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123화) 🐺


벌컥 )


전정국
“저기요”


김범 (소개팅 남)
휙 )


김범 (소개팅 남)
“어?”


김범 (소개팅 남)
“정국씨 맞죠?”


전정국
“저기요, 이번엔 뭐 때문에 여기 왔어요?”


김범 (소개팅 남)
“네?”


전정국
“여주집에 왜 또 왔냐고요”


전정국
“설마 아직도 여주한테 마음 있어ㅅ…”

박여주
“정국아~~”


전정국
“여주야”

박여주
“어? 범이씨 안녕하세여ㅋㅋㅋ 오랜만에 봽네요”


김범 (소개팅 남)
“네 여주씨 오랜만이에요~”


전정국
“어?”

박여주
“아 별이 곧 있으면 나올거예요”


전정국
“에?”


전정국
“별이씨?”

박여주
“웅, 범이씨 별이 보러 오신건데?”


전정국
“…아….”


전정국
“그…저…죄송해요…;”

박여주
“왜? 자기 뭐 잘못했어?”


전정국
“아…그…”


김범 (소개팅 남)
“아ㅎ 아까 이상하게 운전하면서 들어오던 차가 있었는데 그게 저랑 차 종이 같아가지고 정국씨가 그게 저인 줄 알고 물어보셨거든요”

박여주
“에이 자갸 그래도 자세히 알아는 봐야징”


전정국
“어..? 아..어어 그러게..”


전정국
“죄송합니다”


김범 (소개팅 남)
“괜찮아요ㅎㅎㅎ”

박여주
“어? 저기 별이 나온다!”

박여주
“범이씨 화이팅! 우린 먼저 가요~”


김범 (소개팅 남)
“네ㅎㅎ 고마워요 여주씨”

박여주
“정국아 가자가장ㅎㅎㅋㅋㅋ”


전정국
“어 그래”


전정국
꾸벅 ) “먼저 가볼게요”


김범 (소개팅 남)
꾸벅 ) “네ㅎㅎ 안녕히가세요”


문별
멀리서 달라오며 ) “범아!!”


김범 (소개팅 남)
“어ㅎ 왔어?”


문별
“뭐야.. 저 둘 그냥 가?!”


문별
(옆에 있어주겠다더니..!!!)


김범 (소개팅 남)
“데이트 하러 가는거겠지”


문별
“아주 공개연애라고 떵떵거리며 연애 하는구만?”


김범 (소개팅 남)
“질투나?ㅋㅋㅋ”


문별
“내 차애와 연애하는 사람이 내 절친이라니”


문별
“여주가 질투난다기보단 부러워..”


김범 (소개팅 남)
“ㅋㅋㅋ 와~ 자기 좋아한다는 사람 앞에서 너무하네~”


문별
“/// ㅁ,뭐래 진짜?!”


김범 (소개팅 남)
“우리도 데이트 하러 갈까?”


문별
“야 그만 좀 해 진짜아… 나 이제 너 안 좋아한다니ㄲ..”

훅 )

범이는 별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얼굴을 들이 밀었다.


문별
깜짝 )


김범 (소개팅 남)
“이러면 아무 감정 안 느껴져?”


문별
화악 ) “////ㅁ,무,뭔 감정이 필요하냐! 어?”


김범 (소개팅 남)
“(피식) 너무 잘 감정 느끼는거 같은데?”


문별
“아 아니라니까?!!”

범이는 별이의 이마에 뽀뽀를 했다

쪽 )


문별
“야아..!!////“


김범 (소개팅 남)
“오늘 나랑 데이트 하면서 잘 생각해봐ㅎ 너가 정말 날 안 좋아하는게 맞는지”


김범 (소개팅 남)
“그리고 오늘 답 들었음 좋겠네ㅎㅎㅎ”


전정국
한편 여주와 정국이는 ) “너 왜 별이씨가 너네 집에 있는거 말 안 했어…”

박여주
“아 내가 말 안 했어?”

박여주
“에구 미안ㅠ 별이가 너무 자기집처럼 자주 찾아와서.. 나도 너무 익숙하고 그래서 말은 안했나보다ㅠ”


전정국
조그맣게 ) “미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그런 정색 안 했을텐데…”

박여주
“어? 뭐라고?”


전정국
“ㅇ,아냐..”

박여주
“우리 이제 어디가~?? 너 갠 차까지 끌고 오궁!!ㅎㅎㅎㅎㅎ”

박여주
“갑자기 왜 온거야?ㅎㅎ”


전정국
“그냥 너 얼굴 보고싶어서ㅎ”

박여주
“…? 그냥 내 얼굴 보고싶어서 날 불렀다고?”


전정국
“웅! 안돼?”

박여주
“아 머야아… 난 또 어디 가는줄 알고 간만에 화장 좀 하고 나왔는데…”


전정국
“화장을 왜 해~ 평소에 잘 하고 다니지도 않으면서~ 넌 화장 안 해도 이미 충분히 이쁘단 말야!”

박여주
“….그래..그래서 간만에라 했잖ㅇ..읍”

쪽 )

박여주
“야 너 진짜ㅡㅡ”


전정국
“히히히힛”

박여주
“아 증말 너 왜그래애!! 자꾸 뽀뽀하지마”


전정국
“그럼 뽀뽀 말고 다른건 해도 돼?”

박여주
“뭐?”


전정국
“키스할까?”

박여주
“아 전정국 여우네 여우야”


전정국
“차 안에서 여우 말고”


전정국
“짐승이 되어볼까?ㅎ”



탄이탄쓰 (작가)
“ㅋㅋㅎㅋㅋㅎㅋㅎ 정국아.. 오..오해인데..!!”



탄이탄쓰 (작가)
“우리 정국이 오해를 참 잘혀ㅠ”



탄이탄쓰 (작가)
“눈 감으세욧!! 쪽팔리시니까!”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