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20화) 앞으로 잘 부탁해 처남?



전정국
“ㄴ..네..?”


박서준
“못들었어? 난 반대라고”

박여주
“오빠 왜그래..!!”


박서준
“.........”


박서준
“야 너 진짜 유명한가봐? 일부러 골목으로 와줬는데도 사람들이 몰려드네 일단 너 숙소로 다시 가자”


전정국
“아..네”

띠리릭


김태형
“어? 뭐야?”


박지민
“정국이 왔어?”

박여주
“아니야 분위기가 안 좋은것 같어..”((입모양


박지민
“어? 왜?”((입모양

박여주
“그런게 있다...”((입모양


박서준
“저기 꼬맹이 나 여기 앉아도 돼?”


정호석
“꼬맹이...?”


박서준
“그래 꼬맹이 젤 키 작은놈”


박지민
“??”((자신을 가리키며


박서준
“그래 너”

박여주
“야 꼬맹이가 뭐야”((정색


박서준
“ㅇ..왜..ㅁ..뭐..”((개쫄음


박지민
“앉아도 돼요”


박서준
“그래 고맙다~”

털썩


전정국
“저.. 왜 싫으신지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박서준
“알고싶어?”


전정국
“네”


박서준
“너 너무 잘생겼어”


전정국
“아..네..제가 너무 잘생겨ㅅ...네?!!”


박서준
“그래 너 너무 잘생겨서 안돼”


박서준
“그리고 너무 착한것 같구”


박서준
“너무 귀엽구”


박서준
“또..”

박여주
“또~?^^”


박서준
“또 너무 말도 이쁘게 하구...흐윽!!”

여주는 서준의 목덜미를 잡고 꼬집듯이 눌렀다

박여주
“죽고싶어가지고^^”


박서준
“흐으으으으으윽!!!”((숨에 안쉬어짐


김석진
“여..여주야 죽으시겠다;; 그만 놔드려”

박여주
“오케 오빠가 멈추라니까 여기서 멈춰주지”


박서준
“콜록 콜록”


박서준
“근데 내가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전정국
“네!!”


박서준
“우리 여주 왜 좋아해?”


전정국
“네..?”


박서준
“아니 내가 이해를 해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말ㅇ야”

박여주
“.......야! 박서준!!!”


전정국
“아...ㅎ”


박서준
“어? 말해봐 저렇게 헐크 같은애가 뭐가 좋니?”

박여주
“조용히 안해?!!”


박서준
“혹시... 쟤가 막 힘으로 협박같은거 했나..?”((속닥

박여주
“속닥은 개뿔 다 들리는구만! 너 내가 주겨버릴거야!!!!!!!”

여주는 서준 쪽으로 뛰어가서 때릴려 했지만 정국이가 여주의 팔을 붙잡았다


전정국
“진정해”

박여주
“뭘 진정해! 저딴식으로 까는데!”

정국이는 여주를 자신쪽으로 돌려 입에 뽀뽀를 했다

쪽

박여주
"?!"

박여주
“뭐해.. 하지ㅁ”

쪽

박여주
“하지 말라니ㄲ”

쪽

박여주
“뭐해..”


전정국
“안그러면 너희 오빠 팰거잖아ㅎ”

박여주
“치...”

여주는 정국이 볼에 뽀뽀를 마구 했다

쪽쪽쪽쪽쪽


박지민
“저기...우리 다 있는데...”

박여주
“//크음...”


박서준
“아니야 아니야ㅎ 계속해~보기 좋네”((음흉


전정국
“//크큼...”


박서준
“.....ㅎ 앞으로 우리 여주 잘부탁해 처남~?ㅎ”

박여주
“ㅊ..처남?”


전정국
“ㅎㅎ 넵! 걱정 마세요!! 형님!”

박여주
“ㅎ..형님?”


박서준
“여주야”

박여주
“어?”


박서준
“남편 잘 골랐네?”

박여주
“......?”

박여주
“왜 벌써부터 저 둘의 케민지 뭔지가 불안하지...?”

이제 그 불안감을 사실로 만들어야겠져?ㅎ



탄이탄쓰 (작가)
저 신작냈어욤!! 많이 보라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