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69화) 다시 나타난 위기


박여주
“여기..어떻게 왔어?”


박서준
“기자들 다 밀고 왔지”

박여주
“아..그렇구나”


박서준
“나 혼자 나왔어?”

박여주
“어...”

박여주
“얼른 집으로 가자..”


박서준
“하...그래 얼른 가자.”

서준이가 여주의 팔을 잡고 뒤로 도는 순간 여주는 정국이와 눈이 마주쳤다.


전정국
“.....”

박여주
“......”


전정국
“여주야...”

박여주
“......”

정국이가 여주엑 다가가려 하자 여주는 정국이를 향해 등을 돌리고 서준이와 집으로 출발했다.


박서준
털썩) “하아...”

박여주
“.....”


박서준
“...야 박여주 도대체 무슨일이야”


박서준
“어떻게 들킨거야”

박여주
“....그게...”

모든 상황 설명중

설명 끝


박서준
“미친년이네”

박여주
“하아...”(울컥


박서준
“.......”


박서준
“그래서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박여주
눈 질끈) “몰라...묻지마..”

한편 정국이와 멤버들은)


전정국
“.......”


박지민
“...하아... 정국아...”


전정국
“여주...괜찮을까요..?”


박지민
“.....괜찮을거야.. 서준이 형이 데리고 갔다며..”


전정국
“분명..분명 여주 나랑 눈 마주쳤는데...”


전정국
“나한테 등을 돌리고 갔어요...”


전정국
“또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여주가..계속..”


박지민
“....괜찮아”


박지민
“여주 괜찮을거야..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전정국
“여주가 너무 상처 받았으면 어떡하죠..?” (울먹


박지민
“정국아....”


민윤기
“그렇게 걱정 되면 전화를 해”


민윤기
“바보처럼 여기서 울먹거리지 말고”


박지민
“형..!”


전정국
“뭐라구요?”


민윤기
“그렇게 걱정이 되면 전화라도 하라고”


민윤기
“걱정한다는 놈이 여기서 애 처럼 울기만 하면 뭐가 달라지냐”


민윤기
“너가 먼저 나서야지”


민윤기
“니가 여기서 울고만 있으면 여주는 어떡하냐”


김남준
“그래.. 어차피 지금 여주도 너도 지금 볼 수는 없어.”


김남준
“그러니까 전화라도 해봐”


전정국
“하지만...”


김태형
“너도 많이 힘들겠지만 너보단 여주가 더 힘들고 더 혼란스러울 거야”


김태형
“그러니까 너가 먼저 전화해서 잘 달래줘야지”


정호석
“그래 멤버들 말이 맞아~”


정호석
“우리 모두 다 당황스럽지만 여주는 만만치 않을거야”


김석진
“여주가 전화를 받지 않아도 계속 해봐”


김석진
“우리도 많이 걱정 되니까”

여주는 아까부터 계속 같은 자세로 앉아있었다.


박서준
“야 박여주”

박여주
고개가 푹 숙여져 있음)


박서준
“야..고개 좀 들어”


박서준
“일단 옷부터 갈아입고 와”

박여주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아..ㅎ 그래.. 옷부터 갈아입고 올게”


박서준
“.......”

여주가 일어나기 위해 잡고 있단 손을 놓고 일어나려 했을때 서준이는 보았다

여주의 손이 심하게 떨리는것을...


박서준
“... 많이..힘들어?”

박여주
울컥) “...아니? 아냐.. 안 힘들어... 옷..갈아입고 올게..”

그렇게 몇분 후

박여주
풀썩)

박여주
“......”


박서준
“야.. 너도 이ㅈ..”

띠리리리리리링

박여주
“......”


박서준
“누구야”

박여주
“정국이..”

박여주
ㄴ여보세요..?


전정국
ㄴ......

박여주
ㄴ.......


전정국
ㄴ...여주야...

박여주
ㄴ....어....


전정국
ㄴ전화 바로 못해서 미안해...


전정국
ㄴ바로 하려고 했는데..


전정국
ㄴ너가 내 전화 안 받을까봐...

박여주
ㄴ...왜 이제서야 연락하는건ㄷ...

뚝)

박여주
“오빠! 뭐하는거야”


박서준
“통화 하지마”

박여주
“뭔소리야.. 빨리 내 전화 내 ㄴ..”


박서준
“못 들었어?!”(버럭

박여주
“왜..왜 화를 내고 그래...”


박서준
“너 정국이랑 연락 그만해. 앞으로 밖에 나가지마. 니 폰도.. 내가 가지고 있을거야”



탄이탄쓰 (작가)
“ㅇ,예..? 제 집에다가요..??;;;”



탄이탄쓰 (작가)
“8ㅁ8 왜 저주를 하세요ㅠㅠㅠ 깜빵 가게 할게요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다들 저한테 왜그러세염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