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128화) 여주 과거편 2



차은우 (18살)
“왜 나오라고 했어?”


박지훈 (18살)
“야 너 여주 좋아하냐?”


차은우 (18살)
“갑자기?ㅋㅋㅋ”


박지훈 (18살)
“좋아하냐고, 묻는 말에나 대답해”


차은우 (18살)
“갑자기 왜 진지 빨고 난리야”


박지훈 (18살)
“좋아하냐고 여주”


차은우 (18살)
“음~ 글쎄”


차은우 (18살)
“귀엽지 여주”


박지훈 (18살)
“하 시발 답답하게 하네 진짜”


박지훈 (18살)
“좋아하냐고 몇번이나 물었어”


차은우 (18살)
“그건 니가 왜 궁금해 하는데”


박지훈 (18살)
“난 좋아해”


차은우 (18살)
“뭐?”


박지훈 (18살)
“난 좋아한다고, 여주”


차은우 (18살)
“아~ 그래?ㅋㅋ”


박지훈 (18살)
“니도 알잖아, 여주 너 좋아하는거”


차은우 (18살)
“알지 당연히”


차은우 (18살)
“그렇게 티 내는데, 내가 걔한테 어떤 행동을 하던 설레하는게 다 보이고”


차은우 (18살)
“너랑 나한테 하는 행동이 다른데ㅋㅋㅋㅋ 어떻게 몰라~ 모르면 븅신이지”


박지훈 (18살)
“근데 시발 닌 왜그래”


차은우 (18살)
“내가 뭘?”


박지훈 (18살)
“니 왜 자꾸 여주한테 어장관리하냐고”


차은우 (18살)
“내가 뭘 했다고”


박지훈 (18살)
“너 임나연 좋아하잖아”


차은우 (18살)
“뭐?”


박지훈 (18살)
“니 임나연 좋아하잖아, 아냐?”


차은우 (18살)
“어 맞아”


박지훈 (18살)
“임나연 좋아하면 임나연한테나 그딴 짓 해”


박지훈 (18살)
“괜히 여주한테 지랄하지 말고 새끼야”


차은우 (18살)
“ㅋ 야 내가 여주한테 키스를 했냐 고백을 했냐”


차은우 (18살)
“그냥 아무의미 없이 하는 말에 여주가 설레여 하는 거잖아”


박지훈 (18살)
“그니까 그 아무의미 없는말 하지 말라고! 시발아”


차은우 (18살)
“하ㅋㅋㅋㅋ 그럼 니가 여주 꼬셔서 데려가던가”


차은우 (18살)
“아무것도 못할 새끼가 입만 살아서는”


박지훈 (18살)
“뭐? 야 너 지금 뭐라 그랬어”


차은우 (18살)
“그럼 니가 여주 꼬셔서 여주 데려가라고”


차은우 (18살)
“난 어차피 박여주한테 관심 없으니까”


박지훈 (18살)
(피식) “그럼 나 임나연 꼬셔도 되냐?”


차은우 (18살)
“뭐?”


박지훈 (18살)
“니가 여주한테 자꾸 그딴식으로 하면 난 임나연 꼬신다고”


차은우 (18살)
“야 니까짓게 꼬신다고 나연이가 넘어갈 줄 알아?”


박지훈 (18살)
“그건 해봐야 아는거지, 해봐?”


차은우 (18살)
“ㅈ랄하지마, 니가 왜 나연이 맘 가지고 지랄인데”


박지훈 (18살)
“그럼 붕신 새끼야 넌 왜 여주 맘 갖고 지랄이야”


박지훈 (18살)
“여주 맘 가지고 놀지마. 또 그딴 짓 하면 진짜 진심으로 임나연 꼬셔볼라니까”

드르륵 )


박여주 (18살)
지훈이에게 다가가며 ) “야 니네 어디갔었ㅇ…”


박여주 (18살)
발 삐긋함 ) “ㅇ,으앗..!”

탁 )


박지훈 (18살)
“야 너 괜찮아?”


박여주 (18살)
“어..? 아.. 어 괜찮아”


박지훈 (18살)
“발 삐긋했잖아”


박지훈 (18살)
“가자 보건실”


박여주 (18살)
“아 뭔 발 삐긋한걸 가지ㄱ…”


박여주 (18살)
“아아…”


박지훈 (18살)
“야이씨… 심하게 삐었네”


박지훈 (18살)
“괜찮은거 맞아?”


박지훈 (18살)
“보건실 가자고”


박여주 (18살)
“아 됐다고~ 괜찮아~ 좀 앉아 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박지훈 (18살)
겉옷을 벗으며 ) “야 이거 허리에 둘러”


박여주 (18살)
“아니…”


박지훈 (18살)
“둘러! 말 좀 들어라 제발!!”


박여주 (18살)
깜짝 ) “야.. 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박지훈 (18살)
“아 걱정되잖아! 얼른”


박여주 (18살)
“…알겠어어….”

여주는 지훈이의 옷을 하리에 둘렀다

여주가 다 두르자 마자 지훈이는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었다


박여주 (18살)
“야…!!”


박지훈 (18살)
“가만히 있어”


박지훈 (18살)
“쌤 여주 발 삐긋한거 같은데 좀 봐주세요”

보건 쌤 : 어후 야..! 여주를 여기까지 안고 왔어?!


박지훈 (18살)
“일단 얘부터 좀 봐주세요”

보건 쌤: 어어 그래그래

잠시 후 )

보건 쌤: 엄청 심하게 삔 건 아니니까 발목 보호대 차고 조심히 걸어다녀 알겠지?


박여주 (18살)
“네…. 근데 보호대는 어디서 사요…?”


박지훈 (18살)
“내꺼 빌려줄게”


박지훈 (18살)
“내 발에 안 맞는 새거 하나 있어, 너한테는 맞을거야”


박여주 (18살)
“너가 그게 왜 있어…?”

보간 쌤: 아 그러면 되겠네~ 지훈이 운동부라 그런게 있겠구나


박여주 (18살)
“아… 맞다….”


박지훈 (18살)
“가자”


박여주 (18살)
“아 내가 걸어갈게”


박지훈 (18살)
“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 빨리”


박여주 (18살)
“…올라가야 하잖아, 나 안고 어떻게 올라가”


박지훈 (18살)
“아 너 안 무거워, 괜찮다고 얼른”


박여주 (18살)
“….뭐?”


박지훈 (18살)
“아오 진짜”

지훈이는 여주 허리에 옷을 다시 둘러줬다.

지훈이가 옷을 다시 둘러주려 여주 몸에 바짝 다가가는 바람에 여주는 흠칫 놀랐다


박여주 (18살)
“///ㅇ,야.. 너무 가까워”


박지훈 (18살)
“알겠어 잠깐만”


박지훈 (18살)
“됐어, 가자”


박여주 (18살)
“ㅇ,어…”

체육시간 )

발 다쳐서 앉아있는 여주


박여주 (18살)
“…….”

여주는 저 멀리서 애들과 축구하는 지훈이를 보고 있었다.


박여주 (18살)
“…뭐야 박지훈…”

반 남자애들: 야!! 은우한테 줘 은우한테!!!


박여주 (18살)
“어?ㅎ 은우도 하는거였어??ㅎㅎㅎ”


박여주 (18살)
“히힣 은우다~ 아 멋있어 진짜!!ㅎㅎ”

그때 은우의 볼을 뺏으러 지훈이가 달려왔다


박여주 (18살)
“아 박지훈 뭐하는거야! 감히 우리 은우 볼을!!”

지훈이가 은우의 볼을 뺏어 골대로 달려갔고 여주의 눈은 자연스레 은우에서 지훈이로 바뀌었다.


박여주 (18살)
“…새끼.. 잘하네?”

지훈이가 골을 넣고 득점했다.


박여주 (18살)
벌떡 ) “와아!!”


박여주 (18살)
“아앗.. 아파아파…”

여주는 다시 자리에 앉았고, 계속 지훈이를 보고 있었다

그때 여주가 지훈이와 눈이 마주쳤다.



박지훈 (18살)
👋 )


박여주 (18살)
화악 ) “////”


박여주 (18살)
“/// ㅁ,뭐야… 왜이래 나”


차은우 (18살)
여주를 보며 ) “….?”


차은우 (18살)
“뭐야, 박여주 지금 박지훈 보고 있는거야?”



탄이탄쓰 (작가)
“불쌍한 여주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킄ㅋ크 진짜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 너무 귀여워영ㅋㅋㅋㅋ”



탄이탄쓰 (작가)
“지훈이 칭찬 받아야겠다!”


탄이탄쓰 (작가)
“여러분 우리 탄이들 신곡 들으셨나요? 저 진짜 뮤비 보면서 눈물 줄줄ㅠㅠㅠㅠㅠㅠㅠㅠ /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