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방탄 새 매니저
(80화) 시끄러웠던 밤


박여주
천천히 일어나며 ) “아오..쓰읍.. 아 머리야...”

박여주
두리번 두리번 ) “여긴 어디인거ㅇ..”

박여주
“!? 아 설마..”

그때 어디선가 발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그 발소리는 점점더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여주느 재빠르게 다시 침대에 누워 자는척을 하기 시작했다.

벌컥)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아닌 정국이였다.

박여주
자는 척 하는중 )

박여주
(아 누가 들어온거야 도대체...)

박여주
(도대체 나는 왜 이곳에 있는건데...;;)

박여주
(박여주 이 똥멍청이야..빨리 기억해내란 말이야..!!)


전정국
여주를 보며 ) “조금 이따가 깨울까...”

박여주
(이 목소리는...)

박여주
(정국이구나... 그러고 보니 지금 내가 누워있는 침대개 정국이 침대네..;;)

박여주
(아 근데 어제 너무 많이 마셨나..?)

박여주
(근데 나 어제 범이씨랑 술 마셨는데.. 왜.. 방탄 숙소에 있지..?)

박여주
(아 설마 내가 막 말 실수하고 그런거 아니겠ㅈ...)


전정국
“여주야 일어나”

박여주
깜짝 ) (뭐야..내가 자는척 하는거 알고있나..?)


전정국
“많이 피곤한가..;; 그냥 좀 더 자게 둘까..” ( 전혀 눈치 못챔

박여주
(아..아니구나... 난 또..)


전정국
여주를 흔들며 ) “ㅇ,여주야.. 얼른 일어나봐..”

박여주
지금 일어난 척 하며 ) “으음...아흐..머리가 깨질것 같다..”


전정국
“ㅇ,일어났어..?”

박여주
“ㅇ,어..”


전정국
(어제 일..기억 안나나..?)

박여주
“혹시..지금 몇시야..?”


전정국
“새벽 5시30분이야”

박여주
“아 그렇구나..”

박여주
“나 얼른 가볼게.. ”


전정국
여주 팔을 잡으며 ) “여주야...근데..”


전정국
“어제 일..말인데...”

박여주
“어..? 어제?”


전정국
“어제 일 아무것도 생각 안나..?”

박여주
“..아...그게..” (아 왜 아무것도 생각 안나는건데에..!!!!)


전정국
“아냐.. 생각 안나면 됐어..”

박여주
“ㅈ,저기.. 미안해.. 내가 어제 술을 좀 많이 마셔서 그랬나ㅂ..”


전정국
“괜찮아. 조심히 나와.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게”

박여주
“어..알았어..”

정국이는 말을 마치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박여주
머리를 때리며 ) “아아 박여주..!! 도대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아!!”

여주는 옷을 대충 입고 거실로 나왔다.

박여주
“빨리 나가야지..”

박여주
“아니 근데 이놈의 오빠들은 정리도 안하나..? 거실 온 바닥에 옷에 양말에 이것저것 다 있네..”

박여주
“이러다 한명이 넘어져서 병원에 입원해봐야 이런 짓 안하지”

박여주
“에휴.. 치워주고 싶지만 지금은 빨리 나가야 하니ㄲ...으악..!!”

여주는 바닥에 널려있는 옷을 밟고 뒤로 넘어지려고 할 때 누군가 여주를 잡아주었다.

박여주
“으악..!!”

탁 )


김태형
“여주..? 너 괜찮아?”

여주는 태형이에게 안기듯 태형이 품으로 넘어졌다.

박여주
“오빠..?”


김태형
“괜찮아?”


여주가 본 태형이 )

박여주
//// (아니..뭔 사람이 자다 나왔는데 저렇게 잘생겼냐..)

‼️여주가 아미였다는거 잊지 말기~‼️

박여주
(엄청 잘생겼네... 진짜..)


김태형
“여주야..?”

박여주
“ㅇ,어..?”

박여주
“아아..! 미안..!! 내가 너무 오래 있었지..”

여주가 일어나려 하자 태형이가 여주의 팔을 잡고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확 )


김태형
“여주야..”

박여주
“어..?”


김태형
여주에게 얼굴을 들이밀며 ) “여주야 있잖아...”

박여주
“어..”


김태형
“진짜 미안한데..어제 너희 둘 너무 시끄러웠어..”

박여주
“...어!?”



탄이탄쓰 (작가)
“밀어냈는지 아닌지는 이번화에는 안 나왔네영;”



탄이탄쓰 (작가)
“흐히히히힣 그러게영”



탄이탄쓰 (작가)
“그러게여.. 멋있죠..ㅎㅎ”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