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155화) 걸렸다



전정국
빤히 ) ”…..“

박여주
티비에 집중 ) “…..”


전정국
“변했엉….”

박여주
고개를 돌리며 ) ”응?“


전정국
“변해써“

박여주
“뭐가??”


전정국
”예전에는 내 옆에 있을때 나만 보느라고 티비에서 뭐 나오는지도 모르고… 나랑 눈 마주치면 볼 빨개지면서 부끄러워 했었는데ㅠ“

박여주
“어??ㅋㅋㅋㅋ 뭐야~”


전정국
“난 그때의 여주가 귀여웠는데ㅠㅠㅠ”

박여주
“그럼 지금은 안 귀여워??ㅋㅋㅋ”


전정국
“아니… 그건 아닌뎅…”


전정국
“그때 그 순수했던 때가 살짝 그리워”


전정국
꾹무룩 ) “이제는 내가 있던 말던 티비나 보궁…ㅠㅠ”

박여주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전정국
“치잉….”

박여주
“그때는 내 최애 영접할때라~”


전정국
“지금은 아니야!?!?”

박여주
“ㅋㅋㅋㅋ맞아~ 너가 내 최애지”


전정국
“근데 왜이렇게 편해”

박여주
“우리 만난지 1년이 넘었는데?ㅋㅋㅋ”


전정국
“난 그래두 자기 옆에 있으면 설레는데”

박여주
“나도 설레~ 아직까지”


전정국
“설레는거 맞아?”

박여주
“응 맞는데?”


전정국
“거짓말ㅡㅡ”

박여주
“아 진짜라니까ㅋㅋㅋ”


전정국
“내가 얼굴 들이대면 설레?”

박여주
“응?“

확 )

정국이가 여주 위로 올라갔다.

박여주
당황 ) “저,정국아..?”


전정국
“응?ㅎㅎ”

박여주
“그… 티비 보잖아…ㅎㅎ”


전정국
“응 근데?ㅎ“

박여주
“우,우리 좀 나중에..~”


전정국
“그럼 나중에는 해도 된다는거야?ㅋㅋ”

박여주
“어..? 아니 그런말이 아니…읍”

정국이가 여주에게 키스하자 여주가 정국이를 밀어내려 했지만 정국이의 힘을 이길 수 없었다.

띠리리리리리리링 )

박여주
“으음..! 으븝.. 정국아 전화왔..읍”


전정국
“후.. 나중에 받아”

박여주
“으으음..!”


전정국
“푸하…알았어 받아“

박여주
“프하.. 하아…”

박여주
ㄴ여,여보세요


박지민
ㄴ여주야

박여주
ㄴㅇ,어?


박지민
ㄴ혹시 정국이 너랑 있어? 연락이 안 되는데

박여주
ㄴ아 정국이, 응 같이있…읍!

정국이가 입으로 여주 입을 막았다.


박지민
ㄴ여주야? 같이 있다는거야?

박여주
ㄴ….으음…


전정국
“하아… 내가 나랑 있을때 딴 남자 전화 받지 말랬지”

박여주
“프흐.. 야아… 너 진ㅉ…”

쪽 )

박여주
조그맣게 ) “// 오빠 들어…!!”


전정국
“그러면 더 좋고ㅎ”


박지민
ㄴ여주야? 괜찮은거야? 갑자기 목소리가 안 들리는데?

박여주
ㄴㅇ,어..! 오빠;!! 나 정국이랑 같이 있..아!


박지민
ㄴ여주야?

박여주
ㄴ어… 미안, 정국이랑 같이 있어..!!!


박지민
ㄴ아 그래?

박여주
ㄴ으응..ㅎ 근데 오빠 내가 지금 좀 바빠서..! 이따가 숙소에서 봐!

뚝 )

박여주
“야 전정국 너 진짜!!!”

쪽 )


전정국
“ㅎ 화났어?”

박여주
“…씨이… 아… 잘생겼어.. 짜증나”


전정국
“푸흨ㅋㅋㅋㅋ”

박여주
“하.. 잘생겨서 뭐라할수도 없고”


전정국
“그럼 키스 마저 할까?ㅎ”

박여주
“야앙.. 그만ㅎ…”

띠띠띡 )

박여주
여주만 들음 ) “정국아..! 누가 왔어어”


전정국
“거짓말~”


박서준
“거짓말 아닌데?”


전정국
깜짝 )


전정국
벌떡 ) “ㅎ,형님..!!!”

박여주
“오빠?”


박서준
“와~ 우리 처남 또 나한테 들키네”


전정국
당황 ) “ㄱ,그… 형,형님 그게 아니라요.. 그게.. 그러니까”

박여주
정국이가 그저 귀여움 ) ”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여주야아.. 설명 좀 해봐..ㅎㅎ“

박여주
“왜~ 아까처럼 해봐~ 키스마저 할까? 아까처럼 내 목에다ㄱ…”

텁 )


전정국
“아핳.. 여주야..!! 무슨 소리야 그게”

박여주
키득 키득 )


박서준
“ㅋㅋㅋㅋㅋ”


박서준
“마저 해~”


박서준
“내가 나가줄게, 즐~거운 시간 보내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