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51화) 너 말에 동의할게. 헤어지자


박여주
“..자..잠깐 들어왔다 갈래..?”


전정국
“뭐...?”

박여주
“아니..너가.. 왜 헤어졌는지 궁금해 하니까..”

박여주
“그것만 말해줄게.. 아니면..그냥 여기서 말할게..”


전정국
“...너 지금 그거 나 유혹하는거야?”

박여주
“어..?”


전정국
“나 지금 취했어 여주야..”


전정국
“너가 지금 나 꼬시는거 맞으면.. 나 너한테 무슨짓 할지 몰라..”

박여주
“어.. 그럼..여기서 얘기하자 그냥...”


전정국
“...아니 들어갈래 너희 집으로”

박여주
“...그래...”

아무말이 없이 정적이 흐르는 거실

박여주
(괜히..들어오라 했나..?)

박여주
(아.. 그냥 저기서 말만해줄껄.. 괜히..마음 약해져서...)


전정국
“..말..”

박여주
“어?!”


전정국
“말..해준다며..”

박여주
“아..어..”

박여주
“그게 사실은...어떤 사람이 너랑 나랑 사귀는거 사진을 찍은걸 나한테 보냈어”

박여주
“그리고 나한테 너랑 헤어지지 않으면 이거 다 퍼트린다고 하더라...”


전정국
“...뭐..?”

박여주
“내가 너랑 안헤어지면.. 너한테도 다른 오빠들한테도 엄청난 피해가 갈거야..”


전정국
“하지만..!!”

박여주
“어쩔 수 없어.. 우리 그냥 헤어진 상태로 있어야 해...”

박여주
“이제 내 얘기 끝났으니까.. 너 이제 얼른 숙소로 가면 ㄷ..”

휘릭))

정국이는 여주 위로 덮쳤다(?)

박여주
“ㅇ..야.. 너 뭐하는거야.;;”


전정국
“///말..말했잖아.. 나 취해서 너희 집으로 들어가면.. 너한테 무슨 짓 할지 모른다고..//”

박여주
“////ㅇ..야..”


전정국
“이게.. 그 시작이야..”

정국이는 점점 여주의 입술을 향해 가고 있었다.

박여주
“안..안돼.. 너가 이러면.. 그렇게 힘들게 마음 먹은 내가...”


전정국
“괜찮아.. 지금이라도 그 마음 고치면 돼..”

박여주
“아니..안돼.. 내가 널 좋아하는 이 마음 하나로 내가 너랑 다른 오빠들한테 피해를 줄 수는 없어.”

박여주
“얼른 가...”


전정국
“......”


전정국
“그럼.. 나 이제 진짜 안올테니까”


전정국
“나랑..키스한번만 해줘..”

박여주
“뭐..?”


전정국
“..그럼..갈게..”

박여주
“.....”


전정국
“5초안에 대답 안하면 나 계속 찾아올거야. 그리구 키스도 할거야..”


전정국
“5”


전정국
“4”


전정국
“3”


전정국
“2”


전정국
“1…”


전정국
“땡...”

띵동))


전정국
“.누구야..”

박여주
“야..누..누구 왔어..나가봐야 돼.. 나ㅇ.. 읍!!”

그렇게 몇분후))

박여주
“프하..!!”


전정국
“하아..하..키스..했으니까.. 갈게..”

박여주
“..////..."

띠딕-


전정국
“어..형..?”


박지민
“어..정국아.. 너가 왜 여기에..”


전정국
“그건 제가 물어볼 말인데요..?”


박지민
“아..그게..”

박여주
“어..오빠 왔어?”


박지민
“어어..”


전정국
“...하ㅋ”


전정국
“그래.. 나한텐 오지말라고 해놓고.. 지민이 형은 상관없는거야..?”

박여주
“그게 아니라...”


전정국
“그래. 어차피 뭐 이젠 안 온다고 했으니까 우리 볼일도 없구, 오해할 일도 없고 오해 풀 일도 없고, 앞으로 영영 못 보겠네.”


박지민
“정국아..”


전정국
“됐어요. 이미 상처란 상처는 여주한테 다 받았으니까, 더 안 줘도 되요.”


전정국
“형이라도 여주랑 잘..지내줘요..”

박여주
“정국아..!!”


전정국
“미안해. 아까 마음 고치면 된다고 해서.. 그 마음 고칠필요 없겠다. 너 말에 동의 할게. 헤어지자”



탄이탄쓰 (작가)
“허..허얼.. 가짜 사나이 3이요..?”



탄이탄쓰 (작가)
“무..문을 잠그시면 안되죠..!!”



탄이탄쓰 (작가)
“그러니까요..!!ㅎㅎ 그러서 정국이가 들어갔습니다~!!”



탄이탄쓰 (작가)
“강제오.. 끌고 들어가신다구요?ㅋㅋㅋ”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