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115화) 돌아옴



전정국
“ 네, 괜찮아요ㅎㅎ “

박여주
“ ㅁ,뭔…”


전정국
“오랜만이다, 여주야”

박여주
눈을 의심 ) “꿈인가..?”


전정국
“꿈 아닌데?ㅎㅎ”

박여주
“……”

박여주
울컥 ) “ㄴ,너 왜…”


전정국
“우리 여주 오랜만에 봤는ㄷ..!!”


전정국
“으아악!!”

박여주
깜짝 ) “ㅈ,정국아!”

???
“에헤이~ 안 뒤지네? 아까워라”

박여주
개빡침 ) “씹새끼 저거”

여주가 그 남자에게 가려하자 정국이가 여주를 붙잡았다.


전정국
“ㅇ,어디가..~ 나 여기에 두고”

박여주
“…다신 어디로 안 갈거야?”


전정국
“어?“

박여주
“또 어디로 사라질거냐고..”


전정국
“아니 절때”

박여주
“.. 그럼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여주는 정국이를 때린 남자에게 다가갔다.

???
“뭐야ㅎ 일 할 마음이 생긴거ㅇ…!! 으악!”

여주는 남자의 팔을 잡고 들어올려 반대편으로 업어치기를 시전했다.

쿵 )


전정국
당황 ) ㅇㅁㅇ….

박여주
“그러게 내가 건들지 말랬지. 왜 사람 말을 안 들어서 이 사단을 만들어.”

???
“하아씨.. 이년이 봐줬더니 까부네?!”

???
“이 미친ㄴ..!!”


이번에는 발을 걸어 뒤로 내동댕이쳤다. ( 예시ㅎㅎ)


그런다음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는 남자에게 가서 팔꺾어십자굳히기를 또 시전했다.

???
“아아아아!! 아!!!!”

박여주
“또 이딴짓할거야 안 할거야”

???
“안 할게요!! 안할게요!!!”

박여주
팔에 힘을주며 ) “그래도 어디 하나는 부러지는게 더 확실하지 않을까? 어??”

???
“아아아악!!! 죄송해요!! 안 그럴게요!!!!제발!!!!!”

박여주
“놔줄테니까 저기 니 따까리들 데리고 꺼져. 알겠어?”

???
“ㄴ,네,네..!!!네네네네!!!”

여주는 남자의 팔을 풀어줬고, 남자는 질세라 도망갔다.

박여주
“하아..정말..”


전정국
“….(피식)”

박여주
“….너”


전정국
“어?”

박여주
울먹 ) “진짜 맞아..?”


전정국
“왜? 진짜 아닌거 같아?”

박여주
“…어어…”

박여주
“오늘 너 사라진지 1년되는 날이야아…”


전정국
“어?”

박여주
“흐윽…흐아아어어어엉ㅜㅜㅠㅠㅠㅠㅠㅠ”


전정국
당황 ) “ㅇ,여주야아..~”


박지민
“여주야..!!! 너 괜찮ㅇ…?!”


박지민
정국이 뒷모습을 보며 ) ”ㄴ,너.. 설마..”


전정국
뒤를 돌아보며 ) “형?“


박지민
“말도안돼…”


박지민
“너..너 정국이 맞아?”


박지민
“너 정국이 맞아? 어? 진짜 정국이 맞아??!”


전정국
“ 나 맞는ㄷ..”

지민이는 정국이의 볼을 양손으로 잡고 자세히 보았다.

텁 )


전정국
이런 얼굴이 됌 ) ()ㅇ3ㅇ()??


전정국
“우웅..!! 머하능거야!”


박지민
“…진짜 같긴 한데… 꿈인가..?”


전정국
“ 아 형..!! 머하능거에여어!! 볼 아프여”


박지민
“그러기 누가 1년만에 나타나래?!”


전정국
“그겅 내가 미안해여”


박지민
“우씨.. 걱정 많이 했잖아, 정국아”


전정국
“ㅋㅋㅋ걱정했으ㅇ…”

박여주
훌쩍 )


전정국
지민이 팔을 뿌리치며 ) “여주야.. 그만울어~”


박지민
ㅇㅡㅇ..?


박지민
“역시.. 저놈은 나보단 여친이였어…상처받았어 진짜”


전정국
“…;;; 뭘 몰랐던 사람처럼”


박지민
“흥!!!!!!!!!!!!!!!”


전정국
“…..”

박여주
“풐..”


전정국
"?"


박지민
"?"

박여주
“푸하하핰핰ㅋㅌㅋㅋㅋ”


전정국
“….(피식) 그래~ 제발 그렇게 웃어, 그게 더 이쁘니까”

박여주
“너 진짜 나빴어! ㅜㅜㅜㅠ”


박지민
정국이 어깨에 손을 올리며 ) “가자ㅎ 숙소로, 형들 알면 놀라겠다.”


전정국
“네ㅎ”

띠리릭 )


김태형
“야 박지민! 너 숙소로 온다ㅁ…”


김태형
“뒤에 누구냐? 새로 사귄 친구ㅇ..?!! 전정국?!”


정호석
벌컥 ) “뭐?”


민윤기
“정국이?”


김남준
“정국이라고?”


김석진
“어디어디? 어?”


방탄 전체
정국이 빼고 ) “헐….”


방탄 전체
정국이 빼고 ) “정국아!!!!”

모든 멤버들이 정국이에게 다가와 정국이를 꽉 껴안아주었다.


전정국
“으아아아악..!!!”


전정국
“형들 안아주는건 좋은데, 숨이 안 쉬어지는데요오..!!”


김석진
“야야야야 그만해, 숨 못 쉰대”


전정국
“트하…….”


김태형
울먹 ) “야아..! 너 어떻게 된거야 도대체!!”


전정국
“미안해요 다들…”


전정국
“내가 잘못했습니다.. 모두한테…”

정국이의 말 한 마디에 숙소안은 모두 울음바다가 되었다. 물론, 정국이도 함께

박여주
“…ㅎ…”

그런 멤버들을 보며 여주도 옆에서 눈물을 흘렸다.


전정국
울다가 여주 발견 ) …..

여주는 조용히 숙소 밖으로 나갔다.

터벅 터벅 )

박여주
울먹울먹 ) “후우..흡…”

여주는 바닥에 앉으려 몸을 쭈그리는데, 그 순간

탁 )

박여주
“??”


전정국
“바닥 차니까 막 앉지 마~”

박여주
“뭐야..? 왜 여깄어?”


전정국
“너 나가길래 따라나왔지”

박여주
울먹 ) “아 진짜… 당분간 보지말자..”


전정국
“어?”

박여주
“너 보면 자꾸 눈물 나오는데… 이런 모습 보여주기 싫어..”


전정국
“난 괜찮아”

박여주
“내가 싫어어…”


전정국
“여주야, 난 너가 어떤 모습이던 항상 좋아~ 항상 이쁘고 항상 귀여워”


전정국
“그러니까 울어도 돼~ 남친한테 안 기대면 누구한테 기댈건데?”

박여주
“ 기대고 싶을때 없었잖아 내 옆에..”


전정국
“…..그건…”

박여주
“1년동안 옆에 없었잖아 너…”


전정국
“미안해..내가 미안해..진짜 미안…”

박여주
“ 당분간 너 안 보고싶어…”

박여주
“ 나 갈래…”

여주가 뒤돌아 가려고 하자 정국이가 여주의 팔을 잡고 당겨 안았다.

와락 )

박여주
울컥 ) “왜 안아.. 왜 잡아”


전정국
“보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여주야..”


전정국
“매일매일 너 걱정되서 잠도 못 잤고…”

박여주
“흐윽..흐으.. 흑.. 끄윽…”


전정국
“진짜 미안해 여주야… 그리고 진짜 사랑해..”


전정국
“앞으로.. 앞으로 절때 너 곁에서 안 떠날게, 약속해”

박여주
웅얼웅얼 ) “너 또 없어지면 나 진짜 너 안볼거야..알겠어?”


전정국
“ㅋㅋㅋ(피식) 아구~ 귀여워라~!! 알겠어~ 안 없어질게ㅎㅎ”

박여주
정국이 품에서 고개를 들며 ) “뽀ㅃ..ㅇ,아니야.. 내가 괜한말을 했ㄷ…”

쪽 💋 )

박여주
“….////”


전정국
“뽀뽀 해달라고 하려던거 아냐?ㅎㅎ 왜 빨개져?“

박여주
고개 푹 ) “ //// ㄴ,내가 모…”



전정국
“ 뽀뽀 싫으면 키스할까?ㅎ”



탄이탄쓰 (작가)
“알고있습니다~ 저두 사랑~해요❤️”



탄이탄쓰 (작가)
“움..엄청 괜찮진 않을거에요! 이유는 다음화에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탄이탄쓰 (작가)
“앜ㅋㅋㅋㅋㅋ정말 댓글보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 이렇게 격렬하게 반응해주시면… 감사합니당!😉🤭”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