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113화) 기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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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래서 우리 방탄소년단이란 그룹을 해체할까해”

박여주

“어..?”

박여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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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일단 우리는 그렇게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박여주

“ㅇ,아니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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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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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지금 정국이도 없는 상황에서 무대에 오르고 거기서 즐기면서 무대할 자신이 없어”

박여주

“…….”

박여주

“오빠들 뜻이 그렇다면 내가 막 뭐라 하진 않을게…”

박여주

“그리고 해체한다고 오빠들이 완전이 끝나는것도 아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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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박여주

“나도 아미라 가슴이 많이 안 좋고 슬프지만 오빠들 뜻 존중하구 오빠들도 그런만한 이유가 있다고 충분이 있다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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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박여주

“..ㅎ 아! 나 바람 좀 쐬고 올ㄱ…”

철푸덕 )

방탄 전체 image

방탄 전체

정국이 빼고 ) “여주야!”

박여주

깜짝 ) “어후;ㅋㅋㅋ 사람 두번 놀래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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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괜찮아??”

박여주

“괜찮아~ㅋㅋㅋㅋ 아직 다리 힘이 안 들어왔나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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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나 잡고 일어나 봐.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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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힘들것 같으면 들어줄게”

박여주

“아냐~ 손만 잠깐 빌려줘ㅋㅋ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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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여주는 지민이의 손을 잡고 일어났다.

하지만 곧바로 다리에 힘이 풀려 소파에 앉아버렸다.

폭 )

박여주

“핳하;; 사람 민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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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선여주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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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엄미 아빠 온다고 하셨어”

박여주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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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얼른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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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래~ 부모님 기다리시게 하면 안되지”

박여주

“그래.. 알겠어..”

박여주

“야 박서준 나 좀 업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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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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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니가 직접 일어나서 가라”

박여주

“방금 못 봤냐? 내가 일어날라했은데 주저 앉았던거 기억 안 나?”

박여주

“아 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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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에이씨ㅡㅡ”

서준이는 투정을 부리면서도 여주 앞에 가서 반무릎을 꿇었다.

살짝 폴짝 )

박여주

“으잇챠!”

박여주

“가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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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우리 먼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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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여주야”

박여주

“ 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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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넌 멤버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박여주

“오빠들?”

박여주

“다 좋은사람들이지~”

박여주

“방송에 나오는것과 많이 흡사하지만 또 편할때는 약간 다른것 같은 좋고 귀엽고 잘생긴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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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그러냐?”

박여주

“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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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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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아냐”

박여주

“뭐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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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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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다음주에 마국갈까?”

박여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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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너 찾고 싶은 사람 있잖아”

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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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없어?“

박여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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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아니면 다른 사람은 어때?”

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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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예를 들면 지민이라던가”

박여주

“어? 지민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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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내가 좀 보니까 지민이가 진짜 널 잘 챙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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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뭐 물론 다른 멤버들도 너를 잘 챙기긴 하지만”

박여주

“…갑자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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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지금 당장 힘든 니 옆에 있어줄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에 좀 기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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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너도 혼자 견디기 말고 좀 기대면서 해”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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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한번 생각해봐~ 이 힘든거 혼자 견디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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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널 좋아해주는 사람이 너 옆에 있어줄 수 있는게 얼마나 좋은 상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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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너 정국이 아직 맘에 담고 있는거 알고, 지민이한테 이성으로써의 마음없는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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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내가 볼땐 지민이가 너 좋아하는거 같거든? 나만 그렇게 느끼나?”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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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넌 아냐?”

박여주

“예전에 이미 오빠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고… 사귀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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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뭐!?”

박여주

“그때 나 정국이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때 서로 오해가 좀 생기는 바람에 사이가 좀 벌어졌거든..”

박여주

“그때 내가..그러면 안되지만 지민오빠 좀 이용했어… 내가 사귀자고 했어.. 오빠가 나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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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진..짜로??”

박여주

“어…”

박여주

“그래서.. 지민오빠 마음 가지고 다신..그런 짓 안 해..”

박여주

“한번이면 충분해… 너무 미안하고 지금도.. 미안해서 오빠 볼 때마다 그때 가 일 사과하고 싶은데..”

박여주

“오빠가 그때 일 얘기만 나오면 자꾸 말을 바꾸면서 말 못하게 하니까…”

박서준 image

박서준

“그래도 한번 기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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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그냥 친한 오빠라고 생각하고 기대는것도 나쁘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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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그리고 만약에 너가 지민이가 이성으로 좋아졌다고 해도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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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천찬히 마음을 열어보던지~”

탄이탄쓰 (작가) image

탄이탄쓰 (작가)

“ㅋㅋㅋㅋㅋ완결인줄 알고 많이 놀라셨구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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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와..너무 무섭다.. 화가 더 나셨네여;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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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허헣..;; 왜 실종인지는 아직 비밀인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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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음편에서 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