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145화) 능글쟁이



전정국
“지금 여기 어딘가에 숨어있는거 같은데, 그냥 나오시죠 김기자님”


임나연
“뭐…? 야 너 뭐라는거야”


전정국
“그냥 먼저 나오세요”

김기자: 아…정국씨~ 미안해요 내가


전정국
“이미 기사 올려놓고 그렇게 말하면 어떡해요?”


전정국
“허위기사로 회사에서 입장 내갰다고 했으니까 그렇데 알고 계세요”

김기자: 아 정국씨… 내가 미안해


전정국
“저번에 제 여친이랑 기사 낸거도 기자님이죠?

김기자: 네…?


전정국
“김신영씨한테 제보 받아서 기사 올리셨잖아요“

김기자: ..ㅇ,아닌데요


전정국
“이미 알고 있어요”


전정국
“그런데도 가만히 있던거는 제 여친과 제가 사귀는게 맞았기 때문에 기자님 그냥 둔거예요”


전정국
“근데 이번꺼는 좀 아닌거 같네”

김기자: ㅇ,아니 나는..! 그냥 제보 받은거밖에 없어요..!!! 둘이 바람피는거 같다고 하니까


임나연
“대체 누가 그딴 말을 해요?!”

김기자: 누군지는 말 못합니다


전정국
“그럼 기자님만 고소하죠”

김기자: ㅈ,잠깐만요..!


전정국
“말하세요. 그게 누구냐고요”

김기자: …하이씨….

지이이이이잉 )

박여주
ㄴ여보세요?


문별
ㄴ야!!!

박여주
ㄴ아 깜짝이야..! 왜 소리를 지르냐


문별
ㄴ열애설 뭐냐?!

박여주
ㄴ열애설? 아 정국이랑 나연이?


문별
ㄴ아 정국이랑 나연이?? 너 왜그렇게 여유만만이야


문별
ㄴ둘이 사진이 완전.. 어? ..어?? 뽀뽀하던 사진이던데

박여주
ㄴㅋㅋㅋ 그거 각도가 이상하게 찍혀서 그런거래

박여주
ㄴ귓속말 하던게 그렇게 찍힌거래


문별
ㄴ아닐수도 있잖아;

박여주
ㄴ얔ㅋㅋㅋ 넌 정국이가 바람필 사람으로 보이냐


문별
ㄴ아니.. 그건 아니지만…

박여주
ㄴ그리고ㅋㅋㅋ 걔가 날 두고 어떻게 바람을 피워~


문별
ㄴ와.. 뭐냐 그 자신감?

박여주
살벌 ) ㄴㅋㅋㅋ그랬다간 내가 알고 있는거 다 퍼트릴건데ㅎㅎㅎ


문별
ㄴ..ㅇㅁㅇ..아

박여주
ㄴㅋㅋㅋㅋㅋ


문별
ㄴ귓속말로 뭐라했대?

박여주
ㄴ몰라? 급하게 전화 끊던데


문별
ㄴ으음…

띵동 )

박여주
ㄴ야 나 손님 옴, 끊어


문별
ㄴ어야

뚝 )

벌컥 )

박여주
“누구세ㅇ..읍”

쪽 )


전정국
“ㅎㅎㅎ”

박여주
“//야 뭐하는거야”


전정국
“뽀뽀ㅎㅎㅎ”

박여주
“아니 그니까 그걸 왜 이렇게”


전정국
“아~ 다르게 해줘~??”

박여주
“어..? 아니 그런말이 아니ㄹ…꺄악..!”

정국이는 여주를 들어안으며 집으로 들어갔다.

정국이는 여주를 침대에 눕혔다.

박여주
“//ㅈ,정국아 잠깐만”


전정국
“왜?ㅎ”

박여주
“아,아니.. 너 지금 이럴때 아니잖아”


전정국
“그럼 내가 뭘할때인데?”

박여주
“회사 가서 니 입장 얘기하고 해명 기사 내야ㅈ..”

쪽 )


전정국
“이미 회사에 전화로 얘기했어, 그런거 아니니까 허위사실 유포 기사라고 기사 내달라고”

박여주
“어..?”


전정국
“그리고ㅎ 이럴때 남친이 여친 기분 풀어주려고 와야지~ 회사에 왜 가”

박여주
“(피식) 와~ 전정국~”


전정국
“네네~”


전정국
“기특하지?”

박여주
쓰담쓰담 ) “응, 기특하다”


전정국
“그럼 뽀뽀해주세요~”

박여주
“ㅋㅋㅋㅋㅋ”

쪽 )


전정국
“ㅎㅎ좋당”

박여주
“근데~ 나연이한테 귓속말로 말한게 찍힌거라고 했잖아”


전정국
“웅”

박여주
“뭐라고 말했어??”


전정국
“궁금해?”

박여주
“응, 궁금하면 안돼?ㅠㅠ”


전정국
“음~ 궁금하다면 알려줘야지”

정국이는 점점 여주 얼굴로 가까이 다가와 귀에 입을 갖다 댔다

박여주
화들짝 ) “야 정국ㅇ..”


전정국
속닥 ) “키스할까?ㅎ”

박여주
“ㅁ,뭐..? 야 귀에 숨소리 내지마..!! 간지럽단 말야”


전정국
속닥 ) ”ㅋㅋㅋ알겠어~ 대답이나 해줘“

박여주
“///ㄴ,너..! 임나연한테 이렇게 얘기했어?!”


전정국
속닥 ) ”아니? 내 여자한테만 하는 얘긴데?“

박여주
“내가 언제 그걸 물어봤냐..! 나연이한테 뭐라고 했냐니ㄲ..읍!”


전정국
“난 우리 둘 사이에 걔 이름 끼는거 싫은데~”

박여주
“너이씹…“


전정국
“키스 해주면 말해줄게”

박여주
“…진짜로..?”


전정국
“푸흐ㅎ, 응 진짜로”

박여주
“…알아써..”


전정국
“ㅋㅋㅋㅋㅋ”

잠시 후 )

여주는 숨이 차서 숨을 쉬기 힘들었다.

박여주
“으흐읍.. 흡..하아.. 정국ㅇ..읍”


전정국
“흐아.. 입 떼지마. 입 벌려“

박여주
“잠..깐ㅁ..”

.

..

…

박여주
퍽퍽퍽 ) “으읍흐..흐읍..!”

여주가 정국이를 때리자 그때서야 정국이는 입을 뗐다


전정국
“하아…하”

박여주
“프흐아…!”

여주는 그때서야 숨을 제대로 쉴 수 있었다.

박여주
“하아..하…하….”


전정국
“하.. 여주야 괜찮아”

박여주
“흐으.. 아니이…”


전정국
“(피식)ㅋㅋㅋ”

박여주
“아 왜 웃어어…”


전정국
“너 표정이 너무 야해서”

박여주
“어..? 아 뭐래는거야 진짜”


전정국
“ㅋㅋㅋ알겠어~ 안 할게~”

정국이는 여주 목 부분에 얼굴을 기댔다.

박여주
“말해줘 얼른, 뭐라 그랬어”


전정국
“ㅋㅋㅋㅋㅋ”


전정국
[“지금을 감사하며 살라고, 앞으로 나대지 말고”]


전정국
“라고 했어”

박여주
“오오.. 무섭게 말했네“


전정국
“그런가~”


전정국
”…….“

박여주
“이번에도 기사들 장난아니게 많던ㄷ..흐익!!”


전정국
할짝 )

박여주
목을 감싸며 ) ”///ㅇ,야..!! 무,뭐하는거야“


전정국
“어?ㅎ 미안 나도 모르게”

박여주
“ㅁ,뭐..?”


전정국
“아니 자기 목이 너무 섹시해ㅅ..”

텁 )

박여주
부끄 ) “///그런말 하지 말라니까…“


전정국
귀엽 ) ”알겠엌ㅋㅋㅋㅋ“

박여주
“이씽.. 요즘 왜그렇게 능글맞아졌어…”



전정국
“그래서 싫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