
“형들도 뭐라 말도 안 하고.. 예전보다 텐션도 떨어진거 같고..”


박지민
“나라도 뭔가 해야할거 같았는데.. 그때 딱 너가 기억 잊어버리고”

박여주
“…오빠 되게 복잡했겠다”


박지민
“혼란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너가 기억 되찾았잖아~”


박지민
“이것만 해도 얼마나 큰 일이냐”

박여주
“…미안해.. 오빠들까지 지워버려서”


박지민
“너 잘못 아니잖아~ 괜찮아”

박여주
“그래도.. 나는…”


박지민
“여주야, 오빠 봐봐”

박여주
고개를 들며 ) “어?”


박지민
“괜찮아~ 정국이를 니 기억에서 없앤건 너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잖아. 너를 위해서였던거야”


박지민
“그래도 이렇게 금방 기억 찾았잖아 너”

박여주
“그렇긴 한데…”

박여주
“정국이한테 미ㅇ..”

벌컥 )

여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기자들이 문을 열고 들이닥쳤다.

찰칵 찰칵 )

박여주
화들짝 )


박지민
깜짝 ) “지금 뭐하는!”

???
“박여주씨 혹시 기사 보셨습니까?? 지금 실종된 전정국씨와의 열애설도 부인하고 얼마나 됐다고 같은 그룹 멤버와 또 열애설이 났습니다.”

???
“이번에도 방탄소년단 소속사에서 입장이 나옵니까? 아니면 직접 밝히시겠습니까”


박지민
“이봐요!”

???
지민이에게 마이크를 돌리며 ) “박지민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열애설에 대ㅎ..”


박서준
“야 이 개새끼들아, 당장 안 나가!?”


박서준
“병실까지 찾아와서 지랄들이야!!”

박여주
“오빠?”

???
“뭐야 당신은 누ㄱ..”


박서준
“여주 오빠다 개새끼야”


박서준
“당장 안 꺼지면 니들 카메라고 대가리고 다 뽀갈날줄 알아”


박서준
“5초안에 꺼져. 씹것들아”


박서준
“내가 다 조진다 했다.”


박서준
“5”


박서준
“4”


박서준
“3”


박서준
“2”


박서준
야구빠따를 들며 ) “1!”

기자들은 잔뜩 쫄아 병실 밖으로 우다다 나가버렸다.

탁 )


박서준
“하아…”

박여주
“오빠 여기 어떻게 왔어?”


박서준
“뭘 어떻게 와 - 차 타고 왔지”

박여주
“…ㅡㅡ 그걸 물어보는게 아니잖ㅇ..”


박서준
싹둑 ) “지민아 안녕~”


박지민
“왔어요 형?”


박서준
“진짜 우리 남매가 너한테 빛이 많아 많어”


박서준
“물론 다~ 저거 때문이지만”

박여주
찌릿 ) “저거?”


박지민
“ㅋㅋㅋㅋㅋ괜찮아요”


박서준
“나중에 갚을 수 있을때 꼭 갚도록 할게”


박지민
“네ㅋㅋㅋㅋ”


박지민
“일단 차 타고 우리 숙소로 가요”


박지민
“여기 있으면 곧 다시 기자들 들이닥칠거 같아요”


박서준
“그래 가자”


박서준
“야 너도 일어나”

박여주
“난 좀 더 쉬어야할것 같은데..?”


박지민
“왜 어디 아파?”

박여주
“아니.. 다리에 힘이 없어..”


박지민
“아 그거 갑자기 그럴 수 있다고 했어~ 계속 걸어봐야한대”

박여주
“아 그래..?”

박여주
“오빠 나 좀 잡아줘봐”


박서준
“그ㄹ..”


박지민
“어 그ㄹ.. 아..;”

박여주
“;;?”


박서준
“풉ㅋㅋㅋㅋ 그래 지민이 너가 잡아줘~”


박지민
“아니에요..!! 형이 잡아주세ㅇ..”


박서준
“아냐ㅋㅋㅋ 난 괜찮아ㅋㅋㅋㅋ 너가 그냥 잡아ㅈ..”

박여주
힘들게 일어나며 ) “아 진짜! 아무나 나 좀 잡아달라ㄱ..”

여주가 힘들게 일어나던중 순간적으로 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을뻔 하던 그때 )

탁 )

지민이가 여주를 잡아주었다.


박지민
“여주야 괜찮아?”

박여주
“아 어;ㅋㅋㅋ 다리 힘이 없네ㅋㅋㅋ”


박서준
“……”


박지민
“안되겠다, 너 업혀”

박여주
“어? 아냐아냐 괜찮아”

박여주
“나 무거워”


박지민
“내가 너 공주님 안기로 여기까지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뛰어왔다~”


박지민
“너 하나도 안 무거워~ 괜찮으니까 빨리 업혀”

박여주
“아냐아냐 진짜 괜찮아! 내가 혼자서 걸어보기도 해야ㅈ.. 어마!”

번쩍 )

지민이는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렸다


박지민
“너 진짜 말 안 듣는다ㅎ”

박여주
“;;;;”


박서준
그런 지민이와 여주를 조용히 보고 있음 ) “…….”


박지민
“형 가요”


박서준
“어 그래.. 가자가자”

숙소 도착 )


김태형
“뭐야? 너가 왜 여주를 들어서 오냐?”


박지민
“다리에 힘이 없대서”

박여주
“하핳; 기억 찾고 처음 만나는데 이렇게 만나서 미안~”


김남준
“기억 찾았어!?”


김석진
“기억 돌아온거야?!”


민윤기
“난 기억나?”


정호석
“난? 나는나는나는??????”


김태형
“여주야 나는 기억나?”

박여주
“어후ㅋㅋㅋㅋㅋ”

박여주
“다~ 기억나 다~”


정호석
“와..다행이다..”


정호석
“그래도 여주 너가 기억 금방 찾아서 다행이야…”

박여주
“근데 왜 다들 거실에 모여있어??”


김석진
“아, 상의할것들이 좀 있어서”

박여주
“엥? 그게 뭔데?”


김남준
“….우리 팀에 정국이가 그냥 탈퇴도 아니고 실종이 되어버렸잖아.. 그것도 다른 나라에서”

박여주
“…어…”


김남준
“팬들도 우리도 다 너무 힘들고.. 정국이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김남준
“이대로 팀을 끌고 가기가 너무 힘들것 같기도 해서”

박여주
“다들 맘 괜찮아질때까지 쉬면 되ㅈ..”


김남준
“그래서 우리 방탄소년단이란 그룹을 해체할까해”



탄이탄쓰 (작가)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탄이탄쓰 (작가)
“감사합니닿ㅎㅎㅎ🥺😆”



탄이탄쓰 (작가)
“예?ㅋㅋㅋ 갑자기요??”



탄이탄쓰 (작가)
“네?ㅋㅋㅋ 아직 신랑을 찾지를 못했는데 벌써 쌍둥이..?!”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 늦게 업로드해서 죄송합니다..ㅎㅎ…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